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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 간 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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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 간 땡땡
양장
에르제 글그림 류진현,이영목
2002.11.30.
베스트
유럽 만화 top20 19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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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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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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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ge,본명 :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emi)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총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클리어 라인’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에르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땡땡의 모험』(공역), 『거꾸로』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세계의 과거사 청산』(이상 공저) 등이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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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7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공화국과 시민』『땡땡의 모험』(공역)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유럽의 절대주의』『프랑스어권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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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쪽 | 537g | 227*302*15mm
ISBN13
9788981335168

출판사 리뷰

『티베트에 간 땡땡』은 '땡땡의 모험' 시리즈 가운데서도 재미나 형식면에서뿐만 아니라 예술적 완성도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습니다. 『티베트에 간 땡땡』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잠시 전작인 『푸른 연꽃』을 들춰 보겠습니다.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각 권이 독립된 작품이지만, 『티베트에 간 땡땡』은『푸른 연꽃』의 다음편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에르제는 '땡땡의 모험'을 그리면서 그의 작품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을 만나는데 그 사람이 바로 중국인 '창'입니다. 땡땡은 1934년에 창의 안내로『푸른 연꽃』을 통해 중국에 가게 됩니다.
1934년 당시 중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희생물이 되어 있던 터였고, 일본군이 중국 본토 일부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어려운 상황에 놓인 중국인을 대변하는 인물이 바로 창입니다. 땡땡은 『푸른 연꽃』에서 자기 몸을 던져 창의 목숨을 살리고 영원한 우정을 약속한 뒤 헤어집니다.

땡땡은『티베트에 간 땡땡』 에서 다시 창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만남은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창은 영국의 사촌 댁으로 가던 중 비행기 참사로 인해 티베트 고원 설산에 고립된 것입니다. 『티베트에 간 땡땡』은 바로 창을 찾기 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설산을 헤매는 땡땡의 지극한 우정과 숭고한 인간애를 담고 있습니다.

『티베트에 간 땡땡』을 출간(1960년)할 당시만 해도 티베트는 세계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르제는 방대하고 정확한 자료 조사를 통해 티베트의 풍광과 문화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에르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티베트인들의 생활 방식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묘사된 자료를 갖고 있었고 그들의 흔적에 대한 사진 자료도 갖고 있었다. 안나푸르나를 정복한 모리스 헤어조그도 만났다. 그도 그 흔적들이 곰의 것은 아니라고 내게 확인시켜 주었다. 곰은 네발 동물이며, 두 발로 서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 흔적들은 두발 달린 동물의 것이고 돌로 된 커다란 암벽 밑에서 멈춰 섰다고 주장했다. 이런 모든 자료들 덕분에 나는 그 전설의 함정을 피해갈 수 있었다'

위에서 곰은 티베트의 전설로 내려오는 '예티'라는 짐승으로『티베트에 간 땡땡』에서 에르제는 이 짐승에게 깊은 연민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르제는 티베트의 문화와 생활상을 그리는 데 있어 서양인 사고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티베트인의 입장에 서서 티베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정의와 인류애를 실천하는 땡땡의 주요한 일면입니다.

또한 그가 만들어 낸 만화 기법인 간략한 외곽선을 통해 인물을 묘사하면서도 사실적인 공간감을 명확히 표출하는 클리어라인 리얼리즘은 이 작품의 배경을 한층 더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추천평

「티베트로 간 땡땡」은 사람들이 티베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소중한 책이다. - 달라이 라마

땡땡은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다. - 샤를르 드골, 프랑스 대통령

'땡댕의 모험'은 금세기 마지막 애니메이션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

미래의 역사가들은 우리 세기의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땡땡의 모험'을 꼭 읽어야 한다 - 르네 바르자벨, 작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는 '땡땡의 모험'을 모델로 하고 있다. - 조지 루카스, 영화감독

에르제는 세계가 낳은 천재다. 시인으로서 예술가로서 그는 최고의 작가이다. - 해룬 타지프, 과학자

땡땡은 나의 작품 세계에 디즈니보다 더 큰 영향을 끼쳤다. - 앤디 워홀, 팝아트의 거장

"고마워, 땡땡" - 미셸 세르,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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