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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양장
존 버닝햄 그림
사파리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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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존 버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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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ackintosh Burningham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 결혼하게 되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쉽고 반복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했으며,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이 독특했다.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기로 유명하며,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상상력과 유머 감각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지각대장 존』, 『비밀 파티』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64년 첫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70년에 펴낸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차례 더 수상했다.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그는 2019년 1월 4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존 버닝햄의 다른 상품

그 린 이 소 개
* 본문 그림 작가 : 존 버닝햄, 니콜라스 앨런, 캐서린과 로렌스 앤홀트, 니키 달리, 홍성담, 폴리 던바, 마리-루이즈 피츠패트릭, 마리-루이즈 게, 데비 글리오리, 밥 그레이험, 브리타 그란스트룀, 피에트 그로블레, 시빌레 하인, 사토시 기타무라, 올레 쾨네케, 앨런 리, 프라네 레삭, 구스티, 재키 모리스, 코키 폴, 질 라파포르, 제인 레이, 크리스 리델, 악셀 셰플러, 제시카 수하미, 얀 스파이비 길크리스트, 페르난두 빌렐라, 마샤 윌리암스 / * 표지 작가 : 피터 시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564g | 240*275*15mm
ISBN13
9788962241136

관련 자료

세계인권선언 30조항:

1조항: 우리는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요. 누구나 자기만의 생각과 사상을 갖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해요.
2조항: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이런 권리들이 있어요.
3조항: 우리는 모두 생명을 존중받으며 자유롭고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4조항: 어느 누구도 우리를 노예로 삼을 수 없어요. 우리도 다른 사람을 노예로 만들 수 없어요.
5조항: 아무도 우리를 다치게 하거나 고문할 수 없어요.
6조항: 모든 사람은 법에 의해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
7조항: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해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해요.
8조항: 누구나 공정하지 못한 대우를 받았을 때에는 법에 도움을 청할 수 있어요.
9조항: 어느 누구도 마땅한 이유 없이 우리를 감옥에 집어넣거나 가둘 수 없어요. 또 다른 나라로 쫓아낼 수도 없어요.
10조항: 만약 재판을 받는다면 반드시 공개적으로 이뤄져야 해요. 우리를 재판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해요.
11조항: 어느 누구도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는 우리를 비난할 수 없어요. 사람들이 우리한테 잘못된 일을 했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힐 권리가 있어요.
12조항: 어느 누구도 우리의 명예를 해치려고 해서는 안 돼요. 또 마땅한 이유 없이 우리 집에 들어오거나 편지를 뜯어 보거나 우리와 우리 가족을 괴롭힐 수 없어요.
13조항: 우리는 우리나라 안에서 어디든지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또 가고 싶은 다른 나라를 여행할 권리도 있어요.
14조항: 만약 우리나라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 위험에 놓이면, 우리는 안전을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날 권리가 있어요.
15조항: 우리는 모두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16조항: 어른이 되면 누구나 자신의 뜻에 따라 결혼을 하고 가족을 꾸릴 권리가 있어요. 결혼할 때나 이혼할 때 남자와 여자는 각각 똑같은 권리를 가져요.
17조항: 우리에게는 자기 물건을 가지거나 그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권리가 있어요. 어느 누구도 마땅한 이유 없이 우리 물건을 빼앗을 수 없어요.
18조항: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믿고, 종교를 가질 권리가 있어요. 또 원한다면 종교를 바꿀 권리도 있어요.
19조항: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결정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말하고, 우리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눌 권리가 있어요.
20조항: 우리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평화적인 모임을 갖거나 단체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원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우리를 강제로 단체에 들게 할 수 없어요.
21조항: 우리는 누구나 자기 나라 정치에 참여할 수 있어요. 어른이 되면 누구나 자신들의 지도자를 뽑을 수 있지요.
22조항: 우리는 누구나 집과 먹고살 만한 돈을 가질 권리가 있어요. 또 아플 때 치료를 받을 권리도 있어요. 음악, 예술, 공예, 스포츠를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해요.
23조항: 어른이라면 누구나 직업을 가지고, 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고, 노동조합에 들 수 있는 권리를 지녀요.
24조항: 누구에게나 일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권리가 있어요.
25조항: 우리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어머니와 아이들, 나이 든 사람, 일자리가 없는 사람, 장애가 있는 사람은 보호와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어요.
26조항: 우리는 모두 교육을 받을 권리와 돈을 내지 않고 초등학교에 다닐 권리를 가져요. 우리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받고, 익힌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해요. 부모에게는 아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배울지 선택할 권리가 있어요. 우리는 국제연합에 대해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는 법과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27조항: 우리에게는 누구나 각자의 방식대로 살 권리가 있어요. 또 과학과 학문이 주는 혜택을 누릴 권리도 있어요.
28조항: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우리의 권리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적 규칙이 보장되어야 해요.
29조항: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에 대한 의무가 있어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해야 하지요.
30조항: 이러한 권리와 자유는 어느 누구도 우리한테서 빼앗을 수 없어요.

출판사 리뷰

▶ 세계 16개국, 2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인권 교육 지침서
‘인권’이란 국가, 정치, 이념을 넘어서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현실적, 실질적 권리로 인식하기보다는 ‘도덕’ ‘윤리’와 같이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고, ‘나’보다는 나와는 먼 다른 사람들의 문제로 인식해왔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나의 권리’와 언제 어디서라도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식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야 하는 까닭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계인권선언 30개 항목을 쉬운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세계인권선언 30개 항목을 우리 생활 속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인권’이라는 것이 나와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기본 권리이자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꼭 필요한 기초적인 것임을 깨닫는 인권 교육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의 의의를 되새기는 책
‘인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것은 세계2차대전 이후의 일이다. 전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음은 물론이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인간답지 못한 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1948년 UN에서는 인권 무시, 인권 존중과 평화 확보 사이의 깊은 관계를 고려하여 기본적 인권 존중을 그 중요 원칙으로 하는 국제연합헌장의 취지에 따라 보호해야 할 인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여 세계인권선언을 발표하였다.
세계인권선언은 30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1조까지는 시민적?정치적 성질의 자유, 즉 자유권적 기본권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고, 그 밖에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성질의 자유, 즉 생존권적 기본권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에 관한 권리와 노동권과 공정한 보수를 받을 권리 및 노동자의 단결권 등에 관하여서도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그 내용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하여 기획 출판되었다. 이를 위해서 법조문처럼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의 30개 항목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공동 작업으로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다듬고, 각 조항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세계 16개국, 2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된『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림으로써 생활 속에서 나의 인권을 지키고, 상대방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 확신한다.
▶ 한 권으로 만나는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각 페이지마다 세계인권선언의 각 조항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를 위해서 존 버닝햄, 폴리 던바, 밥 그레이험 등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술가 28명이 각자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세계인권선언의 각 조항들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참여 작가들의 로열티는 전액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에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 깊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영미권을 넘어서 아프리카와 남미, 일본 등 전 세계 여러 나라 출신의 작가들을 아우르고 있어 각 나라의 독특한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는 미술대중화운동에 힘써온 우리나라 홍성담 작가의 동양적인 색채의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홍성담 작가는 90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본부 예술가 3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인권에 대한 기초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그림 작가들의 그림을 한 권으로 만나는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책이다.

추천평

“사람들은 머리를 맞대고 우리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꼭 지켜야 하는 것들을 정했습니다. 함께 이 책을 읽고, 세계인권선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모두의 권리가 지켜지도록 힘을 합쳐 노력해요.” - 고은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지부장)

“이 책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을 간결한 글과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인권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안성기 (영화배우, 유니세프 친선 대사)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 책은 세계인권선언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세계 각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들이 그림을 그렸으며, 모든 수익금은 국제앰네스티 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 깊다.” - The Bookseller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을 간단한 텍스트와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공동 작업으로 표현한 이 책은 모든 학급과 학교에서 읽어야 할 책이며, 모든 가정에서 한 권씩 소장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 Publishing News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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