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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책을 쓰게 된 배경
제1장 보안의 가장 취약한 고리 제2부 공격자의 기교 제2장 공개해도 해가 되지 않는 정보? 글쎄 제3장 직접적인 공격: 직접 질문한다 제4장 신뢰의 구축 제5장 도와 드릴까요? 제6장 좀 도와 주시겠습니까? 제7장 가짜 사이트와 위험한 첨부파일 제8장 동정심, 죄의식, 협박의 사용 제9장 역공(逆攻) 제3부 침입자 경고 제10장 사내 침입 제11장 기술과 사회 공학의 결합 제12장 하급직원에 대한 공격 제13장 교묘한 속임수 제14장 산업 스파이 제4부 보안전략의 수립 제15장 정보 보안 인식과 교육 제16장 추천하고 싶은 기업정보 보안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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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mail에 담긴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거나, 들어 보지도 못한 웹 사이트의 링크를 클릭한다거나,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온 E-mail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는 것은 모두 다 불행을 초래하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E-mail은 당신이 예상했던 것들이거나 기껏해야 실망스럽지만 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때로는 컴퓨터 반달의 작품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의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보내는 것은 공격의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공격자는 당신으로 하여금 공격을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악성 코드-러브레터 등의 이름을 가진 웜(Love Letter), 서캠(SirCam), 안나 쿠르니코바(Anna Kournikiva)-의 가장 위험한 형태는 속임수라는 사회 공학적 기술에 의존해 공짜를 좋아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해 확산된다. 웜은 기밀 정보, 공짜 포르노사진, 또는(매우 약삭빠른 방법인) 주문한 비싼 상품에 대한 영수증이라고 쓰여져 뭔가 끌리는 것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E-mail에 첨부파일의 형태로 배달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계략에 빠져드는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E-mail 첨부파일을 개봉하는 것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위험에 대한 인식은 시간이 흐르면 희석되어 또 다시 허점을 드러내게 된다. --- p.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