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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장에서 배운다
2. 돈이 흘러가는 길목 3. 외국에서 미리 본 유망 업종 4. 우리는 이방인 5. 꿈은 이루어진다 6. 뜬구름 잡지 않으려면 7. 상담하면서 얻은 교훈 8. 이것만 알아도 앞서간다 9.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로 태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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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컨설팅협회 회장이 15년의 노하우를 들려주는 성공지침서
이형석 원장은 불모지였던 “창업 컨설팅” 분야를 개척한 프론티어로서, 우리나라 산업분류표에 ‘창업 컨설팅’이라는 항목을 새로 집어넣은 주인공이다. 이력을 보면 창업컨설팅업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사단법인 한국창업컨설팅협회장, 한국사업정보개발원장, 비즈니스유엔 대표이사, 경기대 겸임교수를 비롯해서 프랜차이즈협회 자문위원,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자문위원, 창업방송 obc 자문위원 등 창업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그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그가 지금까지 개발한 업종도 노래방, 도서대여점, 메이크업 카페 등 수십 업종이며 현재 개발중인 업종도 홈케어(Home care)전문점, 와인카페, 산소존(Zone) 등 10여 가지를 넘는다. 이들 업종도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그뿐 아니다. 현재 컨설팅중인 업체도 덴마크핫도그전문점, 주류백화점, 모란각, 한겨레인터넷, 두산 종가집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모두가 탄탄하게 잘 나가는 업체들이며 가맹점들도 하나같이 돈을 잘 벌고 있다. 그의 손은 창업계에서는 뭐든 손만 대면 이루어지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릴 정도다.
이 책의 제목만 보아도 그가 독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 짐작하게 한다. 전체 320쪽으로 이루어진 만만치 않은 분량 속에 저자가 15년 간 경제 현장에서 경험한 폭넓은 노하우가 구체적으로 녹아 들어가 있다. “창업은 단순히 돈버는 노동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는 저자는 이 책이 ‘휴머메이션(Humanism+ Information) 에세이’로 읽히기를 바라고 있다. 한두 가지 창업 정보를 주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책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인생 지도를 그릴 기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는 것이다. 물론 더불어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기본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의 자세에 대해, 인생이란 연습이 없는 것이며 프로페셔널로 가기 위해서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열정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 믿음은 참(眞)에서 오며 가슴으로 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0여 컷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삽입해서 저자의 메시지를 짧고 진하게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