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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감
동물.식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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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사토우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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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chi Ai,さとうち あい,さとうち 藍

1952년 나가사키현 출생으로 고베시 외국어대학을 졸업하였다.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자유기고가로 요리, 여행, 어린이를 위한 과학 등의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자연도감』, 『원예도감』,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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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10313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이 책은 단순히 동식물의 생태와 모습만 소개한 도감과는 달리 인간과 자연을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관계로 보고 동식물의 모습과 생태는 물론 그들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 놓았다. 아울러 자연을 관찰하는 법과 태도도 그림과 함께 세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자연 공부를 하러 야외로 나갈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달팽이-뒤쫓아보자
개인날과 비 오는 날의 행동 달팽이는 어떤 데에 있는가 찾아봅시다. 달팽이는 축축한 데를 좋아합니다. 개인 날 낮에는 그늘에 들어가고 주위가 어두워지면 나와서 기어다닙니다. 낙엽이나 돌, 떨어진 나뭇가지 밑 등 눅눅한 데를 살펴봅시다. 껍데기(보통 달팽ㅇ이집이라고 한다)를 자세히 보면 입구에 막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씁니다. 이것은 껍데기 안이 마르지 않도록 안과 밖을 막는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비 올 때나 비가 그친 바로 뒤에는 낮에도 나와 다닙니다. 비옷을 입고 밖에 나가 봅시다. 달팽이가 잎에서 잎으로 건널 때와 줄기를 기어오를 때 발을 어떤 식으로 쓿까요? 또 껍데기의 모양이나 나선형 껍데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돌고 있는가도 봅시다. 다 자란 달팽이의 나선형은 네 바퀴 아니면 다섯 바퀴가 됩니다.

--- p.38

날도래, 강도래, 하루살이

개울물 속에 있는 돌을 들어올리면 가끔 돌에 자루같은 것이 붙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날도래의 집입니다. 날도래의 유츙은 모래나 자갈, 수초 등으로 집을 만듭니다. 그리고 입구에 그물을 치고 흘러드는 말(물기가 있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잎, 줄기, 뿌리의 구별이 없는데 광합성을 한다. 언뜻 보기에 이끼 같다)이나 작은 수서 곤충을 먹고 자랍니다. 강도래나 하루살이의 유충은 돌 밑에 있으면서 역시 같은 먹이를 먹고 자랍니다. 강도래와 하루살이의 유충은 모양이 비슷한데 자세히 보면 강도래 유충은 발톱이 두개이고 하루살이 유충은 발톱이 하나뿐입니다. 날도래, 강도래, 하루살이는 모두 유충기가 반 년에서 3년이나 되는데 성충이 된 뒤에는 불과 몇시간, 오래 살아도 한 주밖에는 살지 못합니다. 알을 낳은 뒤에 곧 죽습니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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