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다시, 간디를 읽는 즐거움
|
|
서론
1. 간디가 세계에 남긴 유산 2. 새벽의 구자라트 3.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4. 고향에서의 짧은 막간근 5. 남아프라카에서의 사티아그라하 6. 두 세계 사이에서 7. 남아프라카에서의 사티아그라하 8. 수난을 통한 승리 9. 제 1차 세계대전의 충격 10. 전후의 학살과 전국적 사티아그라하 11. 물레질 12. 퍼지는 독 13. 다시 사티아그라하로 14. 소금행진과 투옥 15. 감옥에서 런던으로, 다시 감옥으로 16. 투옥된 인도의 영혼 17. 다시 농촌 개혁 운동으로 18. 전쟁과 분할의 전주곡 19. 전쟁과 평화적 저항 20. 창살 뒤의 전쟁 21. 평화는 없다 22. 혼자 걷는 길 23. 나무토막 같은 자유 24. 위대한 영혼의 죽음 25. 간디가 인도에 남긴 유산 역자의 말 |
|
비폭력저항이라는 말은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투쟁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영어권의 표현이다. 간디는 물론 이에 대해 인도어로 된 표현을 찾고 싶어했고 「인디언 오피니언」 지를 통해 적당한 표현을 공모하기도 했다. 마침내 간디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한 표현은 바로 그의 사촌 마간랄 간디가 제안한 것으로 '진리'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터어 '사티아'와 '고수하다'라는 의미의 '아그라하'를 결합하여 "진리를 굳건히 고수한다"는 의미를 만들어 냈다. 사티아그라하는 "진리의 힘"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 "사랑의 힘"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간디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비폭력'을 뜻하는 '사랑(아힘사)'을 진리와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감옥에 가기 전날 밤 간디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사티아그라하의 힘은 기적의 힘이다. 신이 언제나 친구이며 진리의 수호가라는 속삭임이 내 귓가에 들려오는 듯하다. 이 투쟁을 이 단계까지 이끌수 있었던 우리의 성공은 진리의 승리를 뜻한다" 그러나 그의 투쟁은 이제야 시작되고 있다.
--- pp.13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