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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당신의 인생도 위대해질 수 있다 1.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2. 자기 자신을 알라 3. 중요한 일에 전력을 다하라 4. 배움을 멈추지 말라 5. 도움을 청하는 데 망설이지 말라 6. 아군을 잘 챙겨라 7. 큰 꿈을 갖고 큰일을 성취하라 8. 지금 열심히 일하라 9. 배터리를 충전하라 10. 시작한 것은 반드시 끝내라 맺는 글.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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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일할수록 미래에는 일을 덜 해도 된다. 반대로 지금 적당히 일하면 계속 ‘어중간한’ 정도에 머물며 앞으로도 영원히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들은 인생에서나 직업에서 자신이 왜 남보다 앞서 나가지 못하는지 궁금히 여긴다. 나라면 지금 열심히 일하고 시간을 투자해 최고가 되는 편을 택하겠다.
어떤 일을 끝내거나 책임을 완수한 데 대한 보상으로 돈을 받는 직업의 특성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노동 시간에 따라 돈을 받는 직업과 비교하라. 나는 작업의 결과물에 따라 돈을 받는 직업을 더 선호한다. 노동 시간에 따라 돈을 받으면 단순히 시간만 보내기 쉽고 자신의 가치가 폄하된 듯한 느낌을 갖기 쉬운 반면, 결과물에 따라 돈을 받으면 동기가 부여돼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먼저, 지금 열심히 일해 성취한 다음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 다른 자리로 당당히 옮겨가는 길이 있다. 다른 하나는 진정한 성취감이나 보람은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채 그저 시간을 때우며 영원히 열심히 일하는 길이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지금 열심히 일하라' 중에서 만약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오늘 단 하루뿐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번 분기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맞추려 애쓰면서 예산안을 짜느라 사무실에 앉아 있겠는가? 불평 많은 동료가 보낸 이메일을 하나 더 읽겠는가? 마지막 순간까지 음성 메일을 확인해보겠는가?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당신은 업무와 관련된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아직 못 해본 수많은 일이 마음에 걸려 하루를 6개월로, 혹은 그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법을 찾고 싶을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 지역사회, 세계의 다른 지역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결심할 수도 있다. 스카이다이빙을 하거나 한 번도 오르지 못했던 산에 오르고, 세계 최고 높이의 번지 점프대를 찾아 번지 점프를 하고 싶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인생이 언제 끝날지를 알게 된다면 당신은 이처럼 늘 하고 싶었지만 시간을 낼 수 없어 못 한 일들을 시도해볼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왜 지금은 그런 일들을 하지 못하는가? 지금 그 일을 못 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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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질
당신의 인생을 위하여! 하찮은 인생이란 없는 법이다. 비록 지금은 하잘것없어 보이더라도 위대한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은 누구나 품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지나친 경쟁 속에서 좌절하며 자신의 가치를 잃고 살아간다. 『위대한 인생을 사는 열 가지 방법』은 현대인들의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주고, 그들의 인생을 위대하게 만들어줄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인 필 저비쉑은 데일 카네기 등과 함께 ‘관계 중독자’라 불린다. 관계 중독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다줌으로써 행복을 느끼고 그 일에 열과 성을 다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저비쉑을 표현하는 어떤 수식어보다 그와 잘 어울린다. 책에서 조목조목 짚어주는 열 가지 방법들이 특별함을 띠는 것도 독자들의 인생을 변화시킴으로써 행복을 느끼려 하는 저자의 열정이 전해져서일 것이다. 한편,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제시되는 실천 과제는 좀처럼 행동하지 않는 현대인들이 직접 실천해봄으로써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위대한 사람만이 위대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한순간 한순간에 충실하여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면 누구나 위대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가치 없는 인생이란 없다 다이아몬드도 갈고닦기 전에는 돌덩어리일 뿐이다 1997년, 미국의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이 성공했다. 그 전까지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이 위대한 일을 성공으로 이끈 집도의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가 바로 벤 카슨 박사다. 서른 살 젊은 나이에 존스 홉킨스 병원의 외과 과장이 되었고,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시킨 그는 놀랍게도 흑인 빈민가 출신이었다. 흑인 빈민가라 하면 대개 마약에 취한 사람들, 폭력이 난무한 거리를 떠올리기 쉽지 않은가. 인생이란 이처럼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의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위대한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것이다. 벤 카슨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이뤄내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의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애썼기 때문에 가능했다. 물론 처음에는 어머니의 도움이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어린 벤에게 매일 두 권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과제를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어릴 때부터 밴 독서 습관은 그를 자신감 넘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길러주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어떤가. 현재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인생 또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었다. 성폭력과 낙태, 폭력으로 얼룩졌던 그녀의 삶은 그 모든 시련을 당당히 이겨낸 오프라의 의지로 오늘날 전혀 다르게 변했다. 카슨 박사나 오프라의 삶은 누구나 알고 있듯 결코 순탄치 않았다. 어쩌면 빈민가를 어슬렁거리는 부랑자로 생을 마감했을 수도 있었던 그들. 그런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까닭, 거기엔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스스로의 삶을 위대하게 만들려고 했던 그들의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갈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인생을 마냥 부러워하기만 한다. 자신 역시 스스로의 삶을 위대하게 만들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잊고 말이다. 남들의 인생을 부러워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라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인생이다 사실 우리는 세상에 난 것부터가 기적에 가깝다. 하나의 정자가 수정되기까지의 확률이 3억 분의 1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마냥 남의 인생을 부러워만 하고 있을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생활을 거치면서 만나게 되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면서 자신감을 잃거나, 그들의 인생을 ‘행운’이라 질투하며 쓸데없는 감정 소모에 더 지쳐간다. 정작 자신의 삶은 그저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면서. 어쩌면 그들의 특별한 삶이 행운이 아닌 ‘노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이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기가 두려워 그런 식으로 자기 암시를 걸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인 저비쉑은 인생을 위대하게 만드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가령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아무리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유명 인사라 해도 단 1초도 다른 이들보다 더 받을 수는 없다. 위대한 인생을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선택은 결국 스스로의 몫이다. “누구는 몰라서 그렇지 하지 않나?”라고 말만 하는 이들이 분명 많을 춰이다. 그렇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성공을 거머쥐는 이들은 90%의 사람들이 말로만 얘기할 때 직접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이다. 인생이 언제 끝날지를 알게 된다면 당신은 늘 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시간을 낼 수 없었던 그런 일들을 시도해볼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왜 지금은 그런 일들을 하지 못하는가? 지금 그 일을 못 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중에서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점들이 있다. 먼저, 그들은 마치 오늘 하루가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치열하게 살아간다. 당신도 그렇게 해보라. 하루가 가진 의미가 부쩍 크게 다가올 것이다. 그들은 또한 같은 일을 해도 더 효율적으로 일할 줄 안다. 그래서 남들이 하찮은 일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중요한 20%의 일을 위해 쓰고, 나머지 80%는 20%를 해낸 결과물로 자연스레 얻는다. 꿈을 말하기 좋아하고 자신이 꿈꾸는 바를 얘기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그들은 심지어 소문을 내듯이 꿈을 떠벌리기도 한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믿기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대륙 발견, 세계 최초의 히말라야 등정,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 이렇듯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인생만이 위대한 인생은 아니다. 지금 스스로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분야에서 자리를 굳건히 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긴다. 그런 이들은 자기 인생 안에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위대한 인생을 살 수 있다. 관계 중독자인 저비쉑이 전하려 했던 바는 결국 이러한 사소한 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