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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마인드
톰 브라운, 스튜어트 크레이너 등저 / 박정숙 역
에코리브르 20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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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현대는 구루의 시대다

01 워렌 베니스 - 리더십에 열정적인 비즈니스 마인드
02 제임스 챔피 - 진정한 변화의 근본을 이해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03 피터 코헨 - e-비즈니스 성공의 원인을 예리하게 짚어내는 비즈니스 마인드
04 짐 콜린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을 건설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05 아리 드 호이스 - ‘살아 있는 기업’에 깊이 몰두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06 피터 드러커 - 현명하게 미래를 예측해온, 과거에 몰두한 비즈니스 마인드
07 레이프 에드빈슨 - 기업의 ‘지적 자본’에 민감한 비즈니스 마인드
08 수만트라 고샬 - 시장에서는 지식이 권력임을 아는 비즈니스 마인드
09 비벌리 골드버그 - 경영 리더십을 사회 발전과 연계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0 다니엘 골만 - 감성을 연구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1 게리 해멀 - 현상을 뒤엎는 데 주저하지 않는 비즈니스 마인드
12 마이클 해머 - 비즈니스 세계를 지금 당장 변화시키고 싶어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3 찰스 핸디 - 사회적 영향을 관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4 오런 해러리 - 항상 높이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
15 로자베스 모스 캔터 - 변화의 차원을 날카롭게 측정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16 김찬 & 르네 모보뉴 - ‘가치 혁신’을 최초로 정의한 두 명의 비즈니스 마인드
17 필립 코틀러 - 현대 ‘마케팅’을 정의해온 비즈니스 마인드
18 존 코터 - 리더십이 어떻게 변화를 몰고오는가에 민감한 비즈니스 마인드
19 에드워드 롤러 - 이사회 경영의 명수인 비즈니스 마인드
20 데이비드 매이스터 - ‘전문가의 전문가’로 불리는 비즈니스 마인드
21 헨리 민츠버그 - 경영자의 현실을 파악하는 데 단호한 비즈니스 마인드
22 이안 미트로프 - 조직은 ‘완전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 비즈니스 마인드
23 제프리 무어 - 인터넷 시대를 정의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4 오마에 겐이치 - 일본이란 문을 통해 세상을 보는 비즈니스 마인드
25 리처드 파스칼 - 앞으로 다가올 경영의 에지(edge)를 탐험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6 톰 피터스 - 문제는 대체로 경영에 있다고 생각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7 토마스 펫징어 주니어 - 실제로 경영의 도전에 직면한 비즈니스 마인드
28 제프리 페퍼 - 비즈니스 방정식에서 사람을 강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29 C. K. 프라할라드 - 대기업과 도시 빈민을 포옹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
30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 차별화가 분명한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1 알 리스 - 마케팅, 전략, 브랜딩에 집중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2 피터 셍 - 학습 조직을 주창한 비즈니스 마인드
33 패트리샤 세이볼드 - 온라인 고객과의 관계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비즈니스 마인드
34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 e-세상을 영원히 변화중인 비즈니스로 간주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5 돈 탭스콧 - 경영만큼이나 미디어를 강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6 앨빈 토플러 - 앞으로 다가올 일을 정확히 예언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7 폰즈 트롬페나르 - 문화를 발전과 결합시키는 비즈니스 마인드
38 브루스 툴간 - 직장 인구통계학과 직장인의 태도를 조율하는 비즈니스 마인드
39 메그 위틀리 - 조직과 사회 트렌드에 선견지명을 가진 비즈니스 마인드
40 다나 조하 - 물리학과 철학으로 만들어진 비즈니스 마인드

저자 소개

역자 : 박정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와힐리어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영한번역 고급과정을 수료했다. 역서로 『징기스칸, 그의 승리와 유산』『중국과 WTO』『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명포수 짐 코벳과 쿠마온의 식인 호랑이』『설득의 법칙』등이 있다.
저자 : 스튜어트 크레이너
스튜어트 크레이너는 경영 사상가 콘텐츠 제공 회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탑미디어(www.suntopmedia.org)의 창설자일 뿐만 아니라 경영 구루들을 처음으로 순위 매김한 ‘세계경영사상가 50인’(www.thinkers50.com 참고)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또한 《화이어스타터즈(Firestarters!)》《그레이비 트레이닝(Gravy Training)》《제너레이션 기업가(Generation Entrepreneur)》《파이낸셜 타임스 경영 관리 핸드북(The Financial Times Handbook of Management)》《MBA 행성(MBA Planet)》 등을 공동 집필했다.
저자 : 톰 브라운 (Tom Brown)
아마존에서 e-다큐를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브라운 헤론(Brown Herron) 출판사의 CEO이다. 또한 매니지먼트 제너럴 웹사이트(www.mgeneral.com)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화재의 분석:새로운 기업 정신의 유발(The Anatomy of Fire:Sparking a New Spirit of Enterprise)》과 《회계 동화(Fiscal Fairy Tales)》의 저자이다. 또한 탐은 〈월스트리트 저널〉〈어크로스 더 보드(Across the Board)〉, 하버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Management Update)〉 지를 포함, 전세계 여러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52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048080

예스24 리뷰

--- 이상구 (flypaper@yes24.com)
『초우량 기업의 조건』으로 경제·경영서 시장을 뜨겁게 달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한 톰 피터스는 하루 강연료로 9만 달러를 청구한다. 다른 비즈니스 `구루(정신적 지도자)'들 역시 그에 못지않은 수입을 얻는다. 그들은 미국 내에서만도 하루에도 수십 개씩 주최되는 기업이나 업체의 연례 모임에서 노련한 경제싱커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대가로 명예 뿐만 아니라 엄청난 재정적 보답을 획득한다.

“미국에는 1만~1만 1,000개의 동업 조합이 존재하고, 모두 서너 명의 연사를 초빙한 연례 모임을 갖고 있다. 경제적으로 볼 때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미국에는 그런 시장이 확립되었다. 그리고 매년 또 다른 영웅을 만들어내고 있다. 슈와츠코프, 포드, 키신저, 대처, 파월 등. 그들은 시장의 상부를 차지하며 우리는 그들 사이에 놓여 있다. 전쟁이 있을 때마다 가격은 올라간다.”

현대는 구루의 시대이며, 공포, 의심, 걱정의 시대에 희망을 팔러 다니는 행상인으로서 구루의 역할을 규정하는 『비즈니스 마인드』는,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잭 웰치, 톰 피터스 등의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견해를 모은 책이다.

경영 사상가 콘텐츠 제공 회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선탑미디어(www.suntopmedia.org)는 2001년 세계 최초로 비즈니스 구루 순위인 `세계 경영사상가 50인'을 발표했다. 이 책은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경영사상가 40여 명을 추려 직접 인터뷰한 비즈니스 사상 체계의 정수만을 뽑았다. 선탑미디어의 50위에 그들 대부분이 포진된 것은 당연한 결과일 뿐더러, 그간 경영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도 포함되어 있다. 공통점은 그들의 사유체계와 아이디어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비즈니스 세계를 변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총알처럼 빠르게 진행되어가는 비즈니스 산업체계의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이윤 및 끊임없는 충격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상가들이라는 것이다.

“위대함은 뛰어난 사람으로부터 시작한다. 위대한 리더가 없다면 위대한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위대한 리더만으로 성공적인 조직이 될 수는 없다. 홀로 행동하는 개개인이 대부분의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삶은 단순하지 않다. 우리 중 아무로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영리하지는 못하니까.”

`리더십 구루들의 학장'이라고 불리는 워렌 베니스는 “만일 낭만주의자가 가능성을 믿고 낙천적인 사람을 뜻한다면 아마도 자신을 정확히 묘사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카리스마적 리더십에 반하는 낙천적 리더십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전달한다.

뛰어난 기업 건축가인 짐 콜린스는 “고객 밀착(customer intimacy) 또한 유행어일 뿐이다. 그것은 전략 개념이지 핵심 가치는 아니다. 즉, `올바른(right)' 핵심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통해, 기업이 위대해지고, 성장하고, 성공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진정한 가치, 이른바 핵심가치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문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철학과 정신의 틀이다. 너무도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사람이란 통제하고, 측정하고, 감시해야 하는, 겁 많고 노력하기 싫어하는 존재라고 간주한다. 사람이란 올바른 환경만 주어진다면 창조적이고, 호기심이 강하며, 배우기 좋아하고, 기업의 성공을 위해 스스로를 투자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간주하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 따라서 리더가 기업 내부와 사람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가 핵심이다. 이는 대단히 바꾸기 어려운 가치관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방정식에서 사람을 강조하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몸소 실천했던 사회과학자 제프리 페퍼는 기업에서의 인적자원의 활용을 재차 강조한다. “인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고 말하기 좋아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를 실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점을 꼬집으면서.

최고의 이론이 현장에서 나오는 것처럼, 현장 또한 이론으로 견고하게 무장되면서 변화하고 거듭 태어난다. 오늘날의 급변하는 세계에서, 아이디어 흐름의 선두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은 경영 구루들의 실용적이면서도 명확한 지침을 필요로 한다. 『비즈니스 마인드』는 경영 석학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비즈니스 세계의 이론과 사유의 현재 진행형을 생생하게 건넨다. 그들의 지침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판단은 나중 일이다. 우선은 넘칠 듯한 `비즈니스 마인드' 그 자체의 활력을 맛보면 된다.

줄거리

먼저, 모든 기업들은 핵심 이념(core ideology)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것은 비전의 첫 번째 구성요소다. 화장품처럼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모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기업 스스로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핵심 이념은 핵심 가치와 핵심 목표를 가진다는 의미다. 그것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남아 있다.

그리고 나서, 미래의 비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즉, 다음 10~30년 동안의 야심적 목표를 정의해야 한다. 그것은 100퍼센트 실현 가능할 필요는 없다. 50~70퍼센트의 성공 가능성만 존재하면 된다. 하지만 활기찬 방식으로 묘사될 때에만 그것들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것들을 제시하는 이미지가 선명하고 충분히 동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열정과 확신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전과 실행을 정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업을 건설하는 것은 1퍼센트의 비전(없어도 상관없다)과 99퍼센트의 얼라인먼트(alignment:기업의 핵심 이념을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는 데 있어 기업 내의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뤄 움직이도록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가 요구된다. 비전은 환경을 제공하지만 얼라인먼트는 모든 사람들이 서류나 소책자를 읽을 필요 없이, ‘최고 경영자’의 연설을 들을 필요 없이, 기업의 정체와 그것이 어디로 향해 가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은 운영과 행동을 예의 주시하는 것뿐이다.
필립 코틀러는 현재 신경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는 정보를 통해 미래를 관리하는 기업의 능력에 관한 것이다. 동료들과 ‘홀리스틱 마케팅(holistic marketing)’이란 개념을 창안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얻어내기 위해 기업이 전사적 자원 관리(ERM), 공급망 관리(SCM), 고객 관계 관리(CRM) 같은 정보의 힘을 결합한다는 개념이다. 홀리스틱 마케팅의 중심은 인터넷, 기업 인트라넷, 다양한 엑스트라넷을 활용, 이익과 성장을 향한 기업 추진력의 경쟁 우위 창출에 있다.

현재 연구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하나는 실시간 마케팅 ‘정보 계기반(information dashboard)’ 개발이다. 관리자는 매일 지리와 분야가 다른 시장에서 판매, 가격, 비용을 매일 체크할 수 있다. 따라서 잠재 성장 기회를 파악하고 발생하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연구 방향은 ‘계획 계기반(planning dashboard)’ 개발이다. 즉, 브랜드 관리자가 마케팅 계획 수립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컴퓨터를 통해 입수 가능하게 만드는 체계 개발이다. 따라서 마케팅 개념을 어떻게 테스트하는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종류의 판매 증진 방법이 가장 적합한가, 광고의 유효성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은 컴퓨터에 ‘최고 마케팅 실무’를 담은 마케팅 백과사전이 될 것이다.

코틀러는 인터넷이 기업과 마케팅 실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리라 믿는다. 인터넷의 가격 투명성은 가격에 지대한 압력을 가할 것이다. 기업 대 기업 웹사이트 출현은 관례적 판매 업무에 관련된 판매원 숫자를 줄일 것이다. 기업들이 고객 평생 가치에 따라 점차 서비스를 차별화하리라 예상한다. 《마케팅 관리론》 11판을 준비하면서 정보화 시대에 고객, 공급자, 판매자, 경쟁자, 그리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 변화는 m-마케팅(mobile-marketing)의 도래와 함께 더욱 심화될 것이다. 이동전화와 무선 개인휴대단말기가 e-메일, 인터넷 채팅의 수단이 되고, 심지어 신용카드를 대체하는 지불 시스템이 되는 사회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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