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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살이/ 누구의 아기일까?
보호색/ 꼭꼭 숨어라 계절/ 아기북극곰은 너무 심심해 우리 몸/ 똥아, 어디만큼 왔니? 먹이 사슬/ 노래하는 여치 공생/ 말미잘이 좋아요 태양계/ 달나라 옥토끼가 이사 가요 4대 원소/ 여우의 샘물 물질/ 뚝딱뚝딱 도깨비 방망이 힘의 원리/ 우가우가 툼바 만세 식물의 세계/ 행복한 두더지 갯벌의 생태/ 망둑어랑 집게랑 엄마와 함께 보는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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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에 꽃처럼 아름다운 색의 산호초와 조금은 초라한 말미잘이 있었어요.
"말미잘아! 너는 생김새도 그렇고, 색깔은 또 그게 뭐니? 게다가 네 촉수에는 독이 있어서 물고기들도 너를 싫어해." "……." 산호초의 말에 말리잘은 한 마디도 못 했어요. 혹시나 촉수가 물고기에게 닿을까 봐 몸을 한껏 웅크렸지요. '나는 왜 예쁘지도 않고, 쓸모도 없게 태어났을까?" --- p.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