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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짐, 당신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왕의 죽음과 남겨진 자의 슬픔 가운데 바람의 왕국에 폭풍우의 밤이 찾아든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리짐의 죽음. 남겨진 취란과 가신들은 현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슬픔을 느끼면서도 왕국에 불어오기 시작한 폭풍의 기미에 의연히 맞선다. 역사 로맨스 <바람의 왕국>, 그 절정의 막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