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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ighbors but Strangers : Korea, China and Japan
2. The Korean people 3. The Successes and Tribulations of the Koreans 4. The Long and Treacherous Road to Reunification |
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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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직접 꼼꼼하고 정확하게 소개하는 생생한 한국, 한국인 이야기
2002년 6월 대한미국의 붉은 물결과 뜨거운 열기에 세계가 놀랐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이란 작은 나라에서 다시 한번 관심을 표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은 왜곡된 정보 속에 놓여있다. 외국 관공서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한국을 아직도 '헐벗고 가난한 나라', 혹은 '일본의 식민지 국가'라고 소개하는 사례가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 유명도서관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한국관련 서적을 검색해보면 외국저자들의 손에 왜곡되어 있는 한국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국내저자가 한국을 소개한 책 또한 우물안 개구리식 자화자찬 일색이기 쉽다.
Korea Unmasked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새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의 영문판이다. 외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혹은 아직 모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참 모습을 밝힌다는 의도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의 영문판은 Korea Unmasked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현재 『새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는 일어로 번역되어 이웃나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에도 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엔 세계화와 발맞춰 대한민국과 영어권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Bilingual 역자를 섭외하여 장시간 공을 들여 자체 영문판을 제작하게 되었다. 단순히 국내에서만 소비되는 책이 아니라 역사적인 시기에 대한민국을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일념에 1차 영문번역을 거친 후 대학교수와 네이티브 스피커의 감수를 거쳐 마지막으로 두 문화를 모두 이해하고 있는 번역자가 재 번역을 하는 산고의 고통을 거쳐 이 책은 탄생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