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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세계를 보는 새로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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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
Story 01 | 아시아 대재앙, 절망의 땅을 가다
Story 02 | 60년의 난제, 평화
Story 03 | 가난으로 빚은 빵, 진흙 쿠키를 아시나요?
Story 04 | 5만 볼트 전자총의 비극
Story 05 | 노르웨이 지상 낙원 교도소
Story 06 | 새똥섬의 몰락 - 나우루 공화국
Story 07 | 스웨덴, 석유 없이 살 수 있을까?
Story 08 |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
Story 09 | 소송의 천국, 미국
Story 10 | 인류의 재앙, 말라리아
Story 11 | 치솟는 집값, 바뀌는 주거 문화 - 런던의 新 대안 주택
Story 12 | 미스 스웨덴, 비키니 논란에 빠지다
Story 13 | 중국 전자 쓰레기 마을
Story 14 | 맨해튼의 하이에나, 프리건
Story 15 | 1000년 전통, 스페인 투우는 계속될 것인가?
Story 16 | 난민 400만, 이라크 엑소더스
Story 17 | 프랑스의 행복한 비명, 아이가 늘고 있다
Story 18 | 노예로 살아가는 아이들, 아동 담보 노동
Story 19 | 미얀마, 총을 든 붓다의 후예들
EpiLOGUE | 고통과 열정의 기록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89g | 148*210*20mm
ISBN13
9788915065536

출판사 리뷰

국제 사회의 핫 이슈를 통한 상식과 감동의 일석이조
대한민국 언론이 보도해 주지 않는 수많은 국제 이슈들. 때로는 제3세계 답사도 불사하여 취재한 주옥 같은 이야기들로 심금을 울려 온 MBC 국제 시사 프로그램 「W」. 이제껏 방영되었던 월드 이슈 중 뜨거운 감자들만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던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과 글을 통해 마치 드라마처럼 풀어내고, 미처 TV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실어 심층적으로 월드 이슈에 대해 고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바쁜 일상에 찌들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내가 아닌 우리를 돌이켜 보고 대한민국이 아닌 전 세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만한 책이다.

정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세계의 실상을 밝힌다!
부모님이 진 빚의 이자라도 갚기 위해 손바닥이 부르트도록 돌을 깨는 인도의 아이들, 세계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생활하는 이라크 400만 난민들의 고충, 가난한 나라에 버려지는 엄청난 선진국 전자 쓰레기의 위협, 새로운 미인 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미스 스웨덴이 왕관을 반납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천국보다 자유로운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노르웨이의 재소자들, 맨해튼 거리 한복판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미국의 지식인들, 탈 석유화를 선언한 스웨덴의 대체 에너지 실험, 진흙으로 만든 쿠키로 배를 채우는 아이티의 아이들, 60년간이나 대치해 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겪고 있는 나우루 공화국의 소설 같은 역사, 지구 온난화를 타고 확산 일로에 있는, 에이즈보다 더 많은 죽음을 낳는 말라리아의 발병 현황과 실태 등을 추적해 본다.

피상적인 시사 서적은 가라~ 국제 시사 이슈 쉽게 읽고, 시야를 넓히자!
논술을 대비하는 중고생, 취업을 위한 시사 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국제 문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만 하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지금까지 세계 이슈를 다룬 책들이 어렵거나 피상적인 사실 위주로 쓰인 것과 달리,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들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체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경쟁사회, 노동, 국제무역, 과학기술, 생명, 가난, 공동체, 전쟁, 평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탈피하라! 세계를 통해 보는 한국인의 자화상
「W」는 세계 각국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미국發 경제 위기로 전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자신의 위치에서 세계를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거울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때로는 우리와 너무나 닮은 모습으로, 때로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계인들의 초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되돌아보자. 뼈 속 깊숙이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 이 시대의 국제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생존 문제이다. 세계의 이슈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와의 연관성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시청자 게시판 글 중에서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저는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국제 시사는 뉴스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지만, 그 내막까지 자세하게 알지 못해 많은 갈증을 느끼던 차에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의 많은 문제를 「W」에서 쉽게, 다각적으로 다뤄 주셔서 좋습니다. 특히 같이 공부하는 GSU(Global Student Union, 지구촌 대학생 연합회) 친구들과 학과 선·후배들끼리 방송을 보면서 웹 메신저를 통해서 문제를 토론하고 그것의 해결책이 무엇일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 이번 주 금요일도 벌써 기대가 되는걸요?^^
「W」 시청자 의견 안상민

아이들과 함께 보는 진지한 시사 프로그램

저는 아이들과 함께 매주 「W」를 진지하게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찾는 도중 「W」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현재 입시 지옥에서 자신의 일 이외에는 관심을 둘 여유가 없던 차에, 「W」를 보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과 여러 가치관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방영되지만, 많은 고민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모두 더 좋은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좋은 내용 더 많이 부탁해요. 파이팅.^^
「W」 시청자 의견 백미라

세상을 구석구석까지 알 수 있는, 마음이 담긴 프로그램

커다란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됩니다.
「W」를 통해서 자녀들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길, 또 자신의 이익에 목숨을 거는 넓은 세상에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길….
어느 한 부분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볼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아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어두운 모습을 담으려고 쓴소리의 부담도 감당하고 가는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W」 시청자 의견 홍연기

추천평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혀 준 「W」
1차 걸프전 당시 CNN의 피터 아네트는 바그다드에 고립된 채 바깥의 서구 언론과는 다른 시각의 뉴스를 전해 주목받았다. 2차 걸프전에서 '알 자지라'는 그들만의 독립된 시각으로 명성을 얻으면서 CNN을 무색하게 했다. 「W」는 우리가 만들어 낸 피터 아네트요, '알 자지라'다. 이른바 정통 뉴스 외에는 대부분 '해외 토픽'이란 가벼운 이름으로 전해졌던, 혹은 부정기적인 다큐멘터리로 접할 수밖에 없었던 세계를 주말마다 꼬박꼬박 우리만의 시각으로 옮겨 왔다. 나를 비롯한 시청자들의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혀 준 「W」. 활자화된 「W」는 시각의 지평뿐 아니라 깊이를 더하는 데에도 일조하리라 믿는다.
손석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MBC 「100분 토론」 진행자)
지구촌 주민으로 사는 이야기
'내 코가 석 자'라서 우린 참 열심히 살아왔다. 재건해야 할 나라의 경제 부흥을 위해 우린 주린 배를 움켜잡고 견뎌내야 했고, 세상 사람들은 '한강의 기적'이란 말로 우리의 수고를 치하했다. 그리고 이젠 그들과 당당한 지구촌 이웃이 되어 '세계화'를 이야기한다. 세계화를 얘기하며 경쟁하고, 순위를 매겨 가며 스스로 채찍을 때릴 때, 「W」는 진정한 지구촌 이웃의 관심과 시각으로 세계화를 전해 왔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훈련해 주는 「W」. 묵묵히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지구촌 주민이 될 수 있게 「W」가 더 큰 훈련을 시켜 주길 바랄 뿐이다.
조민기 (탤런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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