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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창작자의 역사 1
1970~1980년대
박준흠
한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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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일러두기

1. 1970년대
칼럼 - 한대수의 40년 음악인생, 한국 음악창작자의 역사

Chapter 1
신중현 - 한국 음악창작자 역사의 시작점
사랑과 평화 & 유영선 - 기억 저편의 중견 뮤지션들
조용필 - 1980년대의 '30대 아이돌 스타'

Chapter 2
한대수 - 음악을 가지고 농담을 하고 싶지 않다
김민기 - 모던포크의 여전한 신화
조동진 - 은자로 남은 언더그라운드 포크의 대부
양병집, 양희은, 서유석, 김의철 - 1970년대 포크의 넋두리 혹은 불행아

Chapter 3
이정선 - 나는 그중에서도 아웃사이더였다
송창식 & 백순진(4월과 5월) - 젊은 영혼을 사로잡았던 1970년대 포크계의 선구자

Chapter 4
이주원 - 나의 노래는 삶의 한가운데 있다
이주호(해바라기), 이승희 & 여진 - 잊혀간 그들의 남긴 것은 그리움뿐

Chapter 5
김창완 - 산울림의 탄생은 당시 시대적 잠재의식의 표출 결과였다
김수철(작은거인) - 1980년대 초반의 독보적인 하드록 녹음
송골매 - 대학가요제 최고의 결과물
무당, 마그마, 김태화 & 이수만과 365일 - 헤비메탈의 토대를 만들어간 뮤지션들

Chapter 6
한영애 - 창밖에 서있는 당신은 누구?
김현식 - 당신의 거울이 되어

Chapter 7
정태춘 - 내가 내심 바랐던 것은 혁명이었다
메아리 - 창작 민중음악의 시작

Chapter 8
1970년대 Various Artists

2. 1980년대
칼럼 - 들국화 1집, 1980년대 한국대중음악 르네상스의 시작

Chapter 1
전인원 - 1980년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1st 들국화 패밀리 - 허성욱, 조덕환, 최성원
2nd 들국화 패밀리 - 최구희, 주찬권, 손진태
다섯 손가락 & 벌거숭이 - 주류 같은 비주류의 그룹들

Chapter 2
엄인호 - 나는 엉터리 기타의 거성
신촌블루스 참여 보컬리스트 - 정서용, 정경화, 이은미, 김형철, 김동환
이문세와 이영훈 - 1980년대 주류음악 신 최상의 작품 생산 콤비
오선과 함은 & 유지연 - 소근거리는 노래들
이종만 & 박춘삼 - 1988년을 빛낸 탐미적인 보이스컬러
김목경, 이경우 & 윤명운 - 블루스 맨, 고독한 남자?
신관웅, 야누스 & 저스트 프렌드 - 재즈 맨, 역시 고독한 남자?

Chapter 3
조동익 - 지금도 건재한 신화이자 역사
하덕규(시인과 촌장) - 숲에서 올린 푸른 돛
김현철, 박학기, 오석준 & 푸른하늘 - 동아기획의 마지막 주자들

Chapter 4
신대철 - 음악을 함으로써 나는 존재한다
부활 - Rock Will Never Die!
백두산 - 시나위, 부활과 함께 1980년대 헤비메탈 트로이카
아시아나 - 우리가 1980년대 헤비메탈의 종지부를 찍으마!
외인부대, 천둥번개, 바퀴자국 & 뮤즈에로스 - 변경의 밴드들,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그들

Chapter 5
이근형 - 기념비적인 헤비메탈 음반을 만들고 싶었다
디오니서스 - 새로운 음악의 모색: 탈피, 1980년대!
블랙 신들돔 & 블랙홀 - 아직까지도 건재한 검은 전사들

Chapter 6
김종진 - 우리 음악은 일기라고 생각한다
빛과 소금 & 유재하 - 오래된 친구들의 노래
하늘바다, 우리 & 동서남북 - 낮은 목소리의 낯선 시도들

Chapter 7
김창기 - 우리는 여리고 착한 회색분자들의 대변자
이성우 & 우리 동네 사람들 - 동물원 주위에 머무른 뮤지션들
이원재, 임지훈, 김하용덕, 햇빛촌 & 한동준 - 1990년대로 이어진 포크의 흐름

Chapter 8
김광석 - 1970년대의 모던포크를 계승한 싱어송라이터
백창우, 한돌 & 신형원 -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 포크 뮤지션 1
김두수, 곽성삼 & 이성원 -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 포크 뮤지션 2

Chapter 9
장필순 - 기쁠 때와 슬플 떄, 내가 힘들어 할 때가 이제는 다 같다는 생각이 든다

Chapter 10
이상은 - 오늘 우리들의 마음이 많은 곳을 여행했다
김완선 & 박주연 - 1980년대의 디바

Chapter 11
1980년대 Various Artists

부록 - 박준흠 선정 '지금, 여기, 우리의 음반 200장'

저자 소개 1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미디어, 출판, 드라마, 영화, 다큐, 공연, 축제, 전시, 문화도시 사업 등으로 확장 가능한 ‘음악스토리 콘텐츠’를 기획·연구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이면서 스토리 작가, 음악산업정책 연구자, 문화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음악 아카이브, 스토리텔링, 지역문화콘텐츠, 뮤직헤리티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박준흠이 만난 아티스트》, 《박준흠 음악 평론집》 시리즈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음악 기반 드라마·영화·다큐 개발 및 음악문화 콘텐츠 자문, 심사, 강연, 포럼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편저 포함 22권의 대중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미디어, 출판, 드라마, 영화, 다큐, 공연, 축제, 전시, 문화도시 사업 등으로 확장 가능한 ‘음악스토리 콘텐츠’를 기획·연구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이면서 스토리 작가, 음악산업정책 연구자, 문화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음악 아카이브, 스토리텔링, 지역문화콘텐츠, 뮤직헤리티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박준흠이 만난 아티스트》, 《박준흠 음악 평론집》 시리즈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음악 기반 드라마·영화·다큐 개발 및 음악문화 콘텐츠 자문, 심사, 강연, 포럼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편저 포함 22권의 대중음악·문화 관련 단행본을 발간했으며, 2026년에는 김광석 음악 평론집(『김광석, 나의 노래』)에 이어서 정태춘 음악 평론집(『정태춘, 시대의 노래(가제)』)과 이현도(듀스) 인터뷰집 등을 출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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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1214g | 188*254*35mm
ISBN13
9788946039490

출판사 리뷰

‘음반시장의 몰락’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쏟아지는 앨범 수는 아직도 엄청나다. 가수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수도, 무대에 서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신인들의 수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위기론과 각성론이 대두되었지만, 한류의 바람을 타고 한국 대중음악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본격적인 한국 대중음악이 자리 잡은 지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대중음악 관련 학교와 학과에서조차 ‘한국 대중음악사’를 정식으로 채택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학생들을 가르칠 마땅한 교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50년 한국 대중음악을 집대성하겠다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자료의 방대함이다. 1970~1980년대 창작자를 다룬 1권에서만 중요 뮤지션 17명, 관련 뮤지션 82명을 다루고 있다. 각 뮤지션들의 칼럼, 바이오그래피는 물론이고 충실한 인터뷰에 잘 정리된 디스코그래피까지 곁들였다. 디스코그래피의 경우 대표 음반의 재킷과 음반정보를 비롯해 중요한 음반은 리뷰까지 수록했는데, 그 앨범의 양만 해도 1,000여 장에 이른다. 음반수집가들에게는 효율적인 ‘위시리스트’가 될 것이다.
나아가 단순한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날카로운 비평의 날을 세워 독자들을 음악비평과 음악향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저자가 책의 곳곳에서 밝혔듯 저자는 음악사적인 가치와 평가를 내리는 데 주저함이 없으며, ‘창작’이라는 엄중한 잣대로 질책과 격려, 뜨거운 칭찬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곧 출간될 2권에서는 1990년대, 2000년대 음악창작자를 다루는데, 이 두 권의 책은 ‘한국 대중음악 통사’가 없는 현실에서, 특히 1980년대 이후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연구가 척박한 현실에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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