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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행복하니?
지구촌 친구들의 인권 이야기
검둥소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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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새들이 둥지에서 자듯 우리는 집이 필요해요 - 집
1. 비가 새는 지붕
2. 전쟁터가 집이에요
3. 우리 집은 아빠가 안 계셔요
4. 길거리가 집이에요
5. 열네 살짜리 하녀

걱정 없이 뒤놀게 해 주세요 - 안전
1. 총질하는 어른들이 무서워요
2. 금광 광산이 일터예요
3. 전쟁터에 끌려간 소년
4.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5. 깡패 패거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아프지 않게, 다치지 않게 - 건강
1. 지저분한 물 때문에 눈병에 걸렸어요
2. 가뭄은 무서운 거예요
3. 우물이 깨끗해졌어요
4. 건강은 관리하고 지키는 것
5. 엄마는 HIV 환자예요

배우고 깨닫는 즐거움 - 교육
1. 가난해도 배우고 싶어요
2. 공부방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3. 잘 걷지 못한다고 배우지도 못하나요?
4. 학교에 다닐 돈이 없어요
5. 학교만은 불타지 않기를

우리 생각을 말할래요 - 목소리
1.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러워요
2. 좋은 일도 하고 돈도 벌어요
3. 어린이가 미래예요
4. 동무들이 있으면 더 든든하지요
5. 노동이라는 무거운 짐

유엔아동권리협약 UNCRC
인권을 더 알고 싶다면

저자 소개

기획 : 세이브더칠드런 (Save the Children)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영국의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한 여성이 사람들에게 전단을 나누어 줍니다. 전단에는,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 간다며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선전 문구가 적혀 있었지요. 이 용감한 여성의 이름은 Eglantyne Jebb. 그가 바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설립자입니다. Eglantyne Jebb은 이 일로 체포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지요. 그러나 그는 여기에 꺾이지 않고 자매인 도러시 벅스턴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어린이를 살리기 위한 활동에 나섭니다. 전쟁이 끝난 뒤 굶주리고 버림받는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욱 직접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들은 어린이를 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모급을 시작합니다. 1919년 설립된 세이브더칠드러넌드도 그 노력의 열매였고요. Eglantyne Jebb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4년 후 어린이의 권리를 발표하는 성명서를 만듭니다. 이 성명서는 1989년 국제법으로 승인을 받게 되며 그것이 바로 유엔아동권리협약입니다. 이 협약은 인권역사에서도 중요할 뿐더러,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 행복을 지켜 주는 파수꾼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제 전 세계 100여 나라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인 단체로 자라났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영국은 그중 하나로 이 책에 담긴 다양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진 해리슨, 케이티 덕워스, 니콜라 에드워즈, 세 사람이 이 책의 글을 썼습니다. 사진은 제니 메슈스 등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www.savethechildren.net(국제세이브더칠드런 연맹), www.savethechildren.org.uk(세이브더칠드런 영국), www.sc.or.kr(세이브더칠드런 한국)
역자 : 설배환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앙아시아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섯 살 아들이 사는 세상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옮긴 책으로 『소년병, 평화의 길을 열다』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60g | 170*210*20mm
ISBN13
9788980403356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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