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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수세보원 개착
윤용섭 편저
BG북갤러리 2008.11.14.
베스트
한의학/민간요법 top100 5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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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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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일러두기
1. 時代가 낳은 스타 李濟馬
2. 東醫壽世保元 改錯의 필요성
3. 東醫壽世保元의 오류유형
4. 東醫壽世保元 改錯의 基準
5. 이제마 評傳
6. 사상의학의 장점
7. 東醫壽世保元 改錯의 주요 내용

1장. 性命論

2장. 四端論

3장. 擴充論

4장. 臟腑論

5장. 醫源論

6장. 少陰人 病證論
1. 少陰人腎受熱表熱病論
2. 少陰人胃受寒裡寒病論
3. 少陰人 泛論
4. 張仲景 傷寒論中 少陰人病 經驗設方 二十三方
5. 宋元明 三代醫家 著述中 少陰人病 經驗行用要藥 十三方 巴豆藥 六方
6. 新定 少陰人病 應用要藥 二十四方

補 完 소음인 병증론

7장. 少陽人 病證論
1. 少陽人 脾受寒 表寒病論
2. 少陽人 胃受熱 裡熱病論
3. 少陽人 泛論
4. 張仲景 傷寒論中 少陽人病 經驗設方 十方
5. 元明二代醫家著述中 少陽人病 經驗行用要藥 九方
6. 新定 少陽人病 應用要藥 十七方

補 完 소양인 병증론

8장. 太陰人 病證論
1. 太陰人 胃脘受寒 表寒病論
2. 太陰人 肝受熱 裡熱病論
3. 太陰人 泛論
4. 張仲景 傷寒論中 太陰人病 經驗設方藥 四方
5. 唐宋明三代醫家著述中 太陰人經驗行用要藥 九方
6. 新定 太陰人病 應用要藥 二十四方

補 完 태음인 병증론

9장. 太陽人 病證論
1. 太陽人 外感 腰脊病論
2. 太陽人 內觸 小腸病論
3. 本草所載 太陽人病 經驗要藥 單方十種 及 李 信 經驗要藥 單方二種
4. 新定 太陽人病 應用設方藥 二種
補 完 태양인 체질론

10장. 廣濟說

11장. 四象人 辨證論

補 完 사상인 진단 표준
補 完 四象人論과 八象人論의 관계

저자 소개

저자 : 윤용섭
1956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출생하였고, 1975년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79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였고, 1980년 약국을 개업하였다. 1992년 남경중의약대학에 입학하고, 1997년 남경중의약대학을 졸업한 후, 1998년 이훤단비약국을 개업하였다. 저서로는 2001년 『화낼 일도 많지만 웃어야 할 일이 더 많다』2007년 『홧병 해결』(의성당)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11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177673

책 속으로

지금까지『東醫壽世保元』을 공부하면서 참고한 사상의학관련 서적이나 인터넷 문서를 보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이제마에 대해 과도하다 싶은 숭배와 찬양을 바치고 있다. 거의 모든 글들이『東醫壽世保元』을 經典視해서 어떻게든 원래 그대로의 본문을 손대지 않고 해석하려 했을 뿐 잘 못된 부분을 고치려 시도한 글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많은 허점이 있어서 修訂 補完 같은 改錯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래에 있는 일러두기에 열거한 바와 같이 출전을 잘 못 표기한 단순한 오류부터, 元典의 오해, 용어의 잘못된 해석, 동의 장상론의 왜곡 등 다양한 오류가 도처에 있어서 거의 모든 조문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糾正할 수 있다.
만일 문제점을 그대로 둔 채 해석하려 들면 무슨 말인지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오류를 시정한 뒤 해석하면 의외로 본문의 의미가 쉽게 풀어진다. 『傷寒論』 원문을 찾아 『東醫壽世保元』본문과 비교하고, 원문과 본문의 차이를 바로잡는 방법이 대단히 유용하였다. 『동의보감』과 『東醫壽世保元』에서 발생한 오류 때문에 이상해 진 본문의 의미가 원문에서는 명쾌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원문을 통해 『東醫壽世保元』을 해석해 보면 이제마의 견해도 보다 분명해진다. 흠이라면 이 작업을 통해 이제마의 한계가 드러난다는 점이다. 원문과 『東醫壽世保元』을 비교해 보면 많은 경우 이제마가 원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 연유로 이 책의 많은 부분이 이제마의 오류를 수정하는 내용이 되었다.
찬양일색의 사상의학계에 오류를 바로 잡는 改錯書을 쓴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어쨌든『東醫壽世保元』에 문제점이 있다면 이걸 토론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것이 정말 문제라고 공감되어 보완되면 좋은 일이 아닌가!

---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동의수세보원』의 오류를 전면적으로 지적하고, 그 수정방안을 모색한 책!

사상의학계가 경전시(經典視)하고 있는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오류를 바로잡는 개착(改錯)서. ‘개착(改錯)’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았다’는 뜻으로, 『동의수세보원 개착』은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의 내용에서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바로잡은 것이다. 이 책은 사상의학계에서 최초로 『동의수세보원』의 오류를 본격적이면서 전면적으로 지적하고, 그 수정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동의수세보원』은 출전을 잘못 표기한 단순한 오류부터, 원전(元典)의 오해, 용어의 잘못된 해석, 동의 장상론의 왜곡 등 너무나 많은 허점과 오류를 이번 개착서에서 바로잡았다. 특히 『동의수세보원』의 거의 모든 조문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문제점을 그대로 둔 채 해석하려 들면 무슨 말인지 좀처럼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도 이번 수정으로 본문의 의미를 쉽게 풀 수 있게 됐다.

원문을 그럴듯하게 해석, 미화하고 찬양일색인 국내 한의학계에 경종 울려

한의학이 과학이라면 객관성을 중시해야 하고,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폐기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있다. 현재 『동의수세보원』을 읽어보면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수정할 생각은 않고 어떻게든 그럴듯하게 해석하기에 급급하며, 도리어 그 돌연한 주장을 ‘새로운 의학’이라는 식으로 미화하고 찬양하고 있는 오늘날의 국내 한의학계에 이 개착서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저자는 지난 6년여 간 관련 책과 자료를 구입하고, 틈틈이 원고를 작성하여 출판에 이르게 되었다. 이런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해 저자는 “『동의수세보원』에 문제점이 있다면 이제 이걸 토론해 봐야 할 때가 되었다”며, “이번 개착(改錯)을 통해 사상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 전통의학계에 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동의수세보원 개착』 출간과 관련, 저자와의 짧은 질의응답이다.

- 개착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동의수세보원』을 바로잡으려면 먼저 그 내용을 잘 이해해야 하고, 다음에 어느 부분이 왜 잘 못되었는지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밝혀야 한다.
각 조문 아래 달려있는 ‘해석’ 부분은 『동의수세보원』 원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설명이고, ‘토론’ 부분은 원문의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 근거를 들어 설명한 것이고, ‘수정’ 부분은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은 부분이다.

- 개착서 출간 이유?

우리나라 전통의학 유파 중에 사상의학파가 유일하다. 사상의학은 곧 우리나라 전통의학(한의학)의 자존심이자 자랑거리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에서 전통의학을 하는 사람은 마땅히 사상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사상의학에 오류나 허점이 있다면, 그걸 자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의학계는 오류를 수정하려 하기보다는 『동의수세보원』을 고치기 두려워하면서, 자구(字句)에 얽매여 그대로 답습(踏襲)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동의수세보원』을 읽어보면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도, 현재 한의학계에서는 수정할 생각은 않고 어떻게든 그럴듯하게 해석하기에 급급하며, 도리어 그 돌연한 주장을 ‘새로운 의학’이라는 식으로 미화하고 찬양하기도 한다.
이러한 태도는 과학자의 태도가 아니며, 사상의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다. 과학은 보통 가설로 출발하여 객관성을 보완하면서 발전한다. 사상의학도 마찬가지 길을 걸어야 한다. 오류를 바로잡는 노력을 비롯하여 『동의수세보원』의 객관성을 보완하는 여러 작업을 통해서만 사상의학이 발전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개착(改錯)을 통해 사상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책이다.

- 이 개착서가 기존 책과 다른 점은?

현재 사상의학과 관련된 거의 모든 책들은 한결같이 이제마와 『동의수세보원』에 대한 숭상과 찬양, 맹신과 순종의 태도로 점철되어 있다. 간혹 오착(誤錯)을 지적하는 등 의문을 표시하는 학자도 있었지만, 그 오류를 본격적으로 지적한 사람이 없었다.
이 책은 사상의학계에서 최초로 『동의수세보원』의 오류를 본격적이면서 전면적으로 지적하고 그 수정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물론 단순히 오류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동의수세보원』이 인용하고 있는 모든 의학서를 참고하고, 해당 문구를 찾아내 비교하여 문제점이 드러나도록 노력하였다.

- 이 개착서에서 강조하고픈 내용은?

먼저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태양인의 체질 해석을 주목해 주기 바란다. 이제마는 “태음인 편과 태양인 편을 완성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태양인 체질론을 수용한다면, 태양인 체질을 명확히 정의할 수 있고, 동시에 이제마가 완성하지 못한 태양인 편을 완성할 수 있다.
두 번째 이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사상인진단표준’을 주목해 주기 바란다. 이 내용을 참고하면 사상인 진단이 용이할뿐더러 용약과 건강관리, 음식과 섭생을 체질에 따라 어떻게 차이를 둬야 할 것인지 구분이 명확할 것이다. 태양인과 태음인 혹은 소음인과의 차이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세 번째 6-32 등 이제마 임상경험에 대한 ‘병안분석토론’을 읽기 바란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토론이 물론 정답은 아니다. 다만 읽는 사람이 토론에 참여한다는 기분으로 읽어보시면 사상의학의 허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개착서가 관련 학계에 미치는 영향은?

『동의수세보원』에 대한 이 책의 비판과 수정이 사상의학의 진일보 발전에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이며, 비사실적인 부분을 모두 털어버리고 사상의학이 진정한 의학으로서 바로 서는데 일조가 되면 바랄 나위가 없다. 하지만 사실성과 유효성보다 자존심과 권위의식이 더 작용할까봐 두렵다. 저자가 한의사들이 얕보는 중국유학파라는 것, 『동의수세보원』의 오류를 들춰내는 것이 이제마의 신성함을 더럽힌다는 생각 등으로 다년간의 노력과 비용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두렵다.

- 이 개착서를 어떻게 활용할까?

이 책 하나만 읽어도 사상의학의 전모를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지금 사상의학에 관한 책이 많지만, 대부분 전모를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책들이다. 기존의 『동의수세보원』은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임상에서 활용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고, 『동의수세보원』 원문을 싣지 않거나 요약한 채 임상 활용에만 치중해 기술한 책은 뭔가 허전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 책을 잘 읽어보면 사상체질을 착안한 이제마의 처음 생각부터, 임상에서의 문제점까지 모두 이해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특히 이제마가 왜 『상한론』을 비롯한 여러 의서를 인용하여 사상인의 생리와 병리를 설명하려 하였는지 이해할 수 있으므로, 사상의학의 근본부터 학습하기에 이 책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고 본다.
현재 각 한의과대학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사상의학』은 조문 별로 설명을 달아놓지 않았고, 난해하면서 임상가치가 없는 ‘사상철학’ 해설에 주력하고 있어서 공부하기에 힘이 든다. 『사상의학』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이 책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다만 이 책은 독자를 ‘한의사’로 상정하였기 때문에 일반인이나 한의대 저학년생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즉, 충분한 한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고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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