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본명:이윤세
|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다섯 아이들. 가슴에 숨겨둔 꿈과 사랑을 찾아 밤하늘에 반짝이는 다섯 개의 별.
한국을 대표하는 신세대 소설 작가 귀여니(이윤세)의 첫 영상소설이다. 데뷔 초. 인터넷 모바일 드라마 시나리오로 썼던 작품을 소설로 재구성했다. 이 작품은 iHQ(구 싸이더스 HQ)사에 의해 모바일 드라마로 제작되어 Nate와 June에서 통해 40만 명 이상의 유료관객을 동원하였을 만큼 10대들에게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총74씬으로 구성된 이 책은 무엇보다 영상소설답게 장면 장면을 읽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연상할 수 있을 만큼 기성세대의 가치관과 억압에 반발하며 보다 자유롭게 자신들의 꿈을 찾고자 방황하는 10대들의 아픔과 사랑, 그리고 가족 간의 화해를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있게 묘사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국내 출간과 동시 중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대만, 일본 등으로부터 오퍼가 들어올 정도로 해외에서도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킬 만큼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다. 그룹으로 활동하던 청소년 진우, 재광, 다현, 하루가 사건에 휘말려 한 작은 바닷가 마을의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지고 방황하는 가운데 종태란 인물을 만나 함께 생활하게 된 이들은 이 시골학교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세진이란 여학생을 만나게 됨으로서 각자 남몰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키워 간다. 하지만 세진에게는 언제나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게 지켜주는 시울이란 선배가 있고, 부모들의 재혼으로 그의 여동생이 된 신영은 다현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첫사랑의 인물이다. 세진에게로 향하는 진우와 재광의 마음과 시울을 사이에 두고 갈등하는 세진과 신영, 그리고 한결같이 신영을 마음에 담고 괴로워하는 다현의 사랑이 미묘하게 얽히며 10대들의 사랑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아울러 이들의 감추어진 가족사와 가정의 아픔을 통해 기성과 신세대의 문제를 제기하고, 그 화해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을 묻고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