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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히사이시 조,久石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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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내(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영화 음악의 명장 히사이시조. 2007년 초겨울. 타키타 감독과는 과거에도 콤비를 이루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히사이시씨에게 제의한 상황. 각본을 한번 읽고는 바로 승낙했다. 마침 히사이시씨는 2008년의 콘서트 투어는 첼로를 주축으로 하자고 생각하던 때에, 첼리스트를 주인공으로 정한 영화의 음악 의뢰가 들어온 것에 운명적인 어떤 것을 느꼈던 것 같다.
영화 "おくりびと(오쿠리비토-배웅하는 사람)"의 음악도 첼로를 중심으로 한 것으로, 극중곡에는, 젊은 첼리스트의 대표격인 후루카와 노부오를 시작으로 NHK 교향악단과 도쿄도 교향악단의 수석진 13명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첼로의 음색이 영화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쟁쟁한 13명의 첼리스트가 집결했었기에 유례 없었던 레코딩 날에는, 모든 오케스트라의 탑 첼리스트가 부재중이라, 그 날,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호화 편성에 의한 박력과 감정이 흘러넘치는 훌륭한 연주가 울려 퍼졌다. 첼로는 현악기 중에서도, 아래로는 콘트라베이스부터 위로는 바이올린까지의 가장 음역이 넓은, 말하자면 만능악기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첼로로 바이올린의 음역을 연주하는 것으로, 또 다른 느낌이 깊어지는 것이다. 여기에 또 하나, 히사이시 조의 새로운 명곡이 탄생했다. 영화 '오쿠리비토'의 프로듀서 間瀨泰宏(마세 야스히로) * 연령에 관계 없음, 고수익 보증! 실질 노동시간 약간. 여행의 도우미. NK에이전트!! 「아아 이 광고, 글자가 틀렸잖아. "여행의 도우미"가 아니라, 평온한 "저승길의 도우미"지.」- 구인광고를 손에 들고 NK에이전트를 방문한 주인공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사장인 사사키(야마자키 츠토무)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업무 내용을 듣게 된다. 그것은 【納棺(납관)】, 시체를 관에 넣는 일이었다. 당황하면서도, 부인인 미카(히로스에 료코)에게는 관혼상제 관계=결혼식장의 일이라며 거짓말을 하고, 납관사의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한 다이고. 미인이라고 생각했더니 트랜스젠더였던 청년, 어린 딸을 남기고 죽은 모친, 수많은 키스마크로 배웅 되는 편안히 돌아가신 할아버지… 그곳에는 가지각색의 처지의 이별이 기다리고 있었다! * 사람은 누구라도 언젠가, 보내는 사람, 보내지는 사람 처음 느끼기엔 재미없고 접하기 어려운 이미지의 직업을 테마로 하면서도,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스탭과 배우들이 유머를 절묘하게 끼워넣어, 사랑한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을 자아내어 보여주는 이색적인 감동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언젠가는 보내는 사람, 보내지는 사람-.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테마를 통해서, 부부의 사랑, 아이에게 쏟는 조건 없는 사랑,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들에게 보내는 마음, 우정과 일에 대한 긍지를 그려낸 본 작품은 웃음과 눈물, 그리고 크나큰 감동을 반드시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2008년 가을- 유머와 감동이 융화된 이색작, 납관사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지각색의 사랑을 보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