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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나의 축구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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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나의 축구 나의 인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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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축구에 빠져 지낸 나날들
제2장 나의 팀은 오직 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
제3장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
제4장 프랑스 월드컵의 희비극
제5장 내 생애 최고의 해
제6장 유로 2000
제7장 명성과 행운
제8장 미래

옮긴이의 말/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베컴의 선물

저자 소개 1

데이비드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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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obert Joshep Beckham

1975년 5월 2일 레이턴스톤에서 태어났다. 1986년 '보비 찰턴 축구기술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어려서부터 축구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으며, 에식스주 대표로 활약, 레이턴 오리엔트와 토튼엄호츠퍼 FC에서 선수로 활동하였다. 1991년 7월 연습생 신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1992년 럼블로즈 리그컵대회에서 브라이턴과의 경기에 첫 출전하였고 1995년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와의 홈경기로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였다. 넓은 시야, 정확한 패스, 정교한 킥 등을 기반으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1996년 시즌 프리미어십
1975년 5월 2일 레이턴스톤에서 태어났다. 1986년 '보비 찰턴 축구기술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어려서부터 축구에 대한 재능이 뛰어났으며, 에식스주 대표로 활약, 레이턴 오리엔트와 토튼엄호츠퍼 FC에서 선수로 활동하였다. 1991년 7월 연습생 신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1992년 럼블로즈 리그컵대회에서 브라이턴과의 경기에 첫 출전하였고 1995년 리즈 유나이티드(Leeds United)와의 홈경기로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였다.

넓은 시야, 정확한 패스, 정교한 킥 등을 기반으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1996년 시즌 프리미어십 '올해의 신인선수상'을 받았고, 9월 몰도바와의 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하였다. 1997년 잉글랜드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되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대표로 출전하였다. 1999년과 2001년 연이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올해의 선수상' 2위, 1999년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올해의 유럽선수' 2위에 뽑혔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로 활약하였고 2003년 에스파냐의 레알 마드리드로 소속팀을 옮겨 활동하다 2007년에 LA갤럭시로 이적하였다.

'올해의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 이외에도 'UEFA 최고의 미드필더상', 'UEFA MVP', 'Western Union MVP', 'BBC 올해의 인물상', '황금의 순간상', 영국체육회 스포츠산업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프리킥의 마술사, 세계 최고의 키커, 황금발의 사나이 등 수 많은 별명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축구선수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1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124247

책 속으로

연습을 하지 않으면 온몸이 짜릿해지는 멋진 골은 나오지 않는다. 윔블던 구장에서 성공시킨 장거리 슛은 내가 가장 흐뭇하게 얘기를 하는 골이라고 믿고 있다. 당시는 골키퍼인 닐 설리반이 골대 앞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내 자신이 필드의 어디에 서 있는지조차도 잊어버렸다. 나중에 비디오를 보고 나서야 저렇게 먼 거리에서 슛을 날렸던가 하고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는 닳아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수없이 되돌려 봤다. 그때 신었던 신발은 어딘가 잘 간직해 두었다. 그 골을 넣은 후 그때 신었던 신발은 다시 신지 않고 모셔둔 것이다.

--- pp.8~9

내가 주로 답장해 주는 편지는 병자나 아픈 가족이 있는 사람들의 편지다. 우리는 그런 편지를 고르면 그 사람들의 집에 전화를 건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워주고 싶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전화를 받고 “저는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곤 한다... 별로 길게 통화하지 않았지만 만약 누군가 그렇게 다정한 편지를 쓰는 수고를 해줬다면 이쪽도 보답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축구선수들은 사람들을 도울 의무가 있다. 축구선수로 뛸 수 있는 것이 축복임을 깨닫고 팬과 대중을 위해 힘써야 한다. 성자인 척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어떤 선수들이 자선활동을 등한히 할 때는 화가 난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나서면 순수한 명분이 언론의 부풀리기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대대적인 자선 캠페인이나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일에 참석한 적은 없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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