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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내가 브랜드다
발라드와 하드락│인생 최초의 시련│외롭고 힘들었던 시간│가슴으로 살린 아기│무슨 일이든 계기가 있다, 계기를 기회로│내가 브랜드다│네이밍, 네이밍│사람이 경쟁력이다│나는 사업가다│모든 것이 콘텐츠│작은 차이가 경쟁력│직원이야말로 진짜 고객 2부 열등감을 넘어서 열등감 넘어서기│평범한 것의 위대함│그거 별 거 아니야│지식도 즐겨야 내 것이다│하루가 목표다│왜 여기선 한글 안 가르쳐요?│꿈 3부 나는 언제나 메인이다 자신감과 자만심│나는 귀차니스트│주말을 기다리며│엉덩이가 가벼운 여자, 엉덩이가 무거운 남자│겁 없는 여자로 사는 일│신화│환상의 시기 3~5세│왼손이 하는 일, 오른손이 하는 일│핸드백 하나로 10년 나기│도대체 너는 지치지도 않니?│평범한, 너무나 평범한│영원한 내 편│엄마보다 강한 아이│성공하려면 살 빼세요│젊어서 꼭 해야 할 세 가지│자동판매기형 회사│수평 유지하기│오지랖 넓은 여자│내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결론은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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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윤희는 최근 우리나라 유아교육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3~5세 아이들의 대상으로 한 리더십교육 프라이빗 스쿨 리틀소시에와 새로운 브랜드 키즈비즈로 전문가들이 즐비한 유아교육계의 지형도를 앞장서서 바꿔나가고 있다.
아이로니칼하게도 그는 교육전문가가 아니다. 자기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직접 놀이학교를 만들었고 이를 특화시켜 브랜드화한 것으로부터 새로운 신화는 시작된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아이를 안고 사랑한다는 말만 되뇌이던 방송작가 출신 초보엄마의 목표는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가르쳐 줄 교육기관을 찾는 것이었다. 마땅한 교육기관이 없어서 직접 만든 체인점 놀이학교의 실상은 겉보기와 달랐다. 그래서 결심하고 만든 것이 지금의 리틀소시에이다. 이것이 입소문을 타는 바람에 요즘 광고 한 번 없이 가맹을 원하는 지역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08년 상반기 브랜드 대상이나 2008년 대한민국 참교육인賞 수상 등의 객관적 자료는 차치하고라도 우선 학부모들이 이 통합형 리더십 교육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왜 영어는커녕 한글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놀이학교에 사람들은 관심을 기울일까 프랜차이즈 1호점 이후 1년 여 만에 13호점을 열어 업계의 판도를 뒤바꾼 김윤희의 비즈니스 키워드는 기본에 충실하자이다. 항상 넘치지 않고 절제된 에너지를 통해 성공의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스피드 보다는 균형을, 힘보다는 무게를 통해 더욱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흔하지는 않더라도 있을 수 있는 성공담 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리틀소시에는 기존의 유아 놀이학교라는 시장,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교육 시장의 틈새를 찾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전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경우에 속한다. 이 책에서 저자의 리더십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와 아이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만나는 즐거움은 기본이다. 별도로 저자만의 성공 마인드를 찾아 읽을 수 있다면 요즘, 절로 어깨가 굽어지는 시기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