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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사회학적 이해
양장
박재환
한울아카데미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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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이론과 방법
제1장 일상생활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제2장 일상생활 사회학의 이론적 전통
제3장 일상생활의 연구방법

2부 일상생활의 무대
제4장 현대 일상생활의 시·공간 변화
제5장 일상의 무대로서 생활세계

3부 일상생활의 실제
제6장 일상에서의 일
제7장 일상생활과 여가
제8장 자기연출 _말·몸·음식
제9장 커뮤니케이션 사회, 디지털 미디어와 공생하는 일상
제10장 사회적 교제 _우리는 일상에서 누구를 만나고 사귀는가
제11장 일상과 의례
제12장 일상의 가족·성·사랑

4부 일상과 변화
제13장 일상의 위기와 탈주
제14장 생활세계의 재발견으로서의 점·꿈·예언
제15장 일상과의 단절, 그리고 닫힘 _은둔과 죽음

저자 소개 1

1944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파리 5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부산대학교 사회학과에 교수로 재직했다. 초창기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사회갈등에 대한 학문적 탐색으로 이어졌고, 일상생활이라는 새로운 사회학의 영역을 열어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지역의 삶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와 함께한 저서로 『술의 사회학: 음주공동체의 일상문화』(1999), 『현대 한국 사회의 일상문화 코드』(20
1944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파리 5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부산대학교 사회학과에 교수로 재직했다. 초창기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사회갈등에 대한 학문적 탐색으로 이어졌고, 일상생활이라는 새로운 사회학의 영역을 열어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지역의 삶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와 함께한 저서로 『술의 사회학: 음주공동체의 일상문화』(1999), 『현대 한국 사회의 일상문화 코드』(2004), 『일상생활의 사회학적 이해』(23008,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일상과 음식』(2009)이 있으며, 역서로 『일상생활의 사회학』(미셸 마페졸리 외, 1994)가 있다.

박재환의 다른 상품

저자 :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
고영삼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연구원
김문겸 부산대학교 교수
김상우 부산대학교 연구교수
김정오 신라중학교 교사
김형균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희재 부산대학교 교수
박재환 부산대학교 교수
오재환 부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윤명희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동일 창원대학교 강사
이일래 부산대학교 강사
인태정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정승안 울산대학교 강사
허미영 신라대학교 연구교수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는 1991년 부산 지역의 젊은 사회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했다. ‘일상생활의 구체적인 동태’를 밝히고 개별적 삶을 매일의 테두리 속에서 조직하는 ‘일상성’을 탐색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고민과 연구의 결과를 여러 권의 책과 국내외의 학술행사 등을 통해 발표해오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6쪽 | 821g | 153*224*30mm
ISBN13
9788946050723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및 핵심 요약

사회학의 궁극적 목적은 정교한 이론 구성이나 방법론의 확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현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그에 따른 새로운 의미의 추구에 있다. 이때 사회현실은 추상화되고 관념화된 현실이 아니라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현실이다. 그러나 기존의 사회학은 추상적인 담론이나 실증주의에 함몰되어 그 현실 적합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형편이다. 일상생활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는 오늘날 사회학이 느끼는 무력감을 극복하고 사회학을 재생시키는 새로운 시도이자 화두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일상성·일상생활연구회는 그동안 몇 권의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이론적 소개를 시작으로 술, 문화코드, 지역의 생활문화 등 한국사회의 구체적 현실을 분석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작업의 일곱 번째 공동저술로 일상생활의 사회학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를 위한 개론서다. 국내 저자에 의한 일상생활의 사회학 개론서로는 최초의 책이다. 이를 통하여 일상생활에 대한 논의가 또 하나의 추상적 담론이나 반대로 미시사회학에 불과하다는 오해를 불식시키는 한편,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의 사회학에 좀 더 쉽게 다가서서 제대로 그 성격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의 사회학’이 가지는 기본적인 관점과 이론 등을 소개할 뿐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의 구체적 삶을 일상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서구의 예가 아닌 현대 한국인의 일상을 일, 여가, 자기연출, 의사소통, 사회적 교제, 의례, 가족, 위기, 점복, 죽음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의례·점복·죽음 등은 일상생활의 사회학에서만 주로 다룰 수 있는 영역인 반면에, 일·여가·의사소통·가족·위기 등은 기존의 사회학에서도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를 일상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보고 있다. 이런 면에서 ‘일상생활의 사회학적 이해’는 사회학의 새로운 영역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관점이기도 하다.

내용 소개

이 책은 총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사회학적 관점에서 일상생활에 대해 개괄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1부에서는 일상생활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고 연구방법을 논의한다. 일상생활 사회학의 특징과 성립 배경을 소개하며 일상생활에 대한 관심이 고전 이론의 대가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간단없이 이어져 왔음을 밝히고, 일상생활을 사회학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연구방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일상생활의 무대로서 시간과 공간, 생활세계를 다룬다.
3부에서는 일상생활의 실제를 한국사회를 중심으로 일, 여가, 말·몸·음식을 통한 자기연출, 일상과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만남, 일상과 의례, 가족·성·사랑의 항목으로 살펴본다.
4부에서는 끊임없이 유동하는 일상의 동태에 주목하여 재난이나 중독 또는 권태와 일탈로 나타나는 일상의 위기와 탈주를 추적하고, 일상과 점·꿈·예언을 분석한다. 끝으로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기존의 일상에서 단절되는지를 은둔과 죽음을 통해 천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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