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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가 꽃꿈을 꾸었대
정임조
자람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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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우체통에서 나온 나비 떼
2꽃물 마술사
3.반딧불이 아줌마,아기를 낳으세요
4.얘야,강아지 키우지 않을래?
5.모기와 박꽃
6.요 예쁜 이름
7.황소가 꽃꿈을 꾸었대
8.난쟁이 밤의; 굼
9.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10.허수아비 아저씨의 그 멋진 모자는 누가 씌워 주었을까?

저자 소개 1

울산에서 나서 자랐고, 서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대왕암」(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소재)이,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나무새의 발자국』으로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 장편동화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읽기 책에 단편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수록된 적이 있다. 작가는 동화와 동시를 쓰는 행복을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동안 동화집 『나무새의 발자국』,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하늘을 나눠 가진 새』, 『체리코 할아버지의 선택』,
울산에서 나서 자랐고, 서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대왕암」(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소재)이,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나무새의 발자국』으로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 장편동화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읽기 책에 단편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수록된 적이 있다. 작가는 동화와 동시를 쓰는 행복을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동안 동화집 『나무새의 발자국』,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하늘을 나눠 가진 새』, 『체리코 할아버지의 선택』, 『엄마도 밥 좀 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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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288g | 182*235*20mm
ISBN13
9788989896623

출판사 리뷰

어릴 때는 시골에서 산다는 것이 싫었어요. 어른이 되고 나니(진짜 어른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시골에 살았던 추억이 있다는 것이, 시골에 산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요. 우선 아이들의 외갓집이 시골에 있다는 것, 아버지 어머니께서 직접 가꾼 농산물을 때론 씻지 않고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동화 쓰는 사람이 되니 풍성한 동화거리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 전 경상도 사투리도 아주 잘 쓴답니다. 이것도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생긴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여기 실린 동화들은 제가 운 좋게도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쓸 수 있었던 것들이에요.
시골은 커다랗고 신비로운 이야기 세상이에요. 왜냐하면 시골에는 사람 말고도 수많은 생명들이 살기 때문이지요.
그 생명들은 무척 예쁘고 놀라운 이야기를 품고 있는데 우린 그걸 잘 모르고 있어요. 우리는 사람이 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니까요.
지금부터 제가 그들만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어쩌면 자연 속 생명들이 저에게 시킨 특별한 심부름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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