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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첫 번째 강의 아켄아텐의 유일신앙 -도날드 레드포드 (Donald B. Redford) 두 번째 강의 고대 이스라엘의 민간신앙: 야훼에게 배우자 여신이 있었는가? -윌리엄 데버 (William G. Dever) 세 번째 강의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종교개혁 -카일 맥카터(P. Kyle McCarter, Jr) 네 번째 강의 유대교의 유일신앙과 기독교 신학 -존 콜린스(John J. Collins) 청중과의 질의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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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일신 신앙의 여러 가지 측면들에 대한, 가장 흥미진진하고, 신선하며, 이해하기 쉬운 강연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서고고학회(Biblical Archaeology Society)의 주최로,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the Smithsonian Institution)에서 열린 좌담회의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유일하시고, 보편적인 하나님’이라는 다양하고 복잡한 개념에 관한 네 명의 대표적인 학자들의 독창적인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는, 이 책이 다음과 같은 민감한 주제들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정말로 고대 이스라엘인들이 유일신을 섬겼던 최초의 사람들인가, 아니면 그들보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먼저 유일신앙을 가졌었는가? 고대 이스라엘인들은 정말로 유일신론자들이었는가, 아니면 하나의 보편적인 신이라는 개념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후대의 산물인가? 이 주제에 대하여 고고학은 어떠한 답변을 줄 수 있을까? 이스라엘의 신 야훼 하나님에게는 배우자 여신이 있었는가? 고대 이스라엘의 민간신앙은 어떤 점에서 구약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유일신론의 테두리를 벗어났던 것일까? 또한 기독교의 신앙은 어떠한가? 성부 하나님과 동등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성자 예수님의 신성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보다 더 어려운 문제로서, 과연 우리는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 책의 강연 내용들은 이러한 여러 문제들을 단도직입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또한 놀라운 해답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비록 난해하고 철학적인 성격의 주제를 다루고, 또한 다양한 학문적인 논의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네 명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쉬운 언어로 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볼 때에, 나는 이 책이 대학교 강의실에서뿐만 아니라, 비슷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일반인들의 모임에서도 널리 사용될 책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또한 이 책은 수 없이 많은 더욱 발전적인 토론들을 이끌어내는 초석이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러한 내용을 처음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독자들이 부럽다. 허셜 섕크스 (Hershel Shanks)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