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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1 -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이미옥 글 / 신지수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1」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라지는 섬들 가상 인터뷰 - 이 땅에 살고 싶어요! 동시 2 - 이상한 계절 (송년식 글 / 박정섭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2」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가 되어 버리면? 동시 3 - 산 지킴이 (강만수 글 / 김명진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3」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재활용품 분리수거하기 만화 - 지구가 열 받았어요 (문동호 만화) 동화 1 - 페트병의 꿈 (고정욱 글 / 정문주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4」 편리한 페트병, 마구 버리면 골치 아파요 환경호르몬에서 벗어나요! 동화 2 - 검은 눈물을 흘리는 태안반도 (김의경 글 / 허구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5」 태안 원유 유출 사고 태안반도의 검은 눈물을 닦아 준 국민들 동화 3 - 꿀벌 아리의 날갯짓 (윤소이 글 / 신지수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6」 꿀벌은 왜 점점 사라지고 있을까요? 공개 수배! 사라지고 있는 환경 지킴이 동화 4 - 똥이 안 죽어 (이미옥 글 / 신희진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7」 햄버거의 놀라운 비밀 정크 푸드가 뭐예요? 몸에 안 좋은 식품, 알고 먹어요! 아동극 - 돌아와, 말뚝아 (홍지현 글 / 신민재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8」 자동차 배기 가스와 스모그 교토 의정서 |
Mi-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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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지구반을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동시, 동화, 만화, 아동극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열여섯 작가들의 솜씨 자랑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에 아열대성 호우가 쏟아져 내리고, 인스턴트 식품, 정크 푸드, 유전자 변형 식품 등이 어느새 우리 식탁에 오른 요즘,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서 뜻있는 작가들이 지구반의 어린이가 되어 환경문집을 꾸몄다.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와, 방부제를 많이 먹어 똥이 안 죽는다는 사실에 놀란 아이들이 정크 푸드의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아홉 편의 재미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처한 환경 문제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며, 각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앞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작품에 대하여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이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만든 『지구반 환경문집』 “우리가 잃어 버린 건 단지 계절만이 아닐 거야. 이제 만들어 나갈 수가 없잖아. 다시 보고 싶어. 펑펑 쏟아지는 눈을. 지리하지만 시원하게 쏟아지던 장맛비를 말이야.” 가을이 와도 여름 같은 날씨, 그리고 가을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겨울 같지 않은 겨울……. 우리는 지금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며 살고 있다. 변한 건 계절뿐만이 아니다. 광우병, 정크 푸드, 유전자 변형 식품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영영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뜻있는 작가들이 우주 학교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한 편 한 편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았다. 어린이의 시각에서 꾸민 이 문집은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시, 동화, 만화,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의 가슴을 울리는 환경 이야기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할 수 없이 말했지. 친구야, 미안해. 꼬르르륵! 친구야, 미안해. 꼬르르륵! 서로를 잡아먹으려던 북극곰 두 마리 눈 위에 쓰러지고 말았대.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이미옥 동시 中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 지구 온난화의 과정을 쉽게 풀어 낸 만화, 버려진 페트병들의 하소연을 담은 동화,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아홉 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고 느낀 환경의 소중함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지구반이 위험해!」 각 작품이 끝나고 이어지는「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 오염의 현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지식은 앞으로 지구반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