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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책 읽기 엄마 하기 나름이다
곽정란
젠북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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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아이들에게 책이 왜 필요할까?
- 책과의 운명적 만남
- 그날 밤 평온함을 가져다 준 한 권의 책
- 아이들에게 책이 왜 필요할까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준다 / 동화는 등장인물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하게 한다 / 동화는 지식과 앞서 가는 정보를 준다 / 동화는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 / 동화는 말과 글을 가르쳐 준다
- 동화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제2장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 줄까?
- 동화 읽는 어른이 되자
첫째, 동화 속의 아이가 내 아이다 / 둘째, 동화 속의 어른이 바로 우리 부모들이다 / 셋째,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야 지도를 할 수 있다 / 넷째, 부모가 읽어야 어린이 책 출판의 감시자가 될 수 있다
- ‘읽어라’고 하면 더 읽기 싫은 책
아이들을 책에서 멀어지게 하는 잔소리 다섯 가지 / ‘읽어라’고 하면 더 읽기 싫은 책-엄마는 이야기꾼
- 엄마, 책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가 책 읽어 주는 날 정하기 / 그림책 읽어 주세요 / 문주와 제찬이 / 큰 아이도 책을 읽어 주세요 / 책 읽어 주는 아빠는 100점 / 직장에 다니는 엄마는 이렇게-엄마 아빠가 만드는 동화 테이프
-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는 이렇게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부터 1-흥미 스크랩북 /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부터 2-장래 희망ㆍ취미ㆍ특기 관련 /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부터 3-신문 기사 스크랩 활용 /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려면

제3장 책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고르지?
- 책 제대로 고르기
아이 스스로 고르도록 / 나이에 맞는 책을
- 장르별 책 고르기
외국 동화 제대로 고르기 / 창작 동화의 세계 / 아이들의 삶이 담겨 있는 동화 /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을 느낄 수 있는 동화 / 주인 의식을 키우는 동화 / 그 밖의 동화-과학 동화, 만화
- 엄마, 옛날이야기해 주세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 엄마, 시 읽어 주세요
이럴 땐 / 딱지 따먹기
- 연령별 책 고르기
유아 그림책, 어떻게 골라 줄까 / 초등학생, 어떤 책을 골라 줄까 / 통과 의례적인 책읽기-초등학교 고학년ㆍ중학생

제4장 책 읽고 난 뒤 어떻게 지도할까?
- 대화법
- 독후감
- 편지 쓰기
친구에게 책 소개하는 편지 쓰기 / 동화 작가에게 편지 쓰기 / 작가 선생님이 쓴 답장
- 그림책 만들기
사물 그림책 / 사진으로 만든 그림책, 계절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 / 폐품으로 그림 그리기
- 독서 신문 만들기
독서 신문 어떻게 만들까?

제5장 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
- 좋은 책을 권하는 사회
문화 상품권 / 다른 집을 방문할 때
-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막히는 차 안에서 읽는 한 권의 책 / 여행을 통한 책읽기
- 마음을 살찌우는 동화 나무
- 독서 환경을 통한 책읽기
- 책 속의 낙서
- 자, 책장을 정리하자

책 속 부록. 지은이 추천 도서 목록

저자 소개 1

어린이 책 연구가, 작가. 수도여자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교직에 몸담았고, 평화방송과 기독교방송의 여성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교육부문에 대한 리포터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을 연구하는 시민운동 단체인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94년에는 이 단체의 회장을 맡으면서 ‘동화 읽는 어른이 되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우리 책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동화 읽는 어른 모임’을 조직했다. 그 후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한 뒤에도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 교육 강좌
어린이 책 연구가, 작가. 수도여자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교직에 몸담았고, 평화방송과 기독교방송의 여성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교육부문에 대한 리포터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을 연구하는 시민운동 단체인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94년에는 이 단체의 회장을 맡으면서 ‘동화 읽는 어른이 되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우리 책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동화 읽는 어른 모임’을 조직했다. 그 후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한 뒤에도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 교육 강좌, 어린이 권장 도서 목록 발간, 학교 도서실 살리기 운동, 어린이 독서 캠프, 좋은 책 보내기 행사 등을 열어 범국민적으로 독서 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지은 책으로는 가족 신문 만들기 안내서인 『우리 집에서도 신문이 나와요』, 『우리 가족 신문 만들어 봐요』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독서 감상 활동을 소개한 『책 속에 온 세상이 다 들어 있어요』와 우리 옛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그림책으로 다시 썼다. 또한, 1996년에는 수필가로도 등단, 틈틈이 생활 속의 작은 이야기들을 썼으며 1998년 유방암 진단에 시작된 투병기를 풀어놓은 『숨은 꽃, 꽃술을 터뜨리다』도 펴낸 바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605182

출판사 리뷰

현재 우리의 가정생활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루어지는 일이 자녀 교육이라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자식 교육에 대한 부모님들의 과잉 관심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애써 외면하지 않더라도, 형편이 되면 되는 대로 그렇지 않으면 아쉬운 대로 어떻게든 자식 교육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하튼 자녀 교육에 신경을 쓰는 우리 부모님들은 변화하는 사회 양상과 입시제도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이에 더해 이즈음에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게 독서 교육이 아닐까 생각된다. 많은 책들이 좋은 내용으로 부모님들을 도와주기 위해 출간되고 있는 실정이다. 독서 교육이 새삼스러운 게 아닌데, 왜 이렇게도 급작스러운 입지를 확보하는지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간단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자녀들에게 책을 읽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 그럼 왜 읽게 할까? 자녀들의 향후 진로를 위해서라고 용기 있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렇다. 그때는 읽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지은이가 강조하는 바는 책 읽는 아이가 되는 것이고, 그를 위해서는 책 읽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책읽기 본연의 의미를 찾아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방법 또한 별다른 게 아니다. “아이들의 책 나이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는 적당한 책을 고르고,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며, 책에 대해 자연스러운 자세를 지니도록 환경을 잘 조성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하고 손쉬운 독후 활동을 전개하자”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동화 읽기”와 “함께 읽기”의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지은이 이야기처럼 아이들의 책읽기는 우리 부모들 하기 나름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좀 더 조화롭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모들 스스로 책읽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것이 곧 우리 아이들의 좋은 책읽기 생활로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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