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판매자
개포맘
판매자 평가 5 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개포맘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내이름은 얀 비비얀
작은 악마 퓨트
네가 말썽꾸러기라는 걸 증명해봐
얀 비비얀을 떠난 퓨트
악마들의 회의
절망에 빠진 얀 비비얀의 부모
까마귀의 이야기
통장이 아저씨에게 복수하자
도굴꾼
찰흙머리가 된 비비얀
담배
악마의 나라
아름다운 꿈
검은 거울 방의 얀 비비안
지혜의 책
거울 방을 나가다
마법사 미릴라이라이
쇠로 된 숲
류류
미릴라이라이의 비밀
쇠털 여자, 금털 여자, 은털 여자
노래의 힘
미릴라이라이가 죽다!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온 얀 비비얀
내 꼬리를 돌려 줘!
머리를 되찾은 얀 비비얀

작품해설

저자 소개

저자 : 엘린 뻴린
1877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때 시와 소설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1895년 단편『사랑하는 나의 조국』을 발표했고, 이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가난하고 차별 받는 시골 사람들의 삶을 잘 묘사한 국민 작가로 널리 사랑받았고, 불가리아 최고의 동화 작가로 인정받았다.『얀 비비얀의 모험』은 엘린 뻴린의 대표작으로 1933년 출간된 이후 불가리아, 독일을 비롯해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지금까지도 읽히는 불가리아의 국민 동화이다.
그림 : 올가 빠스깔레바
1954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소피아 국립 미술 대학에서 삽화와 책 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불가리아 예술가협회 회원으로 삽화, 판화, 책 디자인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그리스, 일본 등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1980년부터 다섯 번에 걸쳐 불가리아 삽화 작가상을 받았다.
역자 : 김소영
불가리아의 소피아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소피아 대학 한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 전래 동화를 불가리아 어로 번역했다. 이 외에 국내 작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봉순이 언니』『홍어』등을 불가리아 어로 옮겼고, 불가리아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07g | 152*210*20mm
ISBN13
978898772174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얀 비비얀의 모험』의 주인공인 얀 비비얀은 부모님과 선생님 모두 두 손 들고 포기한 말썽쟁이이다. 학교도 안 가고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는 얀 비비얀을 보면서 어른들은 “저런, 야단을 쳐야겠네.”라고 생각할 거고, 아이들은 “나도 한 번쯤은 그래 보고 싶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 두 간극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아예 아이들에게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하고 풀어 주면 어떻게 될까. 『얀 비비얀의 모험』은 그런 재미있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장난을 심하게 치다 집까지 나온 얀 비비얀은 꼬마 악마 퓨트를 만나 친구가 되면서 더 제멋대로 장난을 칠 수 있게 된다. 퓨트의 힘을 빌려 맛있는 음식도 훔쳐 먹고, 죄 없는 짐승도 괴롭히며 정말 자기가 원하는 세상에 있는 것 같은 얀 비비얀.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다.

퓨트는 얀 비비얀의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착한 마음을 없애려고 얀 비비얀에게 아예 생각을 못하도록 찰흙 머리를 달아 주고, 자기 악마들의 나라로 데려가려 한다. 순조롭게 악마의 나라로 가던 그 순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얀 비비얀이 자기를 다시 인간 세상으로 데려다 놓으라고 한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악마의 나라를 얀 비비얀은 왜 거부했을까.

퓨트가 말을 안 듣자 화가 난 얀 비비얀은 퓨트의 꼬리를 뽑아 버린다. 그리고 악마의 꼬리를 든 채로 마법의 나라로 떨어진다. 마법의 나라에서 악마의 꼬리를 탐내는 마법사와 맞붙은 얀 비비얀은 어려움을 겪으며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신선한 상상력, 재치 있는 웃음 그리고 생각을 던지는 이야기

얀 비비얀은 악마와 친구가 되면서 진짜 머리를 잃어버리고 찰흙 머리를 얻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 걱정 없이 장난칠 수 있는 찰흙 머리가 좋지만 곧 심각한 문제에 부딪힌다. 얀 비비얀의 찰흙 머리는 물에 젖어 말랑말랑해져서 떨어지려고 했다. 얀 비비얀은 이러다가 머리가 떨어져서 앞으로 머리 없이 살아야 할까 봐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머리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머리를 물 위로 내밀었지만 찰흙 머리가 무거워서 자꾸만 가라앉았다. 무거운 찰흙 머리를 들고 낑낑대는 얀 비비얀의 모습은 심각한데도 왠지 웃음을 자아낸다. 마법의 나라에서도 마법을 자유자재로 쓰는 마법사가 악마 꼬리를 들이대기만 하면 무릎을 꿇고 얀 비비얀에게 사정을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진다. 그처럼 이 작품 속에는 심각한 상황을 반전시키는 예측 불허의 웃음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웃음 속에는 진지한 의미가 숨어 있다. 얀 비비얀의 찰흙 머리는 자기 마음대로 장난치는 것에 대한 재미있는 비유이다. 찰흙 머리는 생각 없이 장난치기에는 좋지만 어느 순간 진짜 머리에는 없는 위험이 따른다. 마음대로 장난치는 것도 결국에는 그 어떤 책임이 따라온다.

그것을 깨달았는지 말썽쟁이 얀 비비얀은 결국은 찰흙 머리 대신 진짜 머리를 택한다. 아무도 못 말리는 말썽쟁이가 모험을 통해서 책임감을 배우고, 성장했기 때문일까.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독자 스스로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는 것. 그것이 『얀 비비얀의 모험』이 불가리아에서 국민 동화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일 것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000
1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