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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출간일자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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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변증법에 대하여

초판 서문


제1편 헤겔철학의 기초

서 론

1. 사회 역사적 배경
2. 철학적 배경

제1장 헤겔 초기의 신학적 저작들

제2장 철학의 체계를 향하여

1. 최초의 철학적 저작들
2. 최초의 정치적 저작들
3. 인륜의 체계

제3장 헤겔의 최초의 체계

1. 논리학
2. 정신철학

제4장 정신현상학

제5장 대논리학

제6장 정치철학

제7장 역사철학

제2편 사회이론의 발흥

서 론

제1장 변증법적 사회이론의 기초


1. 철학의 부정
2. 키에르케고르
3. 포이에르바하
4. 마르크스 : 소외된 노동
5. 마르크스 : 노동의 지양
6. 마르크스 : 노동과정의 분석
7. 마르크스 : 마르크스의 변증법

제2장 실증주의의 기초와 사회학의 융성

1. 긍정적 철학과 부정적 철학
2. 생시몽
3. 실증주의적 사회철학
4. 실증주의적 국가철학
5. 변증법의 사회학으로의 변형

결론 : 헤겔주의의 종언

1. 영국의 신(新)관념론
2. 변증법의 수정
3. 파시스트적 ‘헤겔주의
4. 국가사회주의 대 헤겔

■ 편집자 후기

저자 소개 1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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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Marcuse

1898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였고, 192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호르크 하이머가 주도했던 사회조사연구소의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1933년 연구소를 따라 스위스 제네바로 망명했다가 1934년 미국뉴욕으로 이주하여 컬럼비아 대학의 사회연구소와 브랜다이스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등에서 강의한 바 있다. 1979년 유럽 여행 중에 사망하였다.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대표하는 사상가의 한 사람으로서 마르쿠제는 헤겔과 마르크스, 그리고 프로이트의 이론들을 통합하여 현대 선진 산업 사회와 문명에 대한 변증법적인 부
1898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였고, 192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호르크 하이머가 주도했던 사회조사연구소의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1933년 연구소를 따라 스위스 제네바로 망명했다가 1934년 미국뉴욕으로 이주하여 컬럼비아 대학의 사회연구소와 브랜다이스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 등에서 강의한 바 있다. 1979년 유럽 여행 중에 사망하였다.

프랑크푸르트 학파를 대표하는 사상가의 한 사람으로서 마르쿠제는 헤겔과 마르크스, 그리고 프로이트의 이론들을 통합하여 현대 선진 산업 사회와 문명에 대한 변증법적인 부정 철학 이론을 전개하였고, 베트남 전쟁과 68 혁명 때에는 학생 운동과 좌파 이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리말로 번역된 마르쿠제의 책으로는 『일차원적 인간』, 『에로스와 문명』, 『미학과 문화』, 『소비에트 마르크스주의』『이성과 혁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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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90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28530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마르쿠제가 세계평화와 청년들의 정신적 해갈을 위하여 저술하였으며 한편으로 영미권에 독일 철학을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헤겔 철학의 부활보다는 오늘날 우리들 사이에 점점 망각되어 소멸할 위험에 처해 있는 하나의 정신기능, 즉 부정적 사유능력(부정의 힘―역자)의 부활에 작으나마 공헌을 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여 졌다. 헤겔이 정의했듯이 “본질적으로 사유란 우리 눈앞에 직접적으로 주어진 것에 대한 부정이다.” 그러면 헤겔 변증법의 중심적 범주를 이루는 헤겔의 이 ‘부정’이란 과연 무엇인가?

“상식과 전통적인 과학적 사상은, 세계를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사물들의 총체로서 파악하고, 인식하는 주체와 독립적인 것으로 생각되는 대상에서 진리를 구한다. 이러한 것은 인식론적 태도에 그치지 않고 마치 일상적 습관처럼 세상에 팽배하게 번져 있는 태도로, 사람들로 하여금 객관적 사실들을 인식하고 논의할 때만 안전하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왜냐하면 결국 살아있는 주체와 본질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그리고 주체의 진리가 아닌 진리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러한 죽은 객관성을 파괴하지 않고 사물이나 법칙의 고정된 형식의 '배후에 있는' 그 자신과 그 자신의 삶을 인정하지 않는 한, 세계는 소외된 그리고 비현실적인 세계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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