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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1 :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1장 베일 2장 자전거 3장 물로 가득 찬 감옥 4장 페르세폴리스 5장 편지 6장 파티 7장 영웅들 8장 모스크바 9장 양떼 10장 여행 11장 F-14 12장 보석 13장 열쇠 14장 와인 15장 담배 16장 여권 17장 킴 와일드 18장 안식일 19장 지참금 [페르세폴리스 2 : 다시 페르세폴리스로] 수프 티롤 파스타 피임약 야채 말 숨바꼭질 러브 스토리 크루아상 베일 귀국 농담 스키 시험 화장 집회 양말 결혼 위성 끝 |
Marjane Sat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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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들려주는 페르세폴리스 이야기
이슬람 혁명기에 어린 시절을 보낸 마르잔 사트라피가 보여주는 이 흥미롭고도 가슴 졸이는 기억들은 아트 슈피겔만의 <쥐Maus>와 비교되며, 프랑스와 미국을 비롯한 13개국의 비평가와 독자들로부터 다양한 찬사를 이끌어 내었다. <페르세폴리스>는 헌신적인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이란 왕조의 위대한 후손임을 자부하는 한 소녀가 지적이면서도 거침없이 쏟아낸 자신과 조국에 대한 증언으로, 그 강렬한 흑백 이미지들은 여섯 살부터 열네 살까지 마르잔 사트라피가 테헤란에서 보낸 삶에 대해 들려준다. 이슬람 혁명과 이란의 삶 <페르세폴리스>는 잊을 수 없는 이란의 삶에 대한 초상화이다. 샤 정권과 이슬람 혁명, 그리고 모든 것을 황폐화시킨 이라크와의 전쟁··· 진보적인 지식인 가정에서 자란 사트라피는 자신의 가정과 억압적인 사회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모순들을 경험하며, 억압적인 정권이 개인의 영혼에 부과하는 무게가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한편으로 억류과 투옥, 고문 속에서도 그것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또한 만나며, 사회와 개인에 대한 눈을 갖게 된다. 사트라피가 아이의 시점으로 보여주는 이란의 역사와 사회 계급의 폭력, 혁명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는 베일에 싸여 있던 이란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도록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