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태어났고 대학 3학년 때 《조선일보》《경향신문》《대구매일신문》등 3개 신문의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다. 《현대시학》으로 시단에 나온 후 잡지사 기자, 방송작가를 거쳐,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장편소설 『국화꽃 향기』『아침인사』『일곱송이 수선화』『내 마음의 풍금소리』『국화꽃 향기, 그 두 번째 이야기』『왕목』『푸른 기억 속의 방』『아르고스의 눈』『사랑의 환생』과 성인을 위한 동화 『우츄프라카치아』, 그리고 시집 『박하사탕, 그 눈부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