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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세계 속으로 '자기 네트워크'를 넓히는 방법
Question 1 '자기 네트워크'는 어떻게 만드는가? Question 2 대인관계를 즐기는 요령은 무엇인가? Question 3 강렬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Question 4 지인과 친구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Question 5 기억에 남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Question 6 어떻게 하면 깊은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Question 7 인간관계는 위험이 따르는 투자? 2장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다 Question 8 '듣는 기술'을 향상시키려면? Question 9 처음 만난 사람과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 Question 10 거슬리는 사람이 있다. 참아야 할까, 싸워야 할까? Question 11 사람 사귀는 일에 돈쓰는 것은 아깝다? Question 12 인터넷을 통한 만남은 어떻게? Question 13 깊이 있는 만남을 원한다면? Question 14 대화를 무르익게 하는 포인트는? 3장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Question 15 상대방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싶으면? Question 16 대화가 자꾸 빗나갈 때는? Question 17 대화의 캐치볼을 잘하기 위해서는? Question 18 '어색한 침묵'이 계속된다면? Question 19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심금을 울릴 수 있을까? Question 20 대화하는 에너지를 축적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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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있어서나 인생에 있어서나, 무엇이든 스스로 해낸다고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좋은 정보를 가진 사람을 알고 그를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으면 된다. 다시 말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그의 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기 네트워크'가 풍요로워야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맨에게 인맥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말인가요?"라며 정색할 필요는 없다. '인맥'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모임이란 모임은 빠지지 않고 모두 참가하는 사람, 그래서 열심히 명함을 돌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의 명함을 손에 넣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당신의 힘이 되지는 못한다. 명함만 주고 받았을 뿐인데도 그 사람을 자신의 '인맥' 속에 포함시켜 버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필자 역시 이런 저런 모임에서 명함을 교환하고 다소의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지만, 막상 집에 돌아와 명함을 정리하는 시점에서는 상대방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수두룩했다. 따라서 서로의 기억 속에 인상이 남지 않는 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인맥'이 아니라 '자기 네트워크'인데 그 차이를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만남에 '느낌표'가 있느냐 없느냐일 것이다.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 것은 "아하!" "우와!" "세상에!" 등 감동을 나타내는 '느낌표'가 반드시 붙기 마련이다. 대인관계에서도 그러한 '느낌표'가 있는 만남이 아니면 서로의 기억에 남지 못한다. 반대로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도 감동의 '느낌표'가 담긴 경험은 기억 속에 단단히 자리를 잡는다. 대인관계가 대부분 '느낌표'를 수반하고 있을 때, 그것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자기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혼자 힘으로 해내는 일도 멋지지만 누군가와 함께 일을 성취하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여러 가지의 '느낌표'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가 교류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시오타 마사키 씨와 공동 집필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느낌표'가 있는 만남, '느낌표'가 있는 대인관계, 그것이 풍요로운 인생을 약속한다. 실력이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게 전부는 아니다. 그 전에 타인의 실력과 링크되는 '자기 네트워크'가 충분히 깔려 있어야 한다. 금세기형의 실력이란 서로의 힘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인관계', 바로 그것이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모든 기회에 폭넓고 풍요로운 대인관계를 즐겨보기 바란다. --- pp.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