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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획, 사용자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생각
문명필
한빛미디어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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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소통의 관문, 회원가입/로그인
●● 회원가입 페이지, 좀 친절해지자
●● 이용약관 동의 페이지는 스크롤의 향연을 펼치는 곳이 아니다
●● 회원가입인가?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인가?
●● 알쏭달쏭한 아이디/비밀번호 찾아 삼만리, 사용자는 너무 힘들다

2. 이동의 기술, 내비게이션
●● 내비게이션은 예측가능하고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 내비게이션은 효율적이지 않으면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 사용자가 클릭하면 가급적 한 번에 보여주자
●● 일부 내용만 제공한다면 'more'나 '전체보기' 버튼을 제공하자
●● 간단하지만 지켜주면 좋을 몇 가지 내비게이션 사항들

3. 정보 찾기의 지름길, 검색
●● 검색창도 없이 무엇을 바라는가?
●● 검색창, 기본은 지켜주자
●● 검색어 자동완성 서비스에서 중요한 몇 가지 사항들
●● 지식작업은 좋은 검색결과를 보장하는 보증수표와 같다
●● 검색은 사통팔달하고, 한 곳에 집중도 해야 한다
●● 위치/지역정보 검색, 이것만은 지켜주자
●● 상품검색은 검색어와 관계있는 상품만 보여주자

4. 생활의 즐거움, 인터넷 쇼핑/예매
●● 어느 한 부분 때문에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된다
●●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기능은 가능하면 모두 제공하자
●● 결제 서비스와 주문서 페이지에서 중요한 몇 가지 사항들
●● 중요정보는 한눈에 볼 수 있게, 숫자정보는 자동계산되게 하자

5. 쿨하게 전달하기, 웹라이팅
●● 확실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웹라이팅의 규칙
●● 쉬운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레이블링의 규칙
●● 특정 계층/업계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는 쓰지 말자

6. 웹사용자들의 연필과 노트, 작성툴
●● 사용자가 반복학습으로 알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배려들이 사용자를 더욱 편하게 한다
●● 아무리 혁신적이라도 일반적인 관습은 지켜주는 것이 좋다

7. 고객과 함께 호흡하기, 사용자 배려
●● 새로운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홍보하자
●● 모두가 최신 프로그램, 컴퓨터와 초고속 광랜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 불필요하게 액티브X로 웹페이지를 범벅시키지 말자

8. 삶/생활의 플랫폼으로서의 웹, 웹2.0
●● 웹2.0에 대한 오해풀기, 웹2.0은 기능이나 기술이 아니다
●● 참여, 공유, 개방을 모든 곳에 적용할 수는 없다
●● 웹서비스에도 자기 철학과 사상은 꼭 필요하다
●● 기술에 취하지 말고, 겉멋에 혹하지 말자

저자 소개

저자 : 문명필
삼성SDS, GS홈쇼핑, 인터파크에서 근무하며 9년여 동안 인터넷마케팅과 웹기획 일을 해왔다.
검색, 커뮤니티, 개인화서비스, 웹솔루션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있으며, 웹이 우리 삶을 담아내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 속에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다른 그 무엇보다 관심이 많다.
이메일- moonmp@gmail.com
블로그 - http://odapnote.tistory.com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78g | 178*230*20mm
ISBN13
9788979146172

출판사 리뷰

생생한 사례로 배우는 웹기획 실무 노하우!

대표적인 국내 여러 사이트/서비스의 생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웹기획을 하는데 있어, 꼭 주의해야 할 점과 놓치지 않고 기획자가 신경 써서 처리했으면 하는 부분을 이곳에 정리했다. 회원가입/로그인, 내비게이션, 검색, 웹라이팅 등 웹기획과 관련된 요소를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했고, 누구나 쉽게 술술 읽으며 중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서술했다. 웹기획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서비스 기획 시에 기본을 지켜주지 않으면, 어려운 서비스로 사용자를 힘들게 하고 사용자에게 점점 외면받다가 결국 그 서비스는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이곳에 중요한 또 한 가지를 담았다. 그것은 웹기획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용자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이다. 사용자가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모든 웹기획자, 웹디자이너, 개발자에게 필자의 생각이 여러 시사점과 방향성을 제공하길 바란다.

장별 내용

1. 소통의 관문, 회원가입/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와 로그인 페이지는 어느 사이트에나 다 있다. 하지만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단순히 가입시에 한 번 쓰고 마는 페이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다보니 사용자의 사용성이나 편의성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회원가입시에 어떻게든 많은 정보를 끌어 모은데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아니면 제휴를 맺은 다른 회사에 회원정보를 제공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약관내용만 만지작거리며 자사에 유리하게 하려고 한다거나 말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회원가입절차, 약관과 개인정보 활용, ID/패스워드 찾기 등 회원가입과 로그인에 대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을 불편하거나 힘들게 하는 주요사항이 무엇인지와 이에 대한 해결책들을 담고 있다.

2. 이동의 기술, 내비게이션
사이트에 접속하고 나면 모든 것이 내비게이션이다. 수많은 메뉴와 버튼들, 탭, 문장 속의 링크, 이미지 텍스트, 페이지번호 등 내비게이션 아닌 것이 없다. 사용자는 사이트를 둘러보며 자기가 알든 모르든 항상 자연스레 내비게이션을 한다. 내비게이션은 웹서비스에서 제 1의 도구이자,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소중 하나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내비게이션에 대한 내용이다. 정말 기본적인 사항인데 무시되고 있거나 망각되고 있는 사항들을 정리해서 담았다. 사용자들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내비게이션, 성공하는 웹사이트의 필수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정보 찾기의 지름길, 검색
검색은 사용자가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 내비게이션과 함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검색창이 없거나 검색기능이 부실한 사이트는 다른 모든 것을 아무리 잘 해두었다 하더라도,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탐색할 때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다. 데이터와 정보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요즘 검색은 정보 탐색의 알파와 오메가요, 아무리 규모가 작은 사이트라 하더라도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이야기는 검색에 대한 내용이다. 검색창, 검색의 기본요건,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 상품검색시 중요사항 등 검색 서비스 설계과정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 그리고 잘못된 사례와 이에 대한 대응책 등을 담고 있다.

4. 생활의 즐거움, 인터넷 쇼핑/예매
인터넷이 우리 생활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쇼핑이다. 마트나 백화점에 가지 않아도 문 앞까지 주문한 상품이 배달되고,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도 영화표, 기차표, 비행기표를 예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인터넷 쇼핑/예매로 인해 생활 속의 편리함과 즐거움이 더해졌지만, 아직도 인터넷 쇼핑이나 예매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네 번째 이야기는 인터넷 쇼핑/예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쇼핑/예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들을 모아 보았다.

5. 쿨하게 전달하기, 웹라이팅
글을 쓰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또 그렇다 해서 글을 쓰는 게 특별한 전문가만 가능하다거나, 마냥 무지 어렵기만 한 일도 아니다. 특히 웹페이지를 통해 읽혀지는 글들은 몇 가지 웹이 가지는 특징적인 부분만 잘 살려주면, 오히려 오프라인용에서 보다 훨씬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다. 글은 기본적으로 뜻과 의미가 잘 통하고 전달되면 된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웹에서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웹상에서 글을 쓸 때 기본적인 요건 몇 가지와 레이블링(이름짓기)할 때 참고할 사항 등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올바르게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중요한 글쓰기 요소들을 뽑아 정리했다.

6. 웹사용자들의 연필과 노트, 작성툴
웹은 사용자들이 보거나 읽기만 하는 수동적인 공간이 아니다.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동영상을 편집해 올리는 등 자신의 생각과 뜻을 활발하게 표현하는 공간이다. 어지간한 사이트라면 게시판 같은 글쓰기 공간이 기본으로 있고, 블로그나 카페 등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게시물을 만드는 게 이제 일상화 되었다.
여섯 번째 이야기는 인터넷 사용자에게 있어 연필과 노트 역할을 하는 웹상에서의 작성툴(웹에디터)에 대한 이야기다. 각종 게시물(글, 사진, 동영상 등) 작성툴에서 사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점과 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7. 고객과 함께 호흡하기, 사용자 배려
소비자 주권을 강조한 "소비자는 왕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자사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는 왕이다"라는 사용자 주권이 실천되었는지 물어본다면 선뜻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려운 게 일반적인 현실이다. 기업이나 기획자나 항상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고,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고 말은 한다. 하지만 웹사이트에서의 현실은 그러하지 않다. 사용자의 입장이 무시되는 것은 흔한 일이고, 사용자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다반사다.
일곱 번째 이야기는 사용자 배려에 대한 이야기다. 몇 가지의 사례들이지만 사용자 입장을 생각하는데 있어 시사점을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8. 삶/생활의 플랫폼으로서의 웹, 웹2.0
한동안 모두 어디에든 '웹2.0'을 붙여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 '웹3.0'이란 말도 나왔다. 웹2.0, 웹3.0...? 웹은 그 어느 한 순간도 변화하지 않고 진화하지 않았던 적이 없다. 그 명칭이 어떠하든지 간에, 웹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우리 삶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우리 삶을 하나하나 담아내는 형태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
마지막 여덟 번째 이야기는 웹2.0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웹2.0에 대한 개념 바로잡기, 웹2.0의 적용사례와 AJAX, RIA, X-internet 등 신기술이 접목된 사례 중 잘된 사례와 잘못된 사례를 살펴보며 진정한 웹2.0의 개념과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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