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기 | 커뮤니케이션은 게임이다!
Chapter1 호감을 주는 말 “안녕!”먼저 말을 건네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멋지네요!”의식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라 “재미있겠다!”앞일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보여줘라 “이것 좀 해줄래요?”상대를 존중하는 어투를 사용하라 “참 상냥하시네요”칭찬은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Chapter2 대화를 무르익게 하는 말 “그렇지 그럼!”효과적인 맞장구는 대화를 기름지게 한다 “당신은 어떠신가요?”대화의 에너지를 서로 상승케 하라 “특별히 어떤 점이 좋은가요?”대화에도 폭과 깊이가 있다 “로또에 당첨되면 어디에 쓸래?”비상용 질문을 준비하라 Chapter3 타인을 공감하는 말 “정말 그렇구나!”공감의 언어와 동의의 언어는 다르다 “계속 열심히 노력했었구나!”과정에 공감하라 “난 잘 모르지만, 그렇구나!”먼저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라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말해”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라 “듣고 보니 그렇네”남의 얘기를 정리하려 들지 마라 Chapter4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말 “나도 그런데!”상대방과 나의 닮은 면을 찾아라 “사실 나는 이런데, 너는 어떠니?”나를 먼저 보여줘라 “그거 재미있겠는데!”적극적인 관심은 상대를 들뜨게 한다 “좀 가르쳐주세요”사람은 누구나 선의를 베풀고 싶어한다 “지금 기분이 어때?”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감정이 어떤지 물어보라 “친해지고 싶어요”솔직한 감정 표현이 최대의 무기이다 “가끔 푸념 좀 하고 살아!”진심 어린 경청은 상대를 치유한다 Chapter5 싫은 사람을 피하는 말 “다른 일이 있어서요”거절할 때는 분명한 이유를 말하라 “글쎄, 뭐랄까?”대답하기 싫을 땐 두루뭉술하게 지나가라 “저런, 저런”불평만 늘어놓는 상대에게는 무심하게 반응하라 “신경써야지요”쓸데없는 충고에는 정면 대응을 피하라 “생각해보겠습니다”충고를 들으면 즉각적인 반론은 삼가라 “이것만 부탁할께요”상대방을 세워주면서 내 의사를 전달하라 “그러면 저 상처받거든요!”상처를 주면 받았다고 말하라 “제가 좀 그렇습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바꿔라 Chapter6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말 “친절하시군요!”상대의 사기를 키워줘라 “이런 나쁜 점도 있지만…”결점조차도 장점으로 만들어라 “그럼, 뭘 할 수 있을까요?”코칭 기법을 활용하라 “예를 들어 말하면…”구체적으로 말하라 “걱정돼서 그런 거야!”긍정적인 이유를 덧붙여라 Chapter7 관계를 회복시키는 말 “너무 심하게 말했네요”관계 회복은 사과에서 시작된다 “이유를 가르쳐주지 않을래?”차분한 태도로 화난 이유를 물어라 “이렇게 되어 유감입니다”모호하게 표현하라 “나였다면 더 심하게 화냈을거야!”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라 “어리광 피운 거야!”효과적으로 반성하라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진심으로 말하라 나오기 | 당신이 변하면 상대방도 변한다 옮긴이의 말 | 그래! 그럴 때는 이렇게 말하면 되겠네! |
|
“호감을 주는 사람은 오픈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한 번 해보자'뿐만 아니라 '가보자' '조사해보자' '열심히 해보자' 등등,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한 걸음 내딛으려는 자세가 있다. 무엇이든 과장된 내용만 아니면 괜찮다.”
“대화가 재미있게 무르익었을 때는 말꼬리가 올라가는 말투가 어울린다. 밝고 명랑하게 고조되어 이야기하고 싶을 때는 말꼬리의 톤과 이야기 속도, 목소리 볼륨을 조금 높이려고 의식하면 된다. 그런 습관이 생기면 별 일 아닌 세상 이야기가 무지하게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상대방의 감정에 대해 "당신 기분을 알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기분을 서로 나눈다는 것, 이것이 바로 공감이다. 서로 공감할 때, 두 사람 사이의 두꺼운 벽이 갑자기 사라지고 신뢰관계가 생기는 것이다.”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은 서로가 상대방 쪽으로 한 걸음씩 옮겨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이면서 거리가 줄어드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가' 라는 점이다. 당신이 한 걸음 다가가도 상대방이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선다면 거리는 영원히 좁혀지지 않는다.” “'거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심리 이면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이 있다. 하지만 100퍼센트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열 명 중에 일곱 명에게 호감을 주고,두 사람과는 실수하지 않는 관계를 유지하고, 한 사람 정도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괜찮다.” “상대에게 어떤 일을 해주면, 어떤 말을 해주면, 어떤 표정을 지으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일까? 무엇보다 상대를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면 명확한 목표를 정해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라 해야 할 말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관계 회복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오늘 싸웠다면 오늘 중으로 손을 쓰면 좋고, 어제의 다툼도 비교적 간단하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심리적 압력이 커지면서 관계 회복이 쉽지 않다. 사람은 때때로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시간이 흐르고 난 다음에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기도 한다.” --- 본문 중에서 |
|
생생한 예시를 통해 배우는 프로 직장인의 대화 노하우
우리는 흔히 ‘말’이란 특별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 한, 커가면서 자연스레 익히기 때문에 특별히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때문에 형식을 갖춘 웅변을 가르치는 학원은 있어도 일상생활에서의 바람직한 대화법을 가르치는 곳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우리는‘말’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말 한마디는 ‘서슬 퍼런 칼날’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이 책 『호감을 주는 말의 힘』은 한 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의 힘을 보여준다. 아울러 어떻게 하면 상황과 분위기, 관계에 따라 적절한 ‘말’을 구사할 수 있을지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의 곰삭은 이론과 실제 상황이 잘 버무려져 일상적인 대화부터 직장인의 대화 노하우까지, 생생한 예시가 듬뿍 담긴 커뮤니케이션 실용서이다.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서 까다롭고 복잡한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우선 이 세상에는 다양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며, 가볍게 던지는 한 마디 말일지라도 수많은 의미가 담겨 상대방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다음으로 심리 메커니즘에 의한 ‘말’을 어떻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인지 상황에 맞는 ‘말’들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싶을 때, 대화를 무르익게 하고 싶을 때, 타인에게 공감을 표현할 때,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싶을 때, 싫은 사람을 피하고 싶을 때,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을 때, 다툰 상대와 관계를 회복하고 싶을 때 등등. 이런 상황에 딱 들어맞는 말을 필자는 섬세하게 골라서 독자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필자가 제안하는 말들이 언뜻 보면 너무나 상식적인 말들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저자는 말을 게임처럼 즐기면서 활용하기를 권하고 있다. 필자가 추천하는 말들을 일상 속에서 즐기면서 사용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상대에게 호감을 주게 되며, 심지어 원수처럼 앙숙이 되었던 상대방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하는 말의 습관에 의해,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기의 초상을 그려 놓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에서 상사, 동료, 부하에게 일상생활에서 친구, 애인, 가족에게 간단하면서도 멋진 마법 같은 대화 전략 41가지! 그렇다고 이 책에 소개한 말을 반드시 써야 한다든지, 모두다 써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 게임을 하는 것처럼 상대에 따라 시험적으로 조금씩 활용하다 보면, 상대의 재미있는 반응과 함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저자는 지금까지 보고 싶지도, 한마디 말을 섞기도 싫은 사람에게 저자가 추천하는 말들을 해보라고 권한다. 그때 상대는 뜻밖의 상황에 당황할 것이고, 당신 또한 마음속에서는 특별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 어쩌면 그 순간,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인간관계는 솔직히 까다롭고 어렵다. 누구나 한번쯤은 ‘나 혼자라면 얼마나 편할까’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사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자신하고 잘 안 맞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인지, 상대와의 대화는 늘 꼬이기만 한다. 하지만 상대와 맞던, 맞지 않던 인간관계를 지속해야만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그렇다면 인간관계가 좀 더 즐거운 일이 되도록 고민하고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잘 안 되는 일이 있어도 고민과 도전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됨으로써 더욱더 긍정적으로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대화법을 속 시원하게 소개하는 마법 같은 커뮤니케이션 지침서 우리들은 종종 어떤 상황과 장면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그 때, 이 말을 할 걸”하면서 후회를 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어서 후회만 거듭할 뿐, 뚜렷한 대안도 심각한 고민도 없이 다시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게 된다. 바로 이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대화법,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 내지는 적절한 ‘말’을 소개하는 속 시원한 책이 『호감을 주는 말의 힘』이다. “그래! 그럴 때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맞아 그런 말이 있었지”하면서 말이다. 더구나 저자는 일본인 특유의 섬세함과 친절함을 듬뿍 담아, 우리가 생활하면서 마주하는 곤란한 상황에 어떤 말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이처럼 인간관계란 이해가 안 되거나, 도저히 풀리기 힘든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해결되어 갈 때, 그 기쁨을 몇 배로 맛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결국 그 관계가 실제로 하나씩 해결되어 갈 때, 인간으로서 크게 성장하는 것이며, 상대방에 대한 상냥한 태도와 배려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잔잔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