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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성장에 대한 시각
1장 이제는 저성장 시대다 이제는 저성장 시대다 저성장에 예외는 없다 초일류 기업도 몰락한다 연타석 홈런은 어림없다 슬럼프는 놀랄 일도 아니다 비용 절감만으로는 안 된다 만병통치약은 없다 국내 사정은 어떠한가? 성장의 싹이 시들고 있다 저성장 시대 CEO의 고민은 깊어 간다 2장 연못을 확장하라 성장 문제를 피해 갈 수는 없다 성장만이 생존을 담보한다 연못을 넓히는 것이 관건이다 무엇을 점유할 것인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라 니치는 생각보다 클 수 있다 글로벌 영토를 개척하라 누구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GE의 영토확장은 계속된다 3장 성장문제에 정답은 없다 기업에게 성장은 산소와 같다 성장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라 포화 산업은 없다 저마다의 꿈도 소중하다 개론만으로는 안 된다 성장의 차원을 넓혀라 정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운신의 폭을 넓혀라 입체적으로 크게 보자 PART 02 혁신적 성장전략의 모색 4장 말 갈아타기를 통한 성장 경제는 진화한다 컴퓨터 산업은 변화의 축소판이다 미래 기술발전 로드맵에 주목하라 수요 트렌드도 중요하다 시대 흐름을 읽는 변신이 필요하다 자존심까지 판다 잘 나갈 때 대비하라 도약의 찬스를 놓치지 마라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라 변신의 목적과 방향을 명확히 하라 5장 인접사업 개척을 통한 성장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당신의 핵심사업은? 핵심사업 규명이 생사를 가른다 어디로 뛸 것인가? 주류회사의 인접사업은? 면도기 회사가 건전지를 만드는 이유는? 나이키, 조깅에 목맬 이유는 없다 학습지와 정수기는 어떤 관계일까? 아니다 싶을 땐 되돌아가라 소니가 삼성에 무릎 꿇은 사연은? 패션시계, 패션인가 시계인가? 6장 수요혁신을 통한 성장 고객을 주시하라 수요는 주어진 것이 아니다 고객의 폭넓은 니즈를 파악하라 수요혁신의 도구는? 유통업체의 돌파구는 어디에? 밸류체인을 타고 성장하라 수요혁신은 어느 산업에나 통용된다 고객 자산을 활용하라 정보 자산을 활용하라 7장 감성자극을 통한 성장 감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디지털 장단에 아날로그 추임새를 넣어라 할리 데이비드슨, 미국의 자부심을 탄다 농업은 이제 서비스업? 스타벅스에 가면 품격을 마셔라 시계는 패션이다 술에 취하고 광고에 취한다 도전과 모험을 판매하라 차가운 가전, 감성을 입다 와인 한잔에 의미를 담다 미국인이 콜라를 마시는 이유는? 8장 서비스 혁신을 통한 성장 GE는 서비스 기업이다 서비스, 죽어가는 공룡을 살리다 왜 서비스하려 하는가? 판매 후 서비스에도 주목하라 애프터마켓 서비스도 차별화하라 서비스가 서비스를 낳다 체계적인 서비스 전략이 필요하다 시간축을 따라 서비스를 추가하라 공간축을 따라 서비스를 추가하라 고객의 경험 한계를 초월하라 9장 와해성 혁신을 통한 성장 초우량 기업의 아킬레스건은? 다 같은 기술혁신이 아니다 하드디스크,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선도기업의 말 못할 아픔은? 알면서도 당한다 와해성 혁신, 소비자는 즐겁다 다윗, 정면 승부를 피하라 항공산업의 지평이 바뀌다 메모리 산업, 저변을 넓히다 리앗이 살 길은 순발력 강화 뿐 10장 레버리지를 활용한 성장 손 안대고 코 푸는 방법은 없을까? 재주는 곰이, 돈은 되놈이? 열심히 하기보다 스마트하게 하라 정교한 조율이 관건이다 공장없는 제조업이 뜬다 문어발을 활용하라 GE의 힘은 부문간 시너지에 있다 사업부문간 역량 활용을 극대화하라 자와 치킨이 함께 먹고 싶을 땐? 콘텐츠와 채널간 시너지를 확보하라 11장 가치혁신을 통한 성장 어느 바다로 나갈 것인가? 사고의 틀에 얽매이지 마라 작은 개선으로는 안 된다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사우스웨스트가 텍사스 하늘에서 발견한 것은? 뉴욕의 깨진 유리창은? 맹수 없는 서커스단에서는 무슨 일이? 당뇨는 죄가 아니다 아이리버, 애플을 베어 물다 미샤, 화장품의 개념을 바꾸다 블루오션도 붉어진다 12장 M&A를 통한 성장 기업도 사고 팔 수 있다 기업 매매의 목적은 그때 그때 다르다 다 같은 M&A가 아니다 GE를 키운 건 M&A 미탈, 공격적 M&A로 철강왕국을 건설하다 M&A를 변신의 도구로 활용하라 이랜드의 핵심역량은 M&A? M&A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규칙을 통해 냉정을 찾아라 통합 후 뒷정리가 더 중요하다 과도한 기대가 비극을 부른다 PART 03 성장 관리 13장 성장은 일상적 경영활동이다 성장은 일상적 경영활동이다 성장은 모노드라마가 아니다 양 칼을 휘둘러야 승산이 있다 성장 리더가 성장을 낳는다 사업 내역,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라 성장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라 호라이즌별 성장을 관리하라 디즈니의 성장에는 각본이 있다 스노모빌, 하늘을 날다 관리 부재 시 성장은 없다 사업조직 설계도 성장지향형으로 14장 성장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도처에 성장의 장애물이 숨어 있다 조직 전체가 암묵적 적(敵)일 수 있다 과거의 성공이 발목을 잡는다 고삐 풀린 열정을 경계하라 장사 하루 이틀 할 것이 아니라면 성장만큼 절제가 중요하다 대우, 외화내빈(外華內貧)의 끝은? 신중한 고민 뒤엔 과감한 실행을 비전이 있어야 먼 길 간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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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관점에서 지금 우리가 처한 시대를 한 마디로 규정한다면 ‘저성장 시대’라는 말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 올해 취임한 MB정부의 화두도 단연 성장이며, 성장동력 재점화를 위해 기업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경제가 일정 궤도에 올라선 후에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가 용이치 않게 된다. 더욱이 시장개방으로 인해 글로벌 차원의 경쟁이 심화되고 기술발전의 속도도 빨라지면서 성장의 문제는 이제 기업들의 목줄을 죄고 있다.
‘어떤 기업이 무슨 사업을 해서 떼돈을 벌었다’는 외양 속에는 그렇게 돈을 벌 수 있게끔 하는 장치가 숨겨져 있다. 이것이 ‘성장전략’이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전략은 일반적으로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기 마련이며, 특히 정보공유를 꺼리는 한국적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때문에 실제 기업체에서 막상 성장전략을 짜려고 하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매번 제로베이스에서 새로 기획해야 하는 불편과 비효율이 따른다. 이 책은 저성장 시대를 헤쳐가는 초일류 기업의 성장 스토리이자 성장에 신음하는기업들을 위한 성장전략 수립의 실천 지침서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제I부(성장에 대한 시각)에서는 성장 문제에 대해 좀더 유연하고 스마트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함을 보인다. 특히 한정된 시장을 놓고 시장점유율에만 집착하는 근시안적 사고의 한계를 지적한다. 제II부(혁신적 성장전략의 모색)에서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구사할 수 있는 9가지 성장전략들에 대해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사례를 가지고 설명한다. 각 장의 제목부터가 독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목재회사가 핸드폰을 만들면? (말 갈아타기), 면도기 회사가 건전지를 판다? (인접사업 개척), 전화국에서 영화를 만들면? (수요혁신), 맛과 멋 어느 것이 우선인가? (감성자극), 에디슨은 잭웰치에게 실망했을까? (서비스 혁신), 골리앗이 덩치 값 하려면? (와해성 혁신), 공장하나 없이 떼돈 번 비결은? (레버리지 혁신), 서커스장의 맹수들은 다 어디 갔을까? (가치혁신), 벤츠가 날지 못한 이유는? (M&A) 등 하나같이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일궈낸 사례들이다. 우리가 피상적 혹은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던 성공사례들을 저자 나름의 분류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제III부(성장관리)에서는 성장 문제를 일회성 이벤트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일상적 경영관리의 일환으로 다루어야 하고, 열정 못지 않게 절제가 필요함을 보인다. 이 책은 성장이라는 거대 이슈에 접근할 수 있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며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와 해설을 접목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의 첫머리에 삽입된 삽화를 통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성장의 포인트들을 일별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전략 수립에 골몰하고 있을 기업체 임직원들과 공무원들, 그리고 새로운 미래 성장의 주역이 될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