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1장 일과 결혼, 둘 다 잡아라: 몸매 대신 몸값 관리하기 나는 날마다 인생 통장에 행복을 저축한다/재테크의 완성은 돈이 아니라 커리어다/그녀는 프로, 여자가 봐도 아름답다/골드미스는 커리어 로드맵을 갖고 있다/연애는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능력 있는 킹카는 물을 가린다 2장 돈이 붙는 똑똑한 여자가 되라: 금융지수 높이기 돈은 금융IQ가 높은 여자를 사랑한다/단돈 500원으로 재테크 비서를 얻어라/너는 적금 깨니? 나는 이자로 해외여행 떠난다/분산투자, 리스크는 내리고 수익은 올려준다/돈은 빚진 땅엔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만 원도 1억처럼 쓸 줄 아는 명품여자 3장 소비다이어트로 종자돈부터 마련하라: 지출 5만 원 줄이기 대작전 커피 10잔 값으로 시작하는 재테크/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마라/돈되는 곳에 돈을 써라/충동구매와 이별하라 4장 펀드재테크, 5만 원으로 시작하라: 커피 10잔 값의 비밀 펀드에 투자하는 돈은 색깔도 달라야 한다/잘 고른 펀드 하나, 열 남자 안 부럽다/‘언제’ 찾을까를 고민하라/은행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펀드 이야기/펀드수익은 기본, 덤으로 소득공제까지 챙겨라/적립식펀드의 투자 룰 5장 남자관리보다 자산관리를 즐겨라: 진짜 여우들의 돈관리 노하우 파이낸셜플래닝으로 자산관리를 시작하라/한 푼도 새나가지 않는 그녀의 통장관리법/결혼계획에 따라 자금계획도 달라진다/똑똑한 여우는 비자금통장을 만든다/5만 원으로 만드는 보장자산/세금IQ를 높여 꼼꼼하게 올려 받자/1,000만 원으로 4억을 만드는 쩐의 마술 6장 샤넬백 대신 아파트를 탐내라: 20대 내집마련 도전기 내집마련, 싱글 때부터 관심을 가져라/결혼은 안 해도 집은 사라/감당할 수 없는 욕심은 부리지도 마라/자동차보다 집이 먼저다 에필로그 |
|
언니만 믿어! 인생 선배에게 배우는 차근차근 재테크
김기옥 (flytoafrica@yes24.com)
모두가 재테크를 한다. 나도 재테크를 해야 한다. 하기는 해야 한다. 하지만, 막상 '해보자!' 마음을 먹고 나서도 정작 무엇을 해야 할지 도통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여기저기 넘쳐나는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 속에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골라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고 어설프게 주변에서 귀동냥만 얻다 시간을 허비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남들이 모두 한다기에 CMA 통장도 만들고, 적립식 펀드도 가입했지만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다. 이 정도면 충분한 걸까? 그리고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20대 사회 초년생. 성별 여. 나름대로 재테크에 대한 의욕도 있고,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돈을 어떻게 '잘' 모아야 할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런저런 재테크 관련 사이트들의 정보들은 아직 암호 같기만 하고, 전문가의 도움도 받고 싶지만 아직은 상담을 해달라고 내놓을만한 돈도 모으지 못했다. 이럴 때 주변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언니라도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이미 20대를 보내본 경험과 사회를 바라보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20대 여자'들에게 필요한 재테크 정보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줄 인생 선배. 『여우 재테크』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지만, 이 책은 '재테크 전문가'가 '최초'로 밝히는 투자 '비법서'가 아니다. 은행에서 많은 사람들의 재테크 사례를 접하고, 그들의 자산을 관리해준 인생 선배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도 세심하게 정리해준 재테크 기초 매뉴얼이다. '이럴 땐 어느 종목에 투자하라, 차트는 이렇게 분석하라' 등 당장을 위한 정보를 콕 집어 설명하는 대신 금융IQ를 높이기 위한 작은 생활 방식부터 펀드, 세테크, 내집마련 등 20대 여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경제 정보들을 차분히 알려준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언니와 마주앉아 경험자만이 말해줄 수 있는 마음에 콕콕 박히는 이야기들을 듣는 기분이랄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그렇게 우리 현실에 밀접하게 와 닿는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재테크'를 하기 위해 일단 자본을 모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떠나 지금 당장 5만원, 10만원으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몇 억, 몇 십억'을 우습게 얘기하는 시대에 '매월 50만원씩' 펀드에 투자하고, '적금 1,500만원'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고민하는 등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당장 눈앞의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만큼, 20대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마음쓰는 선배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
|
흔히 ‘재테크도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부자들은 은행 이자나 건물 임대료만 받아도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정말 재테크가 필요한 이들은 경제 사정이 좋지 않거나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이 중요한 사람들인 것이다.
재테크란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시기’를 조금 늦추는 것뿐이다. 그러니 현재 생활이 여유롭지 않다고 비관한 필요는 없다. --- p.5 쥐꼬리만한 월급 쪼개서 수익률 좋은 펀드에 투자한다고 매일 금융기관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현업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투자하여 몸값을 올리는 것이 좋다. 그것이 20대 재테크를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20대에 한 자신에 대한 투자는 30대에 자신의 시장가치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25 펀드투자를 하겠다며 금융기관에 찾아가 “어떤 펀드가 제일 좋아요?”하고 묻고는 단박에 추천하는 펀드에 가입할 일이 아니다. “이 펀드를 추천하는 이유 3가지를 들어주세요.” 정도의 멘트는 구사할 줄 알고, 정말 좋은 펀드인지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금융IQ가 필요하다. --- p.49 ‘5만 원에 시작하는 재테크 책이라며 무슨 아파트를 사라는 거야?’라며 울분을 토하는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주변의 많은 여성들로부터 내집 마련에 성공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녀들의 한결같은 말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니 자연스럽게 집으로까지 연결이 되어 내집 마련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이, ‘아,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하겠구나’라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게 된다. --- p.190 |
|
25년 경력의 여성 금융인이 밝히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
재테크 멘토를 찾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책! | 대한민국 20대 여성들이여, 금융IQ를 높여라 신한은행에서만 25년 현장 경험을 쌓은 여성 PB(Private Banker)가 20대 사회초년병 여성들을 위한 맞춤 재테크 서를 펴냈다. 저자의 이력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자극적인 컨셉이나 일시적 유행을 따르는 여느 여성 재테크 서와는 확실히 구별된다. 기본기에 충실한, 어찌 보면 우직하다 싶을 만큼 정도(正道)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 명품 선호와 함께 ‘88만 원 세대’라는 비운을 함께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20대들에겐 더 없이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재테크, 단 돈 5만 원으로 지금 당장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길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스타벅스 10잔으로 시작하는’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단 돈 5만 원으로도 얼마든지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시작이 나의 노력과 계획에 따라 큰 결실(예컨대 30대에 아파트 마련!)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차근차근 구체적인 실례와 수치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요컨대 재테크는 큰 재산이나 비범한 감각이 아닌, 건전한 마인드와 매일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하는 편이 훨씬 더 성공률이 높다는 걸 강조하며, 그 구체적인 방법 또한 속 시원히 밝히고 있다. 25년 경력의 금융전문가가 전수하는 돈 불리는 노하우 저자는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미모보다 필요한 건 커리어와 재테크 능력임을 강조하며 ‘금융IQ'를 높이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재테크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악착같이 돈만 긁어모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재테크의 완성은 돈이 아니라 커리어이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지만 ‘지금의 20대 여성들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는 사실이 재밌다. 만약 자신이 20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재테크에 임했다면, 훨씬 더 풍요로운 40대를 보내고 있을 거라는 고백을 들으니 책의 면면에 스민 저자의 간곡한 어조가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누구나 읽어야 할 재테크 상비약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적금과 부동산, 펀드, 세테크, 보험, 재무관리, 내집 마련, 결혼자금 관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쉽고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제시한다. 막 성인이 된 자녀에게 선물하면 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다. 그밖에,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도저히 감을 못 잡겠는 사람, 트렌디한 재테크 서에서 제시하는 극단적인 방법들에 질린 사람, 월급의 대부분을 명품 사는 데 쓰는 사람, 집에 돈도 없고 고소득자도 아니지만 남부럽지 않은 삶을 꿈꾸는 사람…이 중 어느 한 가지에라도 속한다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