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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과학에 빠진 날
THE PHILOSOPHY FILES 2
김영사 20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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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바깥 세계를 여행해 보자
1장 점성술, 비행접시, 초능력(ESP)
2장 살인
3장 흉악범 믹을 처벌해야 할까?
4장 우주는 어디서 왔을까?
5장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6장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7장 그게 과학일까?

용어해설 | 알쏭달쏭 용어들

저자 소개 1

스티븐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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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Law

런던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런던 소재 영국왕립철학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가 발행하는 대중 철학 잡지 "싱크(Thin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스티븐 로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다,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한 집배원 출신 철학자다. 이 시절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면서 철학만이 자신의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대답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철학에 심취하게 됐다. 결국 24살이 되던 해 런던시티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철학을 공부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
런던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런던 소재 영국왕립철학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가 발행하는 대중 철학 잡지 "싱크(Thin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스티븐 로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다,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한 집배원 출신 철학자다. 이 시절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면서 철학만이 자신의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대답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철학에 심취하게 됐다. 결국 24살이 되던 해 런던시티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철학을 공부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철학의 대중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특유의 통찰력 있는 유머와 위트로 철학과 논리의 무거움을 지적 즐거움으로 덜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ThePhilosophy Files)』, 『철학학교(The Philosophy Gym)』, 『철학의 세계(Eyewitness Companions: Philosophy)』, 『아이들의 정신을 위한 전쟁(The War for Children’s Minds)』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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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병선
연세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과 집필,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타고난 반항아』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조류 독감』 『존 리드 평전』 『브레인 스토리』 『거짓 나침반』 등을 한글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413g | 140*205*20mm
ISBN13
9788934929741

출판사 리뷰

왜 진작 이런 책이 안 나왔을까?
살다 보면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캐묻지 않는 의문들!
예측불허 반전작렬, 생각의 금맥이 바로 여기 있다!
돼지도 군침을 삼킬 알쏭달쏭 난제들에 한 번 빠 ~ 져 봅시다!

곱씹을수록 쫀득해지는 일상 속 의문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골치 아픈 과학사조를 들먹이지 않고, 겉도는 과학자 이름 하나 안 외우고도
과학하기는 어느덧 짜릿한 모험이자 풍성한 생각의 카니발이 된다!

입에 쏙쏙 몸에 착착, 이보다 더 유쾌할 순 없다!
과학이 즐거워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그 이름만으로도 뭇사람들을 휘어잡곤 하는 세계적인 철학자와 과학자들. 이들의 명성이 드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저 ‘난 놈’들이라고 하니 그런 줄만 알지,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명할지에 관한 ‘방법(들)’을 뚝심 있게 보여줘서인 줄 아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네들이 소위 난 놈들인 건, 옳았든 글렀든 간에 그네들이 치고 나간 ‘생각의 힘’ 덕분이었는데도 말이다. 이렇다 보니 철학자가 됐든 과학자가 됐든 그네들의 명성은 주눅듦만 자극할 뿐, 우리 각자가 키워야 할 생각의 힘은 바람 빠진 타이어처럼 짜부라든 채이기 일쑤다. 철학·과학 공부에 관한 우리의 기억이 대체로, 철학/과학자들이 펼친 온갖 주장들에 대한 ‘묻지마 암기’의 기억을 넘어서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학·철학 관련 입문서들이 철학과 과학의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되려 이에 대한 부담만 늘리기 십상인 상황에 비춰, 『돼지가 과학에 빠진 날』은 ‘입문’의 즐거움을 만끽케 해줄 친절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안내서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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