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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는 커피에 미쳤다.
02 나는 커피에 미쳤다. Ⅱ 03 이상한 나라의 고양이라 04 첫만남 05 Negotiator 06 Sonic Youth 07 우연 혹은 허구 08 날개 혹은 환상 09 꿈에 관하여 10 Some like it simple. 11 잘못된 만남(납량특집) 12 Minority Report 13 신세계로! Bonus Tip 갓 내린 커피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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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발랄, 단순’ 3박자를 고루 갖춘 주인공 ‘고양이라’는 장난으로 이력서를 넣었던 커피 회사 ‘동남식품’에서 최종면접을 보게 되고, 커피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던 ‘이라’는 면접 자리에서 창피를 당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말한 덕분에 합격하게 된다. 신입사원 신체검사 날 ‘이라’의 핸드폰에는 익명의 메세지가 도착하고, 그 메세지에 이끌려 회사 뒷길의 카페 ‘Cat's Eye’를 찾은 그녀는 그곳에서 ‘진짜 커피’의 맛을 처음 보게 된다. 처음 맛본 ‘진짜 커피’의 맛과 묘한 상황에 당황해 허둥지둥 그 자리를 벗어나던 ‘이라’는 우연히 인기가수 ‘남궁윤’과 마주치게 되고, 그의 본명이 ‘왕병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남궁윤’이 자신의 본명을 숨기고 싶어 한다는 걸 눈치 챈 ‘이라’는 그것을 빌미로 ‘남궁윤’에게 그의 팬인 친구들을 만나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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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퀄리티(Quality)를 높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웹툰의 시대이다. 하지만 웹툰이라고 다 같은 웹툰은 아니다. 인기 순정만화 작가 ‘최경아’와 온라인 게임해설가 ‘엄재경’이 뭉쳐 만들어낸 글작가 엄재경은 현재 온라인 게임해설가로 더 유명하지만 <마이러브>, <까꿍>, <데빌키드> 등의 스토리 작가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그 위에 <스노우 드롭>, <샤베트>, 또한 엄재경, 최경아 두 작가는 부부작가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일까? 커피, 열정, 사랑... 그리고 꿈에 관한 이야기 사람들은 ‘커피의 맛’에 대해 표현할 때 ‘쓰다, 달다, 시다, 고소하다, 떫다.’ 등 서로 상반되면서도 다양한 단어들을 사용하곤 한다. 그것은 ‘커피의 맛’이라는 게 그것을 마시는 개인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모두 다르게 느껴질 만큼 다양하고 매력적이란 뜻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커피’와 닮은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 ‘인생에 대한 열정’, ‘누군가를 향한 사랑’, ‘언젠가는 꼭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이 그것들이다. 이들은 ‘커피의 맛’만큼 다양하고, 그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확연히 다른 의미가 될 만큼 매력적이다. 그리고 여기 커피, 열정, 사랑 그리고 꿈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바로 커피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양이라’의 이야기, 대학을 졸업하고 인스턴트커피 회사인 ‘동남식품’에 입사한 ‘고양이라’는 ‘커피’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는 꿈을 갖게 되고, 그녀가 발을 내딛은 신세계에는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라’에게 꿈의 의미에 대해 일깨워준 인기가수 ‘남궁윤’, 면접동기이자 신입생 연수원에서 같은 팀이 된 ‘오영광’을 비롯한 동료들, 그녀의 대학 선배인 ‘위지원’과 그녀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써니’까지…. ‘커피’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이들의 젊음은 그야말로 광속(光速)으로 발산되는 에너지와 같이 활기차다. 국내 최초 커피 만화 또한 책의 말미에는 ‘바리스타 이영민의 갓 내린 커피 상식’을 부록으로 실어 본문에서 모두 표현하지 못했던 커피에 관한 지식을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게 하였다. 1권에서는 ‘좋은 원두커피 구입방법과 보관방법’, ‘원두의 종류’, ‘에스프레소 커피’, ‘커피와 카페인의 관계’등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 상식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