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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플러스 인생을 만드는 부자 습관
Part 1. 돈맹 탈출, 빚을 없애고 빛나는 인생을 열어라: 가계부 마련기 재테크 마인드를 재무장하라 / 불황기 생존전략을 세워라 / 현금을 확보하라 / 돈의 가치를 인정하라 / 첫 월급, 시작부터 신중하라 / 필요와 욕망 사이에서 균형 잡기 / 내 경제의 바로미터, 가계부 / 가계부는 인생의 재무담당 비서 / 나는 1인 기업의 CEO / 가계부 10년 쓰면 인생이 바뀐다 / 가계부, 필요한 이유까지 써라 / 꿈꾸는 자는 모두 연금술사 / 돈은 가계부가 모아준다 Tip 불황기에 주목받는 재테크 법① Part 2. 돈 먹는 하마, 확실하게 처치하라: 새는 돈 추적기 피 같은 돈 어디로 새는 걸까 /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 없다 / 외모를 위한 소비는 똑똑하게 / 20대, 돈의 흐름을 추적하라 / 커피와 담배만 끊어도 부자 된다 / 인간관계, 심플하게 정리하라 / 돈 없이도 자기계발은 가능하다 / 남자친구에게 돈 쓰지 마라 / 20대에 자동차 사지 마라 / 인테크는 돈이 아닌 정성이다 / 문화생활비를 체크하라 / 지름신 강림을 저지하라 / 밑 빠진 독, 트렌드에 속지 마라 / 나만의 소비 상한선을 정하라 / 휴대폰 요금, 애인과 묶어라 / 남자친구 지갑을 사수하라 / 해외여행에 목숨 걸지 마라 Tip 불황기에 주목받는 재테크 법② Part 3. 흑자 가계부, 플러스 인생을 즐겨라: 초특급 절약노하우 건강관리도 요령 있게 / 일반의약품도 처방전으로 구입하라 / 기부는 자랑스러운 소비다 / 중고품 적극 활용하기 / 신용카드와 현금 사용의 장단점 / 할부와 일시불, 어느 쪽이 똑똑할까 / CMA가 당신을 부른다 / 신용카드 포인트, 꼼꼼히 따져라 / 항공사 마일리지 관리 / 체크카드 사용하기 /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멀리하라 / 신용불량자로 가는 특급열차 / 1% 금리의 학자금 대출 Tip 불황기에 주목받는 재테크 법③ Part 4. 알고 쓰면 그대로 돈이 된다: 가계부 쓰기 실전 인터넷과 노트, 어느 것이 좋을까 / 알아두면 유익한 온라인 가계부 사이트 / 내 식대로 만드는 엑셀 가계부 / 매일, 월말, 연말, 할 일이 다르다 / 월별 연도별, 알뜰 예산 세우기 / 돈이 모이는 가계부 쓰기 / 회계의 3요소를 알자 / 10년 목표액을 정하라 / 과소비 항목 그래프로 그리기 / 계획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 신용카드, 현금 관리는 따로따로 / 가계부 오픈해서 남들에게 평가받기 Part 5. 황금알을 낳는 가계부: 돈 되는 가계부 쓰기 가계부만 잘 써도 돈이 차곡차곡 / 내 집 마련도 가계부로 / 종자돈은 은행 적금을 이용하라 / 저축 만기, 수익률 알려주는 가계부 / 쓸수록 즐거운 가계부 인생 / 펀드 이익 관리도 가계부로 / 전문가 추천 약세장 유망 투자상품 / 급한 돈은 어떻게 해결할까 / 보너스는 무조건 저축하라 / 반드시 챙겨야 할 혼수 1호, 가계부 / 노후대비, 빠를수록 좋다 / 경제 스터디로 연대하라 / 내게 맞는 투자법은 무엇인가 / 경제신문 보면서 경제흐름 익히기 / 세금, 한 푼이라도 더 돌려받자 Part 6. 몸값 높이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 파워 재테크 실전 지침 20g인 나를 직시하라 / 지금 하는 일에서 인정받아라 / 1년에 한 번씩 이력서를 써보라 /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온다 / 이직, 꼭 해야 하는가 / 인세로 계산한 내 월급 에필로그 나만의 ‘행복한 돈 모으기’ 실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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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제의 바로미터, 가계부
…… 가계부는 단순히 오늘 하루 커피를 몇 잔 마셨고, 옷을 몇 벌 샀는지 적어두는 현금 기록장이 아니다. 현금기록장의 기능을 토대로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예상하고, 더 나아가 자금의 흐름을 읽어내도록 해주는 ‘내 경제의 바로미터’다. …… 한 달에 100만원을 벌어 100만원을 쓴다는 계산법이 아니라, 자산의 현황을 알 수 있는 대차대조표와 현금흐름표를 작성하여 자산의 변화추이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계부의 중요한 용도다. 이러한 까닭에 가계부를 쓰는 사람의 통장에는 돈이 차곡차곡 쌓일 수밖에 없다. 가계부는 인생의 재무담당 비서 …… 가계부는 깐깐하고 냉철한 나의 재무담당 비서다. 써도 되는지 쓰면 안 되는지, 나에게 소비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알려준다. 이왕 재무담당 비서로 채용한 김에 가계부에게 이름도 지어주었다. ‘버핏 씨와 함께 종자돈을!’ 투자의 기본인 종자돈을 모아 워렌 버핏 씨의 투자원칙에 따라 투자할 그날을 생각하며 붙인 이름이다. 가계부에 이름을 붙여주자 왠지 더 듬직한 전문가를 재무담당 비서로 둔 듯한 느낌이다. 피 같은 돈 어디로 새는 걸까 …… “나는 쓰지도 않았는데 돈이 다 사라졌다”고 외치는 사람들의 소비를 꼼꼼히 해부해보면, 대부분 어느 한 곳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콩쥐를 도와주러 온 두꺼비라도 미처 다 메우지 못할 큰 구멍이다. 이 구멍이 어디에 얼마만큼의 크기로 뚫려 있나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다. 일단 진단을 해야 배를 째든 꿰매든 할 거 아닌가. 어디에 가장 많이 낭비하고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보라. 절약할 수 있는 항목을 틀림없이 찾을 수 있다. 20대, 돈의 흐름을 추적하라 돈을 벌어 가장 개념 없이 소비하는 시기가 거의 20대다. 아직 결혼이니, 주택마련이니, 육아 등 목돈 들어가는 일이 없는데다, 내 손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쁨까지 사뿐히 더해져 돈 쓰는 재미가 쏠쏠할 시기다. 결혼이라는 인생역전의 기회가 있다고 믿는 여성의 경우 자신의 수입은 그저 용돈쯤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다. …… 젊어서 펑펑 쓰면서 아무 대책을 세워두지 않았다가 늙으면 어떡할지 생각해보았는가? …… 만일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겨줄 부모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20대부터 짠돌이로 살면서 자신의 자산을 늘려가야 한다. 20대에 가장 허투루 쓰기 쉬운 비용을 보면 음주가무비, 택시비, 점집 복채, 명품 구입비, 커피 값 등이 있다. …… 일반의약품도 처방전으로 구입하라 ……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약이다. 흔히 머리 아플 때 먹는 두통약이나 소화제, 연고제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똑같은 일반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하는 것과 처방전 없이 직접 구입하는 것은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하는 편이 훨씬 싸다. …… 물론 처방전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기본 진찰료를 내야 한다. 그러므로 약을 한 개만 사고 싶을 때는 굳이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많은 양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처방전을 받아 구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진찰료를 내고도 훨씬 더 이득이다. …… 20g인 나를 직시하라 ……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과대포장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남들에게는 정확한 잣대를 들이대 평가하다가도 자신에 대해서는 근거 없이 좋은 점수를 듬뿍 준다. 회사의 조직원인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형편없이 낮다고 생각해야 한다. 당신의 가치가 높았다면 회사는 그 가치를 벌써 인정해주었을 것이다. …… “현재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자신의 무게가 100g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회사의 무게를 덜어내면 자신의 무게는 20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20g의 자신을 100g이라고 착각하고 회사를 뛰쳐나가게 되면, 나가는 즉시 거품이 꺼지면서 20g으로 쪼그라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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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귀하고 물가는 치솟는 불안시대, 막막한 20대의 재테크에 빛이 보인다
재테크 첫걸음은 폼도 나고 실속 있는 알뜰살뜰 가계부로! 만일 지도 없이 항해나 탐험에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대륙은커녕 바다에서 암초를 만나 난파할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높다. 자신의 목적지를 정확히 알고 떠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도가 필수이듯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면 가계부 작성이 그 첫 계단이다.”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 가계부를 말한다. 돈 없고 스펙 없는 20대, 재테크를 하긴 해야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막막한 그들, 특히 소비감각이 발달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절약 노하우를 가르치는 초보재테크 지침서다. 오랜 경력의 베테랑 경제사회부 기자인 저자는 독자들에게 우선 스스로 자신을 1인 기업이라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1인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예산 결산을 짜는 데도 국가단위의 거사처럼 삼고초려하여 판단하는 신중함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국가는 예산을 짜고 결산을 하고 관리감독하는 등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지만, 나는 1인 기업이므로 그 모든 일을 혼자서 담당한다는 점이 차이라면 차이랄까. 가계부가 기업 경제의 투명성을 알려주는 증명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소비에 대한 확신과 신중함이 저절로 뒤따라온다. 나를 경영하는 일. 그 기초가 바로 가계부 쓰기다.” 이렇듯 단순하면서도 막강한 재테크의 첫걸음은 가계부 쓰기다. 저자는 무엇보다 재테크의 기본 중의 기본인 가계부에 주목하고 마음 가는 후배이자 동생 같은 20대 여성에게 가계부로 인생의 기반을 단단하게 닦을 것을 당부한다. 재테크에서는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 특히 20대 여성들은 두 눈을 감고 귀를 틀어막아야 할 정도로 사고 싶은 유혹이 많다. 그래서 더욱 들고 나는 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가계부에 적극 의지하라! ‘쓰나 안 쓰나 똑같다’는 말은 지레짐작일 뿐, 이 책의 지침대로 가계부 쓰기를 시작한다면 3개월 안에 통장 잔고가 지금보다 눈에 띄게 많아질 것이다 베테랑 경제사회부 기자가 말하는 20대 여성을 위한 재테크 첫걸음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는 그날까지’ 가계부와 함께하자! 세상에 많고 많은 달인들 중 가장 경제적인 달인이 바로 가계부 달인이다. 저자는 누구나 가계부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긴다. 자신의 수입이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계부 쓰기의 첫걸음인즉 매달 자신의 수입을 정확히 알고만 있다면 가계부 달인이 될 자질은 갖춘 셈이다. “‘지금 연봉 2,000만 원을 버는데 1억 원이나 되는 돈을 언제 모을까?’라며 지레 포기하지 말라. 처음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어렵지, 한 번 돈이 모이기 시작하면 그 돈이 다시 돈을 불러온다. 종자돈이 형편없이 작아 보일 때는 항상 눈덩이를 떠올려보라. 처음 뭉칠 때가 어렵지, 일단 굴리기 시작하면 놀라운 속도로 커지는 눈덩이를 생각하며 돈 쓰고 싶은 마음을 자제하라.” “경제는 어렵다. 경제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사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경제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 전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였나 생각해보아야 한다. ‘블랑 엑스퍼트 뉴로화이트 X3 뷰티로션-베리모이스트’라는 화장품 이름을 처음 대했을 때 낯설었던 기분을 떠올려보라. 그 낯선 이름도 자꾸 대할수록 점점 친숙한 이름이 된다. 패션에 대해 기울이는 관심의 절반 정도만 경제에 기울여도 경제성적이 확 올라간다.” “재테크 공식 중 ‘100-나이’의 공식이 있다. 100에서 나이를 뺀 숫자만큼의 비율로 공격적 투자에 임하라는 내용이다. 만약 내 나이가 30세라면 70%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30% 보수적으로 투자하라는 이야기다. 이는 곧 나이가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나이가 들수록 보수적으로 투자하라는 의미다. 젊은 시기에는 공격적으로 투자해 만약 손실을 보더라도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는 회복할 여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경제사회부 기자의 유익하고 쏠쏠한 감각이 독자들의 낡은 경제관념을 툭툭 건드리는 이 책은 재테크의 가장 기본인 절약노하우를 세심히 알려준다. 절약은 재테크의 클래식이다. 소비를 억제하고 알뜰하게 종자돈을 모으는 일이야말로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이다. 절약도 그냥 절약으로는 안 된다. 자신의 소비를 정확히 파악하고 과소비를 체크해 목표한 예산만큼만 소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계부가 필수적이다. 가계부를 쓴다는 건 자신의 수입과 지출에 대해 온전히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다. 저자의 야무지고 세세한 조언을 따라 읽다보면 이 시대에 20대에게 맞는 소비와 절약이란 무엇인지, 그 돈이 어떻게 해야 내 춰이 되는지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