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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 역사 속의 은자들
prologue : 중국에서 동이 트다 chapter one : 개인의 출현 chapter two : 황야의 교부들 chapter three : 숲 속의 은자들 chapter four : 월든 호숫가에서, 헨리 데이빗 소로우 chapter five : 빛은 동양에서, 라마크리슈나 chapter six : 사하라의 불꽃, 샤를 드 푸코 chapter seven : 모순의 바다, 토머스 머튼 chapter eight : 우리 시대의 은자, 로버트 랙스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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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은 토피인가, 초월인가, 아니면 삶에의 또 다른 열정인가. 역사상 위대한 은자(隱者)들로 기억되는 이들의 삶을 분석,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들이 남긴, 영적이면서도 은혜로운 통찰과 삶을 바라보는 지혜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은둔의 양상과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한다. 노장(老莊)으로부터 출발한 저자의 관심은 황야의 교부들, 스타레츠, 라마크리슈나와 샤를 드 푸코, 헨리 데이빗 소로우를 거쳐 현대의 은자들인 토머스 머튼과 로버트 랙스에까지 이르고 있다. 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그들에 관한 이야기들은 겸손과 동정심, 재치가 넘쳐나는 심리적 통찰력의 보고(寶庫)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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