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충남 보령의 산골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배운 자연의 섭리를 평생의 화두로 삼은 그는, 고교 시절 불굴의 용기로 독재와 맞서다 학업을 중단해야 했다. 그 후, 빛과 어둠을 좇아 산천을 방황하던 중에 당대의 석학 심양 황호성 선생의 문하에서 그의 세대와는 전혀 다른 학문 천문, 지리, 의학, 역학, 그리고 조선상고사의 세계를 13년간 공부했다. 뒤늦게 그는 미국의 켄싱턴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여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저서로는 『먹기만 하면 태교 끝 : 남편이 챙겨주는 싱싱 태교선식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