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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 PURPLE
포항공대·카이스트·한양대·건국대·홍익대·국민대·한예종
이예진 기획
도서출판물음표 2008.11.17.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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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포항공대

카이스트

한양대

건국대

홍익대

국민대

한예종

저자 소개 1

기획이예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2년 동강이 흐르는 강원도 영월의 문화재를 관리해 연세대에 입학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신문사에서 탐사보도부 기자로 1년간 일했다. 대학시절 학생홍보대사 I.N. 延 1기로 활동하며 전국의 수많은 중·고등학생에게 캠퍼스를 안내했다. 캠퍼스를 안내하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입시에만 초점을 맞춰 공부하는 나머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원서를 넣는 것을 보고 『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를 기획하게 됐다.
저 자 소 개
- 포항공대 : 정상현 (응원단 '치어로' 단장)
- 카이스트 : 반성훈 ('서인영의 카이스트'에 나온 홍보동아리 '카이누리' 단원)
- 한양대 : 신현상 (밴드 동아리 '비누자' 기타리스트)
- 건국대 : 이지혜 (생명환경과학 전공)
- 홍익대 : 강단비 (산업디자인 전공)
- 국민대 : 이성규 (보건복지가족부 주최 청소년 해외 봉사단 인솔요원)
- 한예종 : 송호제 (방송영상 전공)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171638

출판사 리뷰

대학원서를 넣기 전, 가고 싶은 대학의 캠퍼스를 다녀온 수험생이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원서를 접수하러 갈 때 혹은 논술고사 등의 입시전형을 치르기 위해 처음 캠퍼스를 방문한다. 또 가고 싶은 대학, 전공은 알고 있어도 수업을 들을 건물,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제도나 혜택을 알고 있는 수험생은 드물다.
그러나 캠퍼스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자유롭고 열정적인 시기를 보내게 될 중요한 장소이다. 단순히 점수에 맞춰서 목표 대학을 잡기엔 캠퍼스 곳곳에 열려있는 기회와 가능성들이 너무나 많다.
그 예로,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줄기차게 써 온 독후감 때문에 원고지도 달가워하지 않는 수험생이 점수에 맞춰 서강대에 갔다면, 그 학생은 한 학기에 적어도 네다섯번은 독후감을 써야 하고, A를 맞지 못하면 조교와 1:1 면담까지 해야 하는 대학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또, 최고의 이공계 학부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이 대학만큼은 규율을 지켜야 하는 기숙사가 아닌 맘에 맞는 친구와 자취를 하고 싶은데, 점수를 고려해 포항공대에 갔다면 대학 생활 내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대학생활이 즐거울 수 있을까. 만약, 이 학생이 카이스트는 기숙사도 있지만, 하숙이나 자취도 가능하고 포항공대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제도를 알고 있었더라면 이 학생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내 생애 첫 캠퍼스 투어』는 바로 올바른 대학 선택을 위한 캠퍼스 가이드이다. 단순히 캠퍼스의 건물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대학생활과 조언을 곁들여 중고등학생들이 왜 특정대학을 가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만들었다.
실제로 주요 대학들이 학생홍보대사를 선발해 캠퍼스를 방문하는 중고등학생이나 외부단체들을 예약을 받아 안내하고 있으며, 그 방문 또한 연세대의 경우 지난해에만 약 3만 5천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캠퍼스 투어를 했다.
그러나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서울에 살고 있어도 학원 등의 과외 활동으로 바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이 여전히 캠퍼스 투어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중고등학생과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조언해 주고 싶어도 캠퍼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학부모들에게 캠퍼스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이다.
특히, 수험생들에게는 등급제에서 총점제로 바뀐 올해 수능이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수로 자신이 선호하는 캠퍼스의 최신 환경과 제도, 혜택 등이 소개된 이 책의 도움이 예상된다.

▣ 포항공대
전국의 응원 단장 중에서 감히 최고의 완소남이라고 볼 수 있는 포항공대 응원단장의 열정 캠퍼스 투어가 시작된다.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78계단을 중심으로 위쪽은 이성을, 아래쪽은 감성을 이야기하는 건물들로 이뤄져 있다는 그의 응원동작만큼이나 화려하고 역동적인 캠퍼스 동선!
학생회관의 아인슈타인 얼굴 사이로 보이는 시계와 그 앞에서 열심히 토론하는 학생들, 학교 안에 교보문고와 커피 전문점이 같은 공간에 있어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좋아하는 책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캠퍼스 북 카페. 노벨 과학상을 받은 이들의 흉상 사이에 마련된 미래의 한국 과학자상. 노벨상 수상자들이 다녀간 노벨동산까지.
이 모든 것에 도전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은 일단 포카전을 치를 준비를 하자!
운동경기 뿐만 아니라 과학퀴즈대회, 해킹, 인공지능 경연대회 등 카이스트와 스포츠, 과학을 겨루는 1박 2일의 원정이 비로서 독자를 진정한 포공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 지곡연못, 천장 끝까지 사랑스런 낙서로 가득한 캠퍼스 안의 술집인 통나무집까지 미래의 한국 과학자가 될 후배를 응원할 응원단장의 캠퍼스 투어, 원데이 투어가 아쉬운 사람은 응원단장과 함께 공부할 준비 해 봅~시다!

▣ 카이스트
'서인영의 카이스트'가 나온 동아리 멤버가 소개하는 본격 리얼 캠퍼스 스토리.
넥슨과 네이버에 이어 미래의 이공계 리더를 꿈꾸는 사람은 모두 주목해 보자! 이 둘을 창업한 선배들도 모두 이 곳에서 꿈과 사랑, 실패 그리고 도전을 배워갔다.
정부의 허가 없이는 사진 찰영도 안된다는 인공위성 시설, 자전거 위를 살포시 덮은 눈 내리는 캠퍼스, 재료만 주면 냉장고도 만든다는 전산과 등 결국 서인영도 모르고 간 카이스트 중의 카이스트를 엄선했다.
학생들의 실험에 대한 열의로 기숙사를 24시간 개방하는 진정한 오픈 캠퍼스.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기숙사 제도로 공부 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도 시간 제한 없이 맘껏 할 수 있다는데.
카이스트, 첨단의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한양대
사자가 군것질 할 때(한양대에 있는 편의점 미니스톱 이름), 수 많은 한양대 사자들의 해맑은 표정을 생생히 전할 집필자는?
한양대 생활과학대 유일한 밴드 동아리 '비누자'의 기타리스트.
고등학교 때까지 기타를 치고 싶었지만 공부를 위해 꾹 참고 있다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기타를 잡았다는 열정주의자.
노천극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양대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이야기하고, 88계단의 오른쪽으로 걸으면 F학점이 나온다는 뉴스에도 나온 괴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걷는다는, 취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도 학교 안에 대기업처럼 크고 번듯한 건물이 있어 행복한 센티멘탈리스트이다.
그가 알려주는 본관 앞 사자상이 늘 이빨이 없는 이유, 학교 안 중식당 이름인 '사자가 짜장면 먹을 때'를 알고 났다면 이제 독자는 또 하나의 열정 사자가 된 셈이다.
한양대 캠퍼스, 공대에 대한 명성은 시작에 불과하다.

▣ 건국대
웬만한 학교 하나가 빠진다는 건국대 호수, 일감호. 그 안에는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의 섬인 와우도가 있다.
일년에 딱 한 번, 축제 때에만 보트를 띄워갈 수 있다는데.
어쩌면 평생에 단 한 번 올까 말까 한 그 황금기회의 날개를 집필자가 달았다.
건국대, '외과의사 봉달희'의 하얀 가운은 잊어라.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학생들 장학금 주는 하얀 건국우유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또 호수를 중심으로 놓여져 있는 벤치는 연인 혹은 친구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 늦게까지 캠퍼스에 있게 한다는데, 자리가 없어 사람들이 자리가 나기를 기다릴 정도라 하니 호수의 찰랑이는 물들은 고여있어도 젊음을 깊게 하는 그 무엇이리라.
집필자의 스페셜 포토! CC인 남자친구와 함께 직접 캠퍼스 베스트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는 것도 빼 놓지 않았다.
마지막 부분에 핑크색 옷을 입고 딸기 우유를 환하게 들고 있는 그녀의 표정 속 비밀이 궁굼하다면, 당신은 이미 건대 우유를 볼 때마다 캠퍼스 안에 들어와 있다.

▣ 홍익대
홍대 앞에 발을 들여 놓은 지 6년, 학교를 다닌 지는 3년째가 되어가는 산업디자인학과 강단비. 그녀가 소개하는 홍대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들, 세계에서 가장 큰 정문인 홍문관, 그리고 그 안에서 강의도 듣고 디자인 도서관에서 외국 디자인 서적도 보는 캠퍼스 아트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익대의 상징인 화살표 모양의 '영원한 미소'상을 축제 때만 되면 영원한 미소 상이 표현했다는 인간의 끈질긴 집념을 직접 회전시키려는 집념을 보여주는 친구들, 학교 안 동땡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선후배들, 1년에 딱 한 번 미대 체육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각 학과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다.
집필자가 신발을 디자인 하는 모습,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에서 선배가 외국인 관람객을 상대로 자신이 디자인한 자동차를 설명해주는 모습,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홍대 앞 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미술전, 카페, 클럽, 벽화 등 캠퍼스를 둘러싼 홍대 문화의 모든 것을 담았다.
'꿈을 꿀 수 있는 곳, 홍대 앞은 침대다'라는 사진 속 벽화 거리의 메시지의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 국민대
크라이슬러, 포드, GM에서 주관하는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대회에서 아시아권 2위의 성적을 낸 자작차 동아리 KORA가 있는 그곳.
그렇다면 학보사 출신 기자답게 알려지지 않은 캠퍼스 포인트를 발굴한 그만의 캠퍼스 특종은?
바로 캠퍼스 안의 실내 골프 연습장.
또 과제전시를 하는데도 복도 한 가득 작품을 전시해 놓고, 일요일은 물론 추석 연휴까지 반납해 가며 전시를 준비하는 미술대학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 도서관의 세련된 책들과 마치 만화에서 금방 빠져 나온 듯한 조소과의 작업모습 등 살아있는 캠퍼스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특히 청소년 해외 봉사단 활동 등 대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회들과 마음 속의 성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한예종
서울 안에만 두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학교.
석관동과 서초동 캠퍼스를 모두 투어한다.
예종의 매력 지수는 감히 무한대라고 자신하는 집필자. 영상원 방송영상과 선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일단 예종의 '필'이 통하는 사람.
건물의 디자인부터가 다른 예종, 소수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인만큼 어디를 가든 넓고 쾌적한 최신 시설을 볼 수 있다.
국내 최고 공연장에 버금가는 대극장이 있고, 학생들은 무대를 연습실 삼아 자유롭게 연습하고 이곳에서 직접 수업도 듣는다.
카메라 감독 출신의 교수님이 진행해주시는 영상 수업도 직접 볼 수 있는데, 과거와 달리 수업을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학생들인 점이 눈에 띈다.
방송국을 능가하는 스튜디오 공간과 시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설치미술, 사물함 위에 놓여져 있는 학생들의 연습작품 그리고 과 방 벽 자체를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로 만든 학생들.
혼자 악기를 연습하며 찬 새벽 공기도 뜨겁게 내뱉는 서초동 학생들의 끊임없슴 연습 그리고 혼을 만날 수 있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자신의 몸보다 더 넓은 마림바를 연주하는 예종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그대로 담은 캠퍼스의 보석 같은 이야기, 무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솔함을 투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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