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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 환경문집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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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동시 1 -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이미옥 글 / 신지수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1」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라지는 섬들
가상 인터뷰 - 이 땅에 살고 싶어요!

동시 2 - 이상한 계절 (송년식 글 / 박정섭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2」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가 되어 버리면?

동시 3 - 산 지킴이 (강만수 글 / 김명진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3」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재활용품 분리수거하기

만화 - 지구가 열 받았어요 (문동호 만화)

동화 1 - 페트병의 꿈 (고정욱 글 / 정문주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4」 편리한 페트병, 마구 버리면 골치 아파요
환경호르몬에서 벗어나요!

동화 2 - 검은 눈물을 흘리는 태안반도 (김의경 글 / 허구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5」 태안 원유 유출 사고
태안반도의 검은 눈물을 닦아 준 국민들

동화 3 - 꿀벌 아리의 날갯짓 (윤소이 글 / 신지수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6」 꿀벌은 왜 점점 사라지고 있을까요?
공개 수배! 사라지고 있는 환경 지킴이

동화 4 - 똥이 안 죽어 (이미옥 글 / 신희진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7」 햄버거의 놀라운 비밀
정크 푸드가 뭐예요?
몸에 안 좋은 식품, 알고 먹어요!

아동극 - 돌아와, 말뚝아 (홍지현 글 / 신민재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8」 자동차 배기 가스와 스모그
교토 의정서

저자 소개 1

Mi-ok LEE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신나는 놀이를 만드는 스토리메이커의 대표로 일하고 있어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요.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었고, 창작과비평사의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가만있어도 웃는 눈』, 『꿈의 다이어리』, 『내 이빨 먹지마』, 『백설기를 사랑한 라엘공주』, 『남떡 북떡 쑥떡쑥떡』, 『춤추는 이불』 등 여러 권의 동화책, 그림책, 동시집들이 있어요.

이미옥의 다른 상품

저자 : 송년식
동시 작가로,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으며, 자유 문학에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분홍 양말 신은 작은 새』 『물새와 산새』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저자 : 강만수
1992년 월간 현대시, 계간 문예중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려문학』 편집 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만화 : 문동호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깊은 바다 추운 바다』 『작은 철학자-쉽고도 어려운 대화』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의경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크레파스들의 무도회』로 2006년 한국 안데르센 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특별한 나를 만드는 7가지 동화』가 있습니다.
저자 : 윤소이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아동 문학론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2005년 『연고를 발라 줄 수 있다면』으로 제13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습니다.
저자 : 홍지현
2007년 스물 한 살 나이에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젊은 작가입니다.
그 림 소 개
동시 1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동화 3 꿀벌 아리의 날갯짓_신지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고슴도치 이야기』 『비밀에 싸인 아이』 등이 있습니다.

동시 2 이상한 계절_박정섭
낙서를 좋아해 늘 스케치북을 끼고 다니며 그림을 그렸다는 작가는 어린이 책에 재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7년 한국 안데르센 상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그린 책으로는 『담배 피우는 엄마』가 있습니다.

동시 3 산 지킴이_김명진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엉뚱한 생각쟁이들』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 등이 있습니다.

동화 1 페트병의 꿈_정문주
상명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에 동심이 가득 느껴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셋 둘 하나』 『털뭉치』 『바보 1단』 등이 있습니다.

동화 2 검은 눈물을 흘리는 태안반도_허구
순수 미술에 대한 열정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채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어린이 책에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등이 있습니다.

동화 4 똥이 안 죽어_신희진
색칠하고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품집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동생이 뚝 태어났어』가 있습니다.

아동극 돌아와, 말뚝아_신민재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책 속에 푹 파묻혀 오늘도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처음 가진 열쇠』 『어미 개』 『눈 다래끼 팔아요』 『우리 아빠』 등이 있습니다.

지구반이 위험해!_강경수
만화를 그리다가 뒤늦게 어린이 책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경제사전과 활동책』 『반가워요, 다윈』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452g | 180*246*20mm
ISBN13
9788945124623

출판사 리뷰

위기에 처한 지구반을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동시, 동화, 만화, 아동극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열여섯 작가들의 솜씨 자랑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에 아열대성 호우가 쏟아져 내리고, 인스턴트 식품, 정크 푸드, 유전자 변형 식품 등이 어느새 우리 식탁에 오른 요즘,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서 뜻있는 작가들이 지구반의 어린이가 되어 환경문집을 꾸몄다.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와, 방부제를 많이 먹어 똥이 안 죽는다는 사실에 놀란 아이들이 정크 푸드의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아홉 편의 재미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처한 환경 문제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며, 각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앞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작품에 대하여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이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만든 『지구반 환경문집』

“우리가 잃어 버린 건 단지 계절만이 아닐 거야. 이제 만들어 나갈 수가 없잖아. 다시 보고 싶어. 펑펑 쏟아지는 눈을. 지리하지만 시원하게 쏟아지던 장맛비를 말이야.”

가을이 와도 여름 같은 날씨, 그리고 가을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겨울 같지 않은 겨울……. 우리는 지금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며 살고 있다. 변한 건 계절뿐만이 아니다. 광우병, 정크 푸드, 유전자 변형 식품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영영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뜻있는 작가들이 우주 학교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한 편 한 편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았다. 어린이의 시각에서 꾸민 이 문집은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시, 동화, 만화,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의 가슴을 울리는 환경 이야기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할 수 없이 말했지.
친구야, 미안해. 꼬르르륵!
친구야, 미안해. 꼬르르륵!
서로를 잡아먹으려던
북극곰 두 마리
눈 위에 쓰러지고 말았대.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이미옥 동시 中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 지구 온난화의 과정을 쉽게 풀어 낸 만화, 버려진 페트병들의 하소연을 담은 동화,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아홉 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고 느낀 환경의 소중함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지구반이 위험해!」

각 작품이 끝나고 이어지는「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 오염의 현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지식은 앞으로 지구반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추천평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지구반 학생들이지요. 이 책은 지구반의 소중함을 좀 더 일찍 깨닫지 못한 어른들이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만든 문집이에요. 이 문집을 읽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지구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여, 영원하라~ 팍팍!
- 강호동 (MC)

우리가 에너지를 마구 써서 편리한 생활을 하는 동안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대요.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동물들은 살 곳을 잃어 가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나겠지요? 지구반 어린이들이 쓴 동시도 낭독하고, 아동극도 꾸며 보세요. 어린이 여러분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에 지구도 힘을 낼 거예요.
- 은지원 (가수)

북극곰이 북극곰을 잡아먹는 이야기가 담긴 동시와 일회용품들이 함부로 버려져 슬퍼하는 동화를 읽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 남규리 (가수)

환경 호르몬, 정크 푸드,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들려주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들이에요. 하지만 이제라도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지금 지구반엔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까요.
- 하성호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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