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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어려운 교제를 능숙하게 풀어가는 8가지 심리법칙
법칙 1 - 서투른 교제를 탈출하는 열쇠는 한 사람의 친구를 만드는 것 법칙 2 - 교제를 편안하게 하는 마음가짐 법칙 3 - 사람과 사람의 좋은 관계는 give and take와 마음가짐 법칙 4 - 결과가 증대하면 책임도 무겁다 법칙 5 - 같이 있는 사람에 의해 변화하는 자기 평가 법칙 6 - 둔감한 사람의 마음에는 뜻밖의 억압이 자리잡고 있다 법칙 7 - 파벌이나 그룹을 만드는 좋은점과 나쁜점 법칙 8 - 괴로울 정도로 분발하고 싶어지는 이유 제2장 몸짓, 행동, 태도로 본심을 알아내는 11가지 심리법칙 법칙 9 - 새로 산 자동차의 광고를 자꾸 보는 이유 법칙 10 - 경적을 집요하게 울리는 사람의 마음 법칙 11 -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화가 나는 이유 법칙 12 - 무심결에 보고도 보지 않은 척하는 이유 법칙 13 - 굳이 좋지 않은 조건을 선택하는 사람의 심리 법칙 14 - 제복을 입으면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변한다 (...) 제3장 일이 난간에 부닥쳤을 때 뛰어넘는 16가지 심리법칙 법칙 20 - 자신감이야말로 대성공의 첫걸음 법칙 21 - 능숙한 책임 전가야말로 하고 싶은 기분을 갖게 한다 법칙 22 - 정신적 압박감이 일류를 만든다 법칙 23 - 일의 능률을 증가시키는 목표 설정 방법 법칙 24 - 신입사원이 회사에 능훅하게 적응하는 방법 법칙 25 - 개인의 심리와 회사 논리를 일치시키려면 (...) 제4장 비즈니스 상대의 기분을 확 잡을 수 있는 15가지 심리법칙 법칙 36 - 고객의 마음을 여는 칙묵의 의외적인 효과 법칙 37 - 불리한 조건도 참아내고 팔려고 하는 고도의 테크닉 법칙 38 - 상대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6개의 파워 (...) 제5장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14가지 심리법칙 법칙 51 - 대인공포증을 없애는 방법 법칙 52 -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하는 콤플렉스 극복 방법 법칙 53 - 심장장애를 일으키기 쉬운 A 타입은 어떤 사람일까? 법칙 54 - 관리직과 평사원, 어느 쪽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까? 법칙 55 - 승진했는데도 우울해하는 사람의 심리 (...) 제6장 기억력과 응용력을 증가시키는 13가지 심리법칙 법칙 65 - 어려운 문제를 재빨리 풀어내는 사고법 법칙 66 - 기억한 장소에 서명 기억이 되살아난다 법칙 67 - 이미지화하면서 외우면 기억하기 쉽다 법칙 68 -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공부 효과가 상승한다 법칙 69 - 공부는 눈과 귀 모두 활용한다 법칙 70 - 실수를 줄이는 의외의 공부법 (...) |
Isamu Saito,さいとう いさむ,齊藤 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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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를 타고 있을 때 태연하게 앉아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놀이기구는 특히 최근에는 높고 빠르고 게다가 공중돌기를 하는 등 자극이 더 강해지고 있다. 어떤 사람이 놀이동산의 대단원이라고 할 만한 이 청룡열차에 도전했다. 그런데 상상했던 것보다 스릴 만점, 얼굴에 핏기가 없어지고 목소리도 낼 수 없고 눈은 치켜올라간 상태가 계속되었다. 내린 후에도 다리가 떨리고 심장은 주변에 들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두근두근 소리를 낼 정도였다. 식은 땀을 닦아내면서 겨우 평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런 다음에 또 무엇을 탈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모르는 남자가 지나가며 무딪치고고도 '미안합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다. 평상시라면 화가 치밀어도 꾹 참는 정도로 끌낼 일이었지만, 어쩐 일인지 그날은 맹렬하게 화가 치밀어 올랐다. 치고받는 싸움이 시작되었고, 경비원의 중재로 겨우 수습되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원인은 전혀 완력을 사용할 정도는 아니었다. 아침부터 기분도 좋았고 상대도 악의를 가지고 한 일은 아니었다.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의 성격은 운순해서 왜 그렇게 화를 내면 싸움을 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왠지 모르게 생각지도 않은 노여움의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흥분의 전이효과'인 것이다. 깜짝 놀라거나 분노를 느끼는 등 어떤 이유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생리적인 흥분이 일어났다고 하자. 시간이 지나면 흥분은 점차 가라앉지만 실은 가라앉는 시간이 의외로 오래 걸린다. 본인의 의식으로는 이미 냉정해졌다고 느껴도 흥분의 여운은 길게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다. (...) 때문에 '왠지 모르게 화가 나는군' 하는 경우가 생겼다면 바로 전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 적어도 그때는 싸움은 하지 않고 끝났을 것이다. 무엇인가 흥분을 일으킨 상황에 생각이 미치면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가라앉을지도 모르겠다. --- pp.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