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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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경매초보자의 잡다한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1장: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 똑. 똑 1. 경매의 실체를 설명하다. 2. 올바른 경매공부 방법은 어떤 것인가? 3.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만 경매투자를 할 수 있는가? 4. 법원경매는 성공의 지름길!! 5. 성공하는 경매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필수덕목 6. 실력 없는 사람들이 경매컨설팅을 하기도 한다. 7. 경매고수를 만나는 방법 8. 경매공부를 하기 전에 겸손함부터 갖춰라. 2장: 경매투자를 하고 싶은데요. 1. 어느 정도 자금이 있어야 경매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나요? 2. 부동산은 장기 보유가 생명이다. 3. 경매를 반대하는 주변 사람을 먼저 설득해라! 4. 큰돈을 투자해야 크게 번다. 5. 가랑이가 찢어지기 직전까지 융자를 이용하라. 6. 경매투자의 횟수를 늘려야 부자가 된다. 7. 큰 부자가 되려면 남의 자본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3장: 어떤 물건에 투자할까요? 1. 경매투자에서 주관적인 까다로운 입맛은 버려라! 2. 경매투자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3. 물건마다 장단점도 다르고, 이용법도 분명히 다르다. 4. 어느 시점에 파는 것이 좋을까요? 4장: 도대체 뭐가 우량물건이죠? 1. 물건 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2. 시세차익이 큰 것이 바로 우량물건이다. 3. 권리분석과 명도가 어려울수록 우량물건이다. 4. 인근 부동산 업소에서 평이 좋지 않은 물건이 우량물건이다. 5. 수리비용이 많이 드는 물건이 좋은 물건이다. 6. 법정지상권과 유치권에 투자하면 돈을 번다면서요? 5장: 경매절차가 궁금해요. 1. 법원경매시장은 낙찰자에게 하늘이 준 선물이다!! 2. 입찰기일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3. 언제부터 소유자가 되나요? 4. 명도가 두려워요... 6장: 판매를 하려면... 부동산 세금이 궁금하네요. 1. 부동산 관련 세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2. 양도소득세는 피하고 싶어요. 7장: 잘 배웠습니다. 당장에 계획을 세워서 투자를 하겠습니다. 1. 경매투자 할 때 가장 중요한 마음자세는 뭘까요? 2. 마라톤 선수는 뛰면서 물을 마신다. 3.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어라 마무리말: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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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장활동은 경매실무의 5분의 1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임장활동 못하는 경매투자자들이 있습니까? 아무나 다하는 임장활동을 더 해 본들 어떤 깊이가 있겠어요? 더 중요한 것은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내는 능력 그리고, 그 분석결과를 통해서 얼마 정도를 입찰가로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능력이 백배 천배 더 중요합니다.
2) 부자는 여러 곳에 부동산을 사놓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사느라고 생활이 바쁩니다.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처리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부동산 한 개만 바라보고 살진 않습니다. 그래서, 한 물건의 향방이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초보 부동산 투자자의 경우에는 달리 할 일도 없고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릴 만큼 바쁘지도 않습니다. 여러 물건을 사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딱 한 개나 두어 개의 부동산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가진 돈이 적다보니 많은 투자를 할 수 없겠죠. 그러니, 온통 사놓은 물건의 처리에 관심이 쏠리는 겁니다. 그래서 초조해지게 되고, 안절부절못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원리 때문에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뭘 해도 부자가 되질 못하는 겁니다. 3)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저 방에 보석이 가득 차있습니다. 지금 가나 나중에 가나 보석은 계속 있을 겁니다. 경매물건은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그 방에 있는 보석을 가지고 나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보석이 만일 한정되어 있다면 서둘러서 호주머니에라도 담아 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매물건은 해마다 쏟아져 나옵니다. 저급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몸만 고달프고 더 많은 보석을 가져오지도 못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보석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가져오기 위한 방법으로 커다란 바구니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바구니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바구니가 낡아서 사용하지 못할 때까지는 퍼다 나를 수 있을 겁니다. 즉 무슨 말인고 하면, 처음부터 남의 자본을 운영하는데 관심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처음이나 끝이나 자기 자본을 굴리는데 관심을 쓰다보면 반드시 한계가 생기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경매투자자는 남의 자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요. 4) 계속 말했다시피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물건을 볼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은 얼마나 벌 수 있는가? 입니다. 내가 직접 살지 않기 때문에 우선 교통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어디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시세가 상승할만한 잠재성은 중요합니다. 지역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해 놓으면 무지한 사람들은 어디 산골이나 섬에도 상관없다는 주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시세 차익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건물 외관이 낡아도, 페인트가 더러워도, 계단이 지저분해도 별 상관하지 않고 투자해야 합니다. 시세 차익을 우선으로 하면 현재 이익이 작아도 미래 이익을 보고 투자를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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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장인물 중 '경매초보'는 다름 아닌 당신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경매초보'와'알부자' 두 명이다.'경매초보'는 경매로 재테크를 시작해 보려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경매투자에 관한 기초적이면서 소소한 궁금증을 질문하고,'알부자'는 경매전문가의 입장에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대화체 형식으로 답한다. 이런'경매초보'의 질문은 다들 궁금해 하면서도 질문하는 법을 몰라서, 혹은 궁금한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를 잘 하지 못해서 가습 답답해했던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경매전문가들은 경매투자자들에게 이런 사소한 질문에 답을 해주진 않는다. 경매초보자들도 이런 질문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경매전문가에게 과감하게 시간을 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소심하기 때문이다. 이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기 이'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으로 그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2)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어라. 경매투자는 그야말로 전천후 투자법이다. 경기가 좋든 나쁘든 크게 상관없는 투자법이다. 경기가 어렵다고 투자를 게을리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오히려 경매투자는 경기가 어려울 때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재테크이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불안한 심리 때문에 미래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런 미래예측에 좌지우지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하지만,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아무 실효성도 없는 재테크 예언서들을 읽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 일기예보와 같은 책을 읽기 보단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이 아닐까? 저자 도기안은 지구의 종말이 와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