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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날, 케이트는 할머니와 미술관에 갔어요. 케이트는 시원한 강이 보이는 그림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곳에서 케이트는 새로운 친구 자크를 만났지요. 강에서 자크와 함께 물장구를 치고 나서 케이트는 좀 쉬려고 액자에 걸터앉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액자가 기울어지더니…… 그림 속 강물이 미술관으로 쏟아지는 게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다른 그림 속의 사람들과 물놀이도 하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점점 강물이 차올라 미술관이 온통 물바다가 되었지요. 그때였어요. 저쪽에서 경비원 아저씨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자크와 케이트는 어떻게 강물을 사라지게 할까요? 케이트와 함께 명화 속으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이번 명화 여행에서는 유명한 점묘법 그림 다섯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