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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못된 인간들을 다스리는 데는 ‘기술’이 필요하다

part1 먼저 인정해야 할 것들
나를 위한 다짐
TCL의 선택
6가지 규칙

part2 어디에 가든 그들이 있다
독재자:못 말리는 우두머리 근성
방관자:침묵의 테러리스트들
모략꾼:나만 살고 보자는 무한 이기주의
독불장군:혼자 잘나서 슬픈 인간이여!
소심쟁이:타고난 민폐쟁이들
불평꾼:그들의 불평에 한계란 없다

part3 그들이 당신을 섬기게 하라
냉정은 최선의 무기
귀를 열고 마음을 얻어라
말하라, 그러면 통하리라
나쁜 영향을 차단하라
면역력 키우기

part4 모든 관계를 바로잡기
통제해야 할 3가지
막무가내 고객 길들이기
갈등을 조절하는 기술
개인적인 문제들

epilogue 사람이 싫어서 회사를 그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감사의 말 내 인생의 모든 짜증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저자 소개

저자 : 마샤 페트리 수 (Marsha Petrie Sue)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전문가다. 피닉스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포춘 100대 기업에서 마케팅 전문가뾔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밟아왔다. 현재 커뮤니케이팅 리절츠Communicating Results의 대표로서 미국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꾸준한 사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진취적인 여성상Women of Spirit Award’을 수상했다. 저서에는 『당신의 CEO:자신을 성공으로 이끌기The CEO of YOU:Leading Yourself to Success』 등이 있다.
역자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대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뾔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가 전문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뾔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는 『불 인 차이나』 『그린스펀 버블』 『빌 클린턴 GIVING』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카탈리스트 코드』 『20대, 스펙 콤플렉스를 던져라』 외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72817

출판사 리뷰

왕짜증 상사도 비호감 동료도
나를 섬기게 만드는 기술!


보기 싫은 사람들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지 말라.
당신의 인간관계도 원만해질 수 있다!
독재자ㆍ방관자ㆍ모략꾼ㆍ독불장군ㆍ소심쟁이ㆍ불평꾼
이 6유형만 알면 회사생활이 편안해진다.

일보다 힘든 사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법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실제로 직장인들에게 퇴직사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할 때마다 1, 2위로 꼽히는 것이 인간관계 문제다. 그만큼 ‘일보다 힘든 것이 사람’이란 뜻 아닐까. 하루에 9시간, 일주일에 닷새를 한 공간에서 부대낄 수밖에 없다 보니 아무 갈등 없이 지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성격, 개성, 가치관이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그럴 확률은 희박하다. 회사를 옮긴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어딜 가든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람만 바뀌고 상황은 반복되거나 악화될 확률이 높다.
인간관계는 경쟁력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할수록 직장생활이 잘 풀리게 마련이다. 그런데 번번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유난히 밉고 싫은 사람이 있어 답답하다면? 뻔뻔하고 무례하고, 게다가 음흉한 사람들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힌다면? 모든 인간관계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보기 싫은 사람들을 잘 피하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고, 스스로를 방어하면서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짜증나는 사람들로 득시글대는 직장 안에서라면 그 기술은 더욱 절실하다. 『직장동료를 사로잡는 관계의 기술』은 일보다 힘든 사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모범답안을 알려준다.

이 여섯 유형만 조심하면 당신의 회사생활이 안전해진다!

어느 직장에나 내게 해가 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독재자, 방관자, 모략꾼, 독불장군, 소심쟁이, 불평꾼.’ 저자는 회사 분위기를 망치고 주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을 이렇게 6유형으로 분류한다. 이들만 조심하면 가시밭길 같은 직장생활이 순탄대로로 바뀔 수 있다.
독재자는 ‘자신이 일인자’임을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는 유형이다. 늘 호통치고, 명령하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강요한다. 방관자는 독재자와 정반대의 유형으로,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입을 지퍼로 잠근 인간들(The Zipper Lip)”이다. 침묵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들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기운 빠지게 만든다.
모략꾼은 음흉한 거짓말쟁이다. 앞에서는 도와주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그 사람을 음해한다. 아부에도 능하고, 중상모략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소심쟁이는 매사에 자신이 없다. ‘난 잘 몰라서…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변명거리를 만들면서 결과적으로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 팀에 민폐를 끼친다.
불평꾼은 우울증 유포자다. 늘 부정적이고, 뭐든지 비관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마저 우울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자신이 할 일은 혼자 해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저자는 각각의 유형에 대한 특징과 그들의 행동 배경을 설명하고, 각각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그들의 도발에 넘어가지 말라”고 강조한다. 그들에게 신경을 뺏기다 보면 화를 내며 감정을 소모시키고, 일도 제대로 못하며 시간을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들의 특징과 적절한 대응법을 파악해서 더 이상 피해자로 살아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도 혹시 짜증나는 사람은 아니었을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결국은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열쇠”라고 주장한다. 마음을 다스리려면 평상심을 유지할 줄 알아야 한다. 평상심은 부정적인 기운에 대한 마음의 면역력을 키워 나쁜 영향에서 스스로 벗어나게 한다. 일단 내 마음을 다스릴 줄 안다면 상대방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그를 다스릴 수 있다.
상대가 나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면, 거꾸로 내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한 방법이다.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것은, 다시 말해 그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한편으로 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내 의사를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때 상대방은 내게 미움의 대상에서 든든한 동지로 거듭나게 된다.
저자는 “먼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일부터 멈추라”고 말한다. “자신의 대인기술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필요한 기술을 배워서 적용하는 것은 순전히 자신의 몫”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원제 toxic people은 ‘독성 있는, 유해한 사람들’이란 뜻이다. 책장을 덮을 때쯤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나도 혹시 짜증나는 사람은 아니었을까?” 결국 그들에 대한 대응방법은 내가 조심해야 할 행동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와도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끈다. 관계의 기술은 직장동료뿐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사이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누구나 인간관계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풍요로운 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당신의 인간관계 스킬을 한 단계 높여줄 책

‘저 인간을 꼭 바꿔야지.’ 인간관계에서 이런 생각은 금물이다. 타고난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을 뿐더러, 상대방을 바꾸려고 무리수를 두다 보면 더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고 그에 대한 기술적 대응방법을 익히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인간관계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된다.
윤태익 (윤태익人경영연구소 대표,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 저자)
사람이 싫어 이직을 고민 중이라면…

직장인들의 이직사유를 묻는 설문조사마다 1, 2위로 꼽히는 것이 인간관계 문제다. 그러나 자리를 옮긴다고 해서 상황이 180도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만 달라질 뿐 갈등은 반복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 있는 자리에서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낫다. 사람이 힘들어서 지금 이직까지도 감수하려는 당신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박승주 (PSI 컨설팅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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