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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을 위한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서문 카발리스트의 「소하르」로부터 하느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에 대하여 마그데부르그의 멕틸드 「흘러내리는 하느님의 빛」 토마스 폰 아퀴나스 「신학대전」 Ⅱ/Ⅱ, 189, 10 성서 주해서에서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강론: “예수님이 한 작은 마을에 들르다”(루가 10,38 이하) 강론: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 겨자씨 삼위일체 시 프리마르의 나이가 많은 하인리히 “영감들”의 식별에 대하여 하인리히 소이세 「지혜의 시계」 요한네스 타울러 삼위일체 축일 이후 열 번째 주일 강론 성체축일에 대한 첫 번째 강론 얀 판 뤼스브렉 「일곱 봉쇄 구역에 대하여」 시에나의 가타리나 편지 64: 교황님께(1376년 3월 초) 편지 69: 교황님께(1376년 4-5월) 랑겐슈타인의 하인리히 「영들의 식별에 대하여」 얀 후스 순종에 대하여 문헌 「무지의 구름」의 저자 내적 자극들의 식별에 관한 편지 토마스 폰 켐펜 십자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적다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王道) 본성과 은총의 활동들을 식별하는 것을 배워라 장 제르송 잘 죽기 위한 기술 죠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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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삶의 샘」 네 번째 권인 이 책은 교부들의 강론, 개인적인 편지, 신학적 논문에서부터 찬미가와 전례적 기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다양한 문헌들에서 발췌한 텍스트 모음으로 영적 삶에 중요한 테마들을 담고 있다.
먼저 텍스트들이 생겨난 시대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서 영적 해석을 가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이 책은 중세 교회 신심의 풍부함을 명백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삶에 도움을 주어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세에 저술된 영적 삶을 위한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유명한 영성가들만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저술도 있다. 이들이 가진 모든 영성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훌륭한 '영적 삶의 샘'이 될 뿐만 아니라 성서, 성무일도나 다른 의미 있는 영성 서적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신심을 위한 것이고, 신학교, 수녀원, 영성 신학원 등 학교 교육용 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요한 22세는 그의 오류를 단죄하는 문서에서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잘못은 자신의 가르침을 배움이 적은 단순한 사람들에게 전한 것에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그는 일반 사회의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교회 신자들의' 특정한 한 계층만 가르침으로써 교황 문서와 재판에 관여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교회의 단순한 신도들은 자신의 고유한 언어적 유희를 가지고 있고, 말과 글에 있어서 고유한 방식을 가지고 있다. 에크하르트는 이러한 방식을 거스른 것이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어느 한 젊은이가 자신이 사랑하는 처녀에 대해 그녀는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살았던 그리고 앞으로 살 여인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그의 경험과 그녀에 대한 사랑의 열정에 일치하는 말이므로 진실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말은 그가 느끼고 체험한 것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표현인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말을 객관적인 사실에 견주면 완전히 틀린 말이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자신이 한 체험은 하느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없었기 때문에 영혼이 하느님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하나가 된다고 했다. 오류로 단죄를 받은 것은 본질적으로 마이스터 에크하르트가 말한 그 자체가 아니라, 단죄를 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주변에 있던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통해 한 생각과 그들이 이해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