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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건강을 부탁해요
종합병원보다 가깝고 생명보험보다 든든한 한국형 건강체크 메뉴얼
김철환
김영사 2008.12.10.
베스트
건강정보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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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매일매일 건강한 삶을 시작하라

1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1.나의 건강소양은 어느 정도일까?
2.평소 식사량과 음식의 종류를 점검하라
3.나의 신체활동은 충분한가

2 10대 건강 -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진다
1.건강한 성격 형성하기
2.치명적인 유혹, 중독
3.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4.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5.10대 건강진단 체크 항목

3 20~30대 건강 - 건강의 황금기를 더 빛나게, 더 활기차게
1.나는 건강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2.건강한 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3.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4.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5.20~30대 건강진단 체크 항목

4 40~50대 건강 - 몸이 보내는 신호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라
1.나는 건강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가
2.나의 식사 습관은 적절한가
3.알수록 든단하다! 암 이야기
4.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5.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6.40~50대 건강진단 체크 항목

5 60세 이후 건강 - 장수의 시대, 성공적인 노화가 핵심이다
1.백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2.나의 뇌는 건강한가
3.그대, 장수를 꿈꾸는가
4.놓치지 말자!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5.잠깐!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6.60대 이후 건강진단 체크 항목

6 습관이 좋아지면 몸이 웃는다
잠들어 있던 건강 DNA를 깨워라

저자 소개 1

작가한마디
사람들은 피곤하거나 기력이 떨어졌다고 하면 그 원인을 살펴보고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잘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이것은 못 먹던 시절에나 맞는 처방이다. 지금 같은 식생활 환경에서 더 많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심각한 해가 된다.

金哲煥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다. 들과 산을 무대로 치열하게 뛰어놀았다. 초등학교 때는 핸드볼 선수, 중학교 때는 육상선수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마라톤 풀코스를 20회 완주할 정도로 건강하다. 중학교 때 서울로 상경하여 1979년 서울의대에 입학, 가정의학과에서 전공의를 수련하였고, 1985년에 졸업했다. 동 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쳐 현재 인제대학원대학교 및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진료, 건강진단,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정책으로 석사, 예방의학으로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다. 들과 산을 무대로 치열하게 뛰어놀았다. 초등학교 때는 핸드볼 선수, 중학교 때는 육상선수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마라톤 풀코스를 20회 완주할 정도로 건강하다. 중학교 때 서울로 상경하여 1979년 서울의대에 입학, 가정의학과에서 전공의를 수련하였고, 1985년에 졸업했다. 동 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쳐 현재 인제대학원대학교 및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진료, 건강진단,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정책으로 석사, 예방의학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대한가정의학회 정책이사, 대한금연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넘쳐나는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 이사, 기독청년의료인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의료기관인증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정부 정책 자문 및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20년 전부터 설탕과 프림을 넣지 않은 커피 마시기 운동을 하고 있으며 매일 주위 사람들에게 원두커피를 내려서 대접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또한 꽃 가꾸기를 좋아해 사람들에게 가꾼 꽃을 선물하고 꽃 이름을 알려주는 취미도 갖고 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해야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매일 요리를 하고 있고, 자주 남자들이 요리해서 여자들을 기쁘게 하는 모임을 이끌고 있다.
그 동안 여러 신문, 방송, 잡지를 통해서 건강상식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전달해온 그는 MBC 라디오 '싱싱한 아침 세상' 의학코너, EBS 라디오'김철환의 건강백과'를 진행했고 EBS TV '건강클리닉'에서 인터넷 건강상담 내용을 방송했다. 현재 KBS 라디오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에서 ‘건강상식! 오해와 진실’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절주,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과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신문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우리 가족 건강을 부탁해요』가 있고, 가정의학교과서, 건강증진 및 예방접종 분야에 다수의 저술과 연구 논문이 있다. 현재 KBS 제1 라디오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에 방영되는 『라디오 주치의』 프로그램에서, 5년째 『건강상식의 허와 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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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9쪽 | 746g | 153*224*30mm
ISBN13
9788934932758

책 속으로

담배의 독성 물질과 발암물질은 청소년의 DNA에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매달려 세포의 돌연변이를 유도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담배에 일찍 노출될수록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18세 이하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면 유전인자에 영구적인 변형이 생기므로 비록 담배를 끊어도 암 발생 위험은 그대로 지속된다. 담배로 인한 암 발생의 위험은 담배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피웠는가 보다는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p.83 [니코틴 중독] 중에서

포경수술을 하면 귀두가 청결해지며, 음경암이나 여자의 경우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는 연구는 일반화하기 어려운 증거이다.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포경이 심해서 소변을 보는 데나 발기에 장애를 주거나 자주 감염이 되는 경우일 뿐이다. 포경수술을 일찍 해줄수록 좋다고 알려진 것은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이다. 어릴 때 아이들이 포경수술을 당하면서 겪게 되는 큰 고통은 서양 사람들이 가진 반유대주의의 한 원인이기도 하며, 일찍 포경수술을 당한 아이들이 커서 성폭력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우려가 많다.--- p.132 [포경수술은 꼭 받아야 한다?] 중에서

기본적으로 남녀 공히 체크해야 할 부분은 흉부방사전촬영을 통해 결핵 등의 전염성 질환이 있는지 여부와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성병검사, 모성이 감염되었을 경우 2세에게도 전달될 수 있는 에이즈 및 간염검사, 혈당, 빈혈 및 콜레스테롤 검사, 소변검사, 치과검사 등이 있으며, 2세를 준비하는 여성의 경우에는 풍진항체검사, 자궁검사 등 태아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검사이고 결혼 후 바로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필요한 검사이다.--- p.178 [결혼 전 건강진단, 꼭 해야 할까?] 중에서

감기약으로 쓰는 주사는 대개 진통소염제나 항생제이다. 이 정도의 효과는 먹는 약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보통 병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줄여주기 위해 주사제를 쓰는 것은 마치 출퇴근하는 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를 타면 될 것을 대형 트럭을 타는 것과 같이 격이 맞지 않고 위험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p.239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면 주사를 맞아야 한다?] 중에서

과연 혈압이 낮게 측정되는 것이 저혈압이라는 병을 갖고 있는 것일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여성은 팔의 둘레가 작고 또 혈관이 말랑말랑해서 혈압이 낮게 측정되어도 대부분 정상이라는 사실을 알아두자. 팔이 가는 사람은 혈압이 실제보다 낮게 측정되고 팔이 굵은 사람은 실제보다 높게 측정된다. 만약 당신이 평상시 건강하고 심장병 같은 지병이 없는데도 누군가 ‘혈압이 낮으니 당신은 저혈압입니다. 치료를 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의 진의를 의심해도 좋다. 혈압이 낮을 뿐이고 저혈압이라는 병은 없는데 뭔가 혈압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다른 의도가 있는 의사나 약사, 한의사일 가능성이 높다.--- p.318 [늘 궁금한 혈압 이야기] 중에서

건강 검진 종목은 많을수록 좋은 줄로 아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검사 종류가 많은 것을 선택한다. 그래서 종합병원 검사를 선호하고 회사에서도 수십 종의 검사가 가능하다고 선전하는 건강진단기관을 선택하기도 한다. 피검사 한 번으로 수십 가지 검사를 해준다고, 피 한 방울로 여러 암까지 진단한다는 선전에 현혹되지 말라. 정말 중요한 검사를 잘 해야지, 다다익선이라고 해서 많은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필요 없는 검사를 많이 할수록 에러가 일어나고 쓸데없는 걱정을 유발하고 비용부담도 커지기 때문이다.--- p.351 [건강진단, 꼭 받아야 하나?] 중에서

중풍을 일으키는 동맥경화의 제1원인인 고혈압은 대부분 완치가 어렵다. 그러므로 누구나 혈압은 매년 측정해야 하며, 만약 혈압이 높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꼭 의사와 치료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 고혈압은 ‘조용한 살인자’라는 악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만약 고혈압 증상이 있다면 평생 식사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항고혈압약 복용 등의 방법으로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p.412 [뇌중풍] 중에서

사람들은 피곤하거나 기력이 떨어졌다고 하면 그 원인을 살펴보고 대책을 세우기보다는 잘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이것은 못 먹던 시절에나 맞는 처방이다. 지금 같은 식생활 환경에서 더 많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심각한 해가 된다. 실제로 회식 후 돌연사의 경우, 대부분이 심근경색증이 원인인데 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피가 끈적해져 좁아진 혈관 부위에 생긴 피떡이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 p.443 [나이 들수록 보양식으로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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