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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박민호
평단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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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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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예의 편
001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002 잔에서 넘쳐흐른 찻물
003 잠시 머물 뿐이니
004 다 좋아할 사람
005 에티켓을 어긴 여왕
006 자네가 나보다
007 누가 원수를 위해 상복을 입겠는가

02 효도 편

008 모든 행실의 근본
009 나도 걷기 힘든데
010 가정이 화목하면
011 난 이게 뭐람?
012 부모의 큰 은혜 10가지
013 저를 떠보신 거라니요?
014 참으로 값지고 귀한 것
015 그 지게는 왜 가져온 게냐?
016 온 나라 사람들이 다
017 계명을 지키는 것

03 리더십 편

018 바람직하고 새로운 인간형
019 고개 숙인 젊은 선비
020 음매 음매 음매애
021 명상 5분
022 어떤 삶
023 돼지와 부처
024 왜 고독해야 하는가
025 넌 누구냐?
026 그들을 친구로 삼으면
027 많으면 많을수록
028 보름 뒤에
029 누가 천하를 통일하겠습니까?

04 배려 편

030 자기 처지를 바꾸어
031 누구시라고 했소?
032 죄송해요
033 이상한 날씨, 이상한 군주
034 꽃보다 향기로운
035 나이지리아로 파견되는 첫 주교
036 갈대 옷
037 아이의 총기
038 한 마디 말로, 평생 실천할 말

05 겸손 편

039 어깨동무 내 동무
040 네가 시집가서
041 노인의 벌금
042 아버지 유언
043 내가 이렇게 등불을 들고 다니면
044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045 작은 콩 한 쪽의 큰 힘
046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047 신발 끈
048 죽을죄를 지었습니당
049 몽당연필
050 언제나 기쁜 일
051 왜 어린이를 내세웠을까?
052 참사람의 위엄과 덕망
053 이발사의 호통
054 사람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055 부드러움과 낮춤의 힘
056 청년 마음에 스며든 것은
057 자신을 낮추는 이는
058 또 다른 물로 차고도 넘쳐
059 오히려 저는
060 그녀를 더욱 존경한 이유
061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06 용기 편

062 꽃이 아름다운 것은
063 내가 찾는 건
064 그러면 주인님도 나를
065 폭풍우와 거센 파도를 만나도
066 죽마고우?
067 제나라 선왕의 병
068 도둑과 아버지
069 맑고 생각과 밝은 능력으로
070 전처럼 가난했지만
071 폐하, 저건
072 고개를 숙이지 말고

07 정직 편

073 한 가지가 사람을 움직인다
074 말도 안 돼
075 나의 보배요 재산
076 치료 받고 더 나빠진 눈
077 그래, 뭐라고 하시더냐?
078 임금은 왜 미소를 지었을까?
079 이거 얼마죠?

08 책임 편

080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081 비상 탈출 계획
082 멋지다, 대위
083 사치 근절법
084 미래를 위해
085 왜 임금 명령을 수행할 수 없었을까?
086 넌 내 아들이 아니다

09 믿음 편
087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088 하느님은 어디 있소?
089 사랑이 잘 타오르게 하려면
090 약속을 곧바로 지켜
091 어떻게 해야 할까요?
092 이대로 약을 지어오너라
093 백 번 넘어지면
094 선물

10 지혜 편

095 참사람의 향기
096 어떤 미소
097 매미와 반딧불이
098 세 자매를 위해
099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100 잔치 음식을 먹은 옷
101 어떻게 됩니까?
102 되돌아간 선물
103 주머니에 들어 있는 송곳
104 연꽃과 소금
105 물같이 바람같이 일생토록

11 감사 편

106 마음먹기에 따라
107 녹아 없어진 씨앗
108 자선과 축복
109 가장 작은 빵에 담긴 비밀
110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도
111 꼭 그렇게 할게요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1986년 서울 예술 대학교 문예 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소년』지에 동화로 등단했습니다.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6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내 동생 검둥오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초콜릿색 눈사람』, 『징』,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논어 이야기』, 『박지원 소설집』, 『심청전』, 『재미있게 삼국지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마음
서울에서 태어나 1986년 서울 예술 대학교 문예 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소년』지에 동화로 등단했습니다.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6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내 동생 검둥오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초콜릿색 눈사람』, 『징』,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논어 이야기』, 『박지원 소설집』, 『심청전』, 『재미있게 삼국지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소똥 밟은 호랑이』(교과서 수록 도서: 초등 3-1 국어 독서 단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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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0g | 153*224*30mm
ISBN13
9788973434459

책 속으로

사람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예의가 있어야 한다. 예의 바른 사람은 모든 공동체 구성원을 행복하게 한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흐뭇하게 하는 말과 행동이 예의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런 예의 바른 사람이 많으면 좋은 가족, 좋은 사회, 좋은 나라, 좋은 세계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예의」중에서

특별하고 대단한 것을 해 드려야만 효도가 아니다. 일상에서 부모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남이 하는 효도를 보고 들으면서 감탄만 할 게 아니다. 내 부모를 내가 더 생각하고, 더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실천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효도」중에서

세상 모든 만물은 본래 눈으로 보는 것보다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진실성이 있다. 그래서 돼지의 마음으로 보면 세상 모든 만물은 돼지처럼 보이고, 부처님 마음으로 보면 세상 모든 만물은 부처님처럼 보인다. ---「리더십」중에서

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복도 받는다고 한다. 이것이 배려(配慮)의 힘이다. 남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이 배려이기 때문이다. 같은 뜻을 가진 고사성어가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자기 처지를 바꾸어 상대방 처지에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을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뜻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 속담도 되새겨 보면 좋겠다. ---「배려」중에서

겸손하게 세상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두 다 잘 안다. 모두 다 잘 아는 그만큼 실천하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겸손을 ‘인생의 덕’이라 한다. 불교에서는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것을, 마음을 내려놓는다 해서 ‘하심(下心)’이라 하고, 도교에서는 ‘겸하(謙下)의 도’라고 한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섬긴다 해서 ‘섬김’이라고 한다. ---「겸손」중에서

사전에 ‘용기’는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라고 풀이되어 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겨울이 지나 봄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면 싹이 돋아나고 자라서 향기로운 꽃을 피워, 자연에 순응하며 평범한 이치를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범한 이치를 따르려면 “씩씩하고 겁내지 않는 실천”이라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중에서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가 번영하는 필수 조건이 정직이라고 강조한 말이다. 성품이, 정직한 성품이 바로 그 나라의 국력이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이다. 정직하면 처음에는 이익보다 손해를 보는 것 같다. 그러나 결국은 신뢰를 얻어 성공에 이르게 된다. 사전에 ‘정직’은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즉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각과 말과 행동을 거짓 없이 바르게 표현해서 신뢰를 얻는 것이다. 내면에 “정성스럽고 참됨”이라는 ‘성실’이 기초가 된 정직을 쌓으면 자연스레 이웃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다. ---「정직」중에서

‘사불급설(駟不及舌)’은 네 마리 말이 끄는 무척 빠른 마차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러니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중에서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그분이 내 편이 되시어 함께하신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 그 놀라운 힘의 근원은 믿음에서부터 출발한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이긴 것도 그런 믿음이, 그런 믿음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믿음」중에서

세상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나 가난한 사람들 중에도 순수하고 귀한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들이 늘 그렇게 산다고만 할 수는 없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모두 인과관계(因果關係)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름답게 꾸민 외모에 빠져 내면에 숨겨진 귀중한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거짓으로 달콤하게 꾸민 외모에 가려진 추악함도, 내면에 감춰진 추악함도 꿰뚫어 보아야 한다. ---「지혜」중에서

이 마을 이름은 ‘기쁨’이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어떤 슬픈 상황이 닥쳐도,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서도 늘 기뻐하며 감사했다. 그래서 악마가 뿌린 씨앗은 이 마을 사람들 마음속에서 싹을 틔우지 못하고 스르르 녹아 없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노르웨이 전설이다. 이 전설에서 “감사하는 마음에는 악마도 나쁜 씨앗을 뿌릴 수 없다”는 속담이 나왔다고 한다. 기쁨으로 버무린 감사의 힘, 그 힘은 악마도 이길 만큼 세다.

---「감사」중에서

출판사 리뷰

11가지 인성 덕목들에 맞추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지식이 아닌 지혜를 전달하고 계승하는 귀한 글들!

■ 날마다 내 마음을 아름답게 해 주는 111가지 이야기

이 책에는 우리가 꼭 본받아야 할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 등 열한 가지 인성 덕목과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인성 덕목들에 맞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모범이 되는 이야기들은 《성경》, 《탈무드》, 《불경》, 《논어》, 《맹자》, 《채근담》 등 동 ? 서양 고전과 고사성어, 각종 우화, 예화, 창작물 등에서 가려 뽑았다. 이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녹아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그 실천적 지혜를 울림으로 이어받을 수 있다.
- 엮은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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