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바깥 세계를 여행해 보자
1장 점성술, 비행접시, 초능력(ESP) 2장 살인 3장 흉악범 믹을 처벌해야 할까? 4장 우주는 어디서 왔을까? 5장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 6장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7장 그게 과학일까? 용어해설 | 알쏭달쏭 용어들 |
Stephen Law
스티븐 로의 다른 상품
|
왜 진작 이런 책이 안 나왔을까?
살다 보면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캐묻지 않는 의문들! 예측불허 반전작렬, 생각의 금맥이 바로 여기 있다! 돼지도 군침을 삼킬 알쏭달쏭 난제들에 한 번 빠 ~ 져 봅시다! 곱씹을수록 쫀득해지는 일상 속 의문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골치 아픈 과학사조를 들먹이지 않고, 겉도는 과학자 이름 하나 안 외우고도 과학하기는 어느덧 짜릿한 모험이자 풍성한 생각의 카니발이 된다! 입에 쏙쏙 몸에 착착, 이보다 더 유쾌할 순 없다! 과학이 즐거워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 그 이름만으로도 뭇사람들을 휘어잡곤 하는 세계적인 철학자와 과학자들. 이들의 명성이 드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저 ‘난 놈’들이라고 하니 그런 줄만 알지,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명할지에 관한 ‘방법(들)’을 뚝심 있게 보여줘서인 줄 아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네들이 소위 난 놈들인 건, 옳았든 글렀든 간에 그네들이 치고 나간 ‘생각의 힘’ 덕분이었는데도 말이다. 이렇다 보니 철학자가 됐든 과학자가 됐든 그네들의 명성은 주눅듦만 자극할 뿐, 우리 각자가 키워야 할 생각의 힘은 바람 빠진 타이어처럼 짜부라든 채이기 일쑤다. 철학·과학 공부에 관한 우리의 기억이 대체로, 철학/과학자들이 펼친 온갖 주장들에 대한 ‘묻지마 암기’의 기억을 넘어서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학·철학 관련 입문서들이 철학과 과학의 중요성을 말하면서도 되려 이에 대한 부담만 늘리기 십상인 상황에 비춰, 『돼지가 과학에 빠진 날』은 ‘입문’의 즐거움을 만끽케 해줄 친절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안내서라고 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