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 타이타닉 현실주의 2. '비상식적'인 헌법 3. 자연이 남아있다면 더 발전할 수 있는가 4. 제로성장을 환영한다. 5. 무력감을 느끼면 민주주의는 아니다 6. 현실이 바뀐다 후기 부록 아메리카의 '자유'와 확장주의 영어회화의 이데올로기 역자후기 |
|
상식이라는 것은 불변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크게 변화하는 것도 있다. 지금 우리는 결코 변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식의 대전환, 즉 대닷수 사람들이 '비상식'이락 판단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주류의 상식이 되는, 새로운 상식에 대한 대변혁 직전의 단계에 살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좋은 이상일지는 모르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라든가, "싫어도 직업이기 때문에 별 도리가 없다"등등, 우리가 흔히 듣는 이와 같은 상투적인 말들은 "소득으로 이어지는 것만이 현실성이 있다"라는, 경제발전론의 발상이다. 나는 이러한 발상에 대하여 의문을 던지기 위해서 이 제목을 선택하였다. --- pp. 5~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