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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과학고 ● 창의성, 열정과 끈기가 영재를 만든다 ● 영재들이 과학고로 몰리고 있다. ● 성적 향상 비법 공개 ● 사교육비 해결 열쇠는 공교육에 있다 ● 과학고와 명문대만이 성공의 길은 아니다 ● 이공계 출신이 빛을 보는 시대 ● 과학영재학교 제2장. 과학고 입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방법) ● 특별전형으로 과학고 입학 준비하기 ● 일반전형으로 과학고 입학 준비하기 제3장. 과학고에서 살아남는 법 ● 서울대학교 교수가 알려주는 공부비법 ● 신입생 학부모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 과학고에서의 입시전략 ● 과학고를 넘어 명문대로 ● 각 대학의 특징에 따른 입시 전략 ● 과학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 다양한 경로로 대입에 성공한 선배들 이야기 ● 과제연구와 R&E 프로젝트 제4장. 명문대 입시 전략 ● 외국 유학 전략 ● KAIST 입시 전략 ● 글로벌 IT리더를 위한 최고의 대학 ICU ● POSTECK 입시 전략 ● 과학고 꼴찌, KAIST 가다 ● 물리 지존 병권이 이야기 ● MIT에 합격한 지호의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 일본 공대 유학의 이모저모 ● 중국 명문대로 가는 길 ● 젊음에 희망이 있다 부록 ● 국내대학 진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샘플 ● 해외유학을 위한 영문학교장 추천서와 에세이 샘플 ● 미국의 과학고 VS 한국의 과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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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퇴직했지만 아직도 ‘과사모(과학고를 사랑하는 모임)’라 하여 전국의 과학고에서 퇴직한 교장들의 정기 모임이 있고, 현직에 있는 교장들도 격월로 모임을 개최하여 과학고의 평준화에 수업의 질 개선, 제도적인 개선을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때문에 현재 전국에서 최고의 영재가 과학고로 모이는 결과를 낳았다.
‘왜 과학고인가?’하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몸담았던 한성과학고 학생만 해도 졸업생 대부분이 KAIST를 비롯해 연?고대 이상의 대학과 세계의 유수한 대학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머리가 좋아야 과학고에 갈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데, 과학고 학생들이 과학고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인 지식수준을 갖추었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 영재들의 80퍼센트 이상이 ‘머리 좋은’ 아이라기보다는 ‘노력하는’ 아이라는 것이 많은 식자들의 견해다. 따라서 틀림없이 머리 좋은 아이보다 끈기 있는 아이가 과학고에 입학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과학고] 중에서 초등학교 때 공부습관을 잘 들이면 중학교 3년부터 고등학교 3년까지 6년 대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어릴 적 잘못된 공부 습관은 중학교 때까지의 성적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고등학생이 되면 큰 치명타가 될 수 있다. ...... 어린 시절부터 수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수학의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보다 빠르게 수의 개념을 철저히 이해시킴으로써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수학은 수의 개념을 뛰어넘는 철학이다. 아이의 영재성은 부모의 유전으로 나타난다기보다 반복되는 연습과 조기 교육에서 출발한다.--- [성적 향상 비법 공개] 중에서 분명히 사람마다 재주가 다르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모가 이에 맞는 진로를 결정해 주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어릴 때부터 자녀의 특성을 찾아 운동을 시키는 학부모나 예술 방면에서 열정을 기울이는 학부모를 볼 때마다 존경스럽다. 고등학생 때도 물론 중요한 시기다. 이때 진로 선택을 잘해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 [과학고와 명문대만이 성공의 길은 아니다] 중에서 학교는 오후 4시만 되면 거의 텅 비게 마련이다. 학교의 방대한 시설이 해도 지기 전에 사장되고 있는 것은 정말 큰 문제다. 학생들 대부분이 학원으로 떠한 학교의 모습은 허전하기만 하다. 왜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 학원에 머물게 되었는가? 학교 경쟁력이 없어져 학생들이 학교를 일찍 떠나 학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엄청난 사교육비 지출도 문제다. 초중학교 방과 후 학습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에도 겉돌고 있으며 운영이 허술하다. 저녁 5시부터 밤 12까지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관리하는 학원에 비해 1~2시간의 방과 후 학습은 지속성이 없어 참여율이 떨어지고 있다. 강사료 또한 1시간에 3만원 안팎으로 교사들이 매력을 잃은 지 오래며, 그나마 외부 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개설하려고 해도 해당 학교 교사들의 배타성, 무관심 때문에 발도 못붙이는 것이 현실이다. --- [사교육비 해결 열쇠는 공교육에 있다] 중에서 정보 영재의 교육 방법은 수학, 과학 영재의 교육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리고 가능한 한 초등학교 시절에 많은 책을 읽어두라고 권하고 싶다. 책이야말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가장 좋은 스승이다. 정보 영재라 하여 책을 등한시하고, 수학을 소홀히 한다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초등학교 3, 4학년 때부터는 수학적인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이때가 두뇌 발달이 방향을 잡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는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컴퓨터 알고리즘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특별전형으로 과학고 입학 준비하기] 중에서 과학고에 입학한 후 얼마 동안은 학부모나 학생 모두 과학고에 입학했다는 자부심으로 학교는 활기를 띠기 마련이다. 그러나 5월이 되면 사정이 좀 달라져 첫 중간고사 성적 발표 후 학교는 조용하다 못해 썰렁하기까지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입학생 모두가 중학교에서는 전력에서 내로라하는 성적을 올렸을 텐데 100등 이하의 하위권에 맴도는 성적을 받아들면 부모나 학생 모두 참담하기까지 하다. --- [과학고에서의 입시전략] 중에서 일단 과학고에 입학하면 학생이나 학부모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성적)을 잊고 백지 상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학교나 본인 모두를 위한 길이다. 너무 과거에 집착하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없으므로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의 성적은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어떤 학생은 중학교 때의 성적과 과학고에 입학한 후의 성적이 너무 차이가 나 잠이 오지 않는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과학고 학생 집단이 워낙 우수하다 보니 조금만 게을러도 뒤처지기도 하고, 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자신의 위치(성적)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한다면 성적은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 --- [과학고를 넘어 명문대로] 중에서 남들은 과학고에 입학하면 내신에 큰 손해를 본다고, 또 준비 없이 가면 바닥만 깔아 준다고 말렸지만 과학고에서 해준이는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 제일 먼저 겸손을 알게 되었다.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그 아이들과 경쟁하며 바닥까지 추락하고 나서 전에는 결코 느낄 수 없었던 공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와 철저히 무너졌지만 다시 일어서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 함께할 친구들을 사귄 것이다. --- [과학고 꼴지, KAIST 가다] 중에서 병권이는 영재이면서 동시에 노력파다. 스스로도 노력하지 않는 영재는 영재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노력하는 아이였다. 2년간 해준이와 기숙사 한 방에서 지내며 함께 보냈기에 이제는 내 아들과 같은 병권이를 보면서 이런 글을 쓸 수 있었고, 이런 과학 영재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을 한다. 또 병권이 엄마의 희생이 있었기에 그 모든 일이 가능했음을 느낀다. 영재를 키우면서 ‘넌 평범해’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산 엄마는 영재도 친구가 있어야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고, 친구와 보조를 맞춰 가며 살 수 있도록 아이를 마음 넓고 겸손한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했다. --- [물리 지존 병권이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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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낸 책!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부모를 위한 가장 현명한 자녀교육법과 진학법이 담긴 책!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 과학고가 궁금한 학생,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우수한 환경에 아이를 보내고 싶은 학부모, 아이의 교육에 진심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진 학부모라면 누구나 봐야할 책! 사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교육 해법의 전형이 담긴 책!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하고 합리적인 방법 - 과학고! 21세기는 세계가 하나라고 할 만큼 국제화된 글로벌 경쟁사회다. 글로벌 국제경쟁사회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확충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방안은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또한 21세기는 정보전쟁의 시대임과 동시에 첨단 과학기술의 경쟁시대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과학 수학의 영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국가의 명운과 미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때문에 돈으로 막대한 돈과 사교육으로 치장되어 입학과 관리가 진행되는 곳이 아닌 과학고는 그러한 21세기적 경쟁력을 가진 과학 수학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정부도 2008년 말까지 과학영재학교 1~2개를 추가 지정해 모두 4개까지 늘린다고 한다. 학생선발 방법 개선 등을 포함한 ‘과학고 발전 방안’도 10월까지 마련, 고교 영재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정부에서도 과학 인재 양성에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학고가 왜 지금 국가적 경쟁력 강화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가? 사교육비 문제 해결의 열쇠 - 과학고! 지금 과학고는 다른 특목고와 함께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갈 수 있는 학교라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의 저자 배희병 선생님은 사교육비 해결의 열쇠는 공교육에 있다고 하며, 그 공교육의 가장 핵심 중의 핵심이 과학고에 있다고 주장한다. 우선 과학고의 실상에 대해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저렴한 경제적 부담 속의 풍부한 교육환경 과학고는 월 50만원 정도면 학비, 잠자리와 양질의 식사가 해결된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19개의 과학고는 모두 공립학교이기 때문에 일반고와 같은 수준의 수업료만 내면 된다. 일반고와 다른 점은 학생 전원이 월요일에 등교해 토요일까지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월 30만원 정도의 기숙사비를 부담한다는 것이다. 그밖에 비용으로는 특기 적성 지도비와 경시 대회 운영에 따른 자율경비가 있으나 전혀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 2) 풍부하고 풍족하며 다양한 교육환경 과학고에는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예산을 지원받아 미국 이공계 대학 체험 연수 외에 일본 대학 체험 연수에 추가로 참가할 때만 보충경비를 낸다. 그리로 전원 기숙사 생활이기 때문에 쾌적한 자동 냉난방시설 속에서 우수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고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청, 서울시 교육청, 과학재단 등 정부와 여러 단체에서 지원되는 기자재 구매예산으로 준비된 첨단 기자재가 있다. 아울러 쾌적한 공부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한 다양한 개인적 조건 역시 최고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3) 우수한 영재들을 위한 풍부한 장학금 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은 물론 과학재단 장학금, 삼성SDS 장학금, 얀센 장학금, HI-SEOUL 장학금, 홍산장학금, 과학 영재장학금, 엡손 장학금, 학부모 기탁 장학금 등 재학생의 40퍼센트 정도가 장학금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4)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사 1984년 경기과학고 개교 이후 정부는 경제적인 면보다는 행정적인 면에서 과학고를 지원했다. 큰 예산 지원이 없었더라도 과학고가 과학 영재를 모을 수 있었던 것은 교사 선발권을 과학고 교장에게 위임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교사를 초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번 초빙된 교사는 5년을 연임할 수 있고,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도에 따라 1년씩 그 기간을 늘릴 수 있으며 최대 9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사실 6년 정도 연임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5년마다 순환근무제를 실시해 실력과 패기 있는 젊은 교사를 수혈하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이 제도로 과학고는 항상 혈기 왕성하고 우수한 교사를 확보할 수 있다. 한번 교사로 채용되면 정년퇴직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사립학교와 비교할 때, 다른 교사와의 실력 경쟁 면에서도 이 제도는 탁월한 제대라고 할 수 있다. 현명한 학부모로 인도하는 로드맵이 담긴 책 →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이러한 과학고는 일부 우수한 과학 수학적 실력이 뛰어난 영재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릴 적부터 과학이나 수학 분야에서 빛나는 영재적 특성을 가진 아이를 가진 부모만 관심을 가지면 될 텐데, 다른 많은 부모들까지 굳이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도 많은 부모들이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준비 자세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 필자가 일관되게 펼치고 있는 주장은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재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특성은 반짝반짝하는 우수함보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끈기와 집중력,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라고 한다. 이러한 끈기와 습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단련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끈기와 공부습관은 아이 혼자만이 아니라 부모의 끊임없는 지원과 협조, 그리고 지도 속에서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술 먹고 늦게 들어가고 잠시 시간 나면 티브이 보기에 열중인 아빠를 둔 아이가 나중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나무 밑에서 고기가 잡히길 기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늘 독서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집안의 아이가 공부습관이 잘 길들여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런 학생이 우수한 학생이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는 사실이다. 2) 부모의 참된 관심에 의한 조기교육은 사교육 문제의 해결을 가져올 수 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공교육이 해결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공교육 이외의 환경에서나마 이루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고는 최고의 공교육 시설과 환경과 상황 속에서 이러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과학고를 보내려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습관과,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끈기이다. 이러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킨다고 자동적으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에 상징적으로 인용되었듯이, 밤새워 사건을 정리할 때가 많은 법관 아버지를 둔 아이가 자연스럽게 아버지 옆에서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몸에 배어 과학고에 수석입학을 한 것처럼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는가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이렇듯 아이가 어릴 적부터 부모들이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데서부터 우리나라의 입시지옥으로 대변되는 사교육문제와 그로 인한 사교육비 문제 해결의 중요한 단초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3) 자녀의 교육과 자녀의 미래에 올바른 해법을 제시하는 책 이 책에는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40년간의 교직생활 경험과 퇴임 이후에도 400회 이상 과학고와 자녀교육 등의 강의를 하신 저자 배희병 선생님의 교육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그것도 단순히 자신의 주장이나 이론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종 지표와 구체적인 수치와 현황을 정확히 제시하여 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녀교육 자체에 대한 현명하고 올바른 해법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