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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를 깨치는 어원 학습법과
그리스로마 신화로 배우는 놀라운 영어의 원리가 담겨 있다 제대로 하는 초등 영어 공부 초등학교까지 영어 열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영어 교육인지는 아직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면 무엇이 올바른 방법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다양한 수준 차이를 보이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가르쳐 본 경험에 의하면 우선은 반복적으로 일상 회화 훈련을 많이 받은 아이들이 주목을 받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영어권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이 풍부하고 다양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아이들이 영어 표현의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추천의 말(정미순 한뫼초등학교 영어전담교사)’에서 이처럼 영어도 앵무새처럼 외운 어린이가 아니라 배경 지식이 풍부한 어린이가 결국은 영어를 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언어는 모국어를 잘하는 방식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뇌 속에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배경 지식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뇌’는 무엇일까? 뇌의 기억력이 가장 높아지는 때는 뇌 자신이 어떤 문제를 이해했을 때라고 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 따르면 이해 없이 암기한 지식은 하루가 지나면 70%가 뇌에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영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무턱대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해야만 뇌가 오래도록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줄 것입니다. 바로 뇌 속에 영어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것, 이것이 ‘영어 뇌’입니다.』 -‘작가의 말’에서 바로 ‘영어 뇌’는 영어에 대한 배경 지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에 체화시킨 그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어를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하는 교재가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라는 것입니다. 영어의 뿌리는 ‘그리스로마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성경과 더불어 서양 문화의 양대 뿌리라고 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문화가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영어도 라틴어와 그리스어에 뿌리를 두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말의 2/3가 한자에 뿌리를 두고 있듯이 영어의 2/3도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뿌리를 두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그리스로마 신화는 영어의 뿌리이자 문화의 보고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로마 신화는 영어권 나라에서도 필독서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교양 필독서로 꼽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이처럼『영어 뇌를 키우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서양의 문화와 영어를 함께 체화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 그리고 교양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것에 목적을 두고 만들어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