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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와 계획
이 책은 이런 사람을 위해서 썼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장사 시작하지도 마라 음식점의 종류 투자액의 결정 투자액 결정시 주의할 점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 메뉴 정하기 메뉴에 따른 나의 준비 조리사 면허따기 조리사 시험 내용 면허 시험 대비요령 면허증 신청 및 교부 가게 위치 선택하기 위치를 정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주차장에 대해 가게 면적과 층수는? 가게 구하기 가게를 계약할 때 체크해야 할 것들 시설권리금 계약과 계약금 - 중도금 계약서 작성, 잔금, 중개수수료 보증금, 권리금, 월세에 대하여 가게 이름 짓기 인테리어 공사에 대해 인테리어 공사비와 실제 추진하기 간판공사 영업 신고증·사업자등록증·보건증 개업준비(1) - 주방 기구 및 그릇준비 개업준비(2) - 식자재 LIST 정하기 개업준비(3) - 초도 물품 정하기 개업준비(4) - 개업 선전 개업준비(5) - 종업원 구하기 개업준비(6) - 직원 구하는 방법 개업준비(7) - 채용시 주의할 점 개업준비(8) - 종업원의 복장 개업준비(9) - 직원 근무교육 개업준비(10) - 테이블 넘버 정하기 개업준비(11) - 실전연습, 품평회 2. 영 업 개업하는 날 자금 관리 일보 작성과 빌지 인쇄물 준비하기 최고의 화두 - 고정비를 줄여라 계산과 돈통 관리 신용카드에 대한 소고 신용카드 이야기 주류카드란? 영업 준비 하루의 영업을 끝내고 청소하는 것에 대해 손님 - 응대하는 법 잔소리하는 손님 손님은 왕이 아니다 단골이란? 단골 확보가 장사의 열쇠 친지는 단골이 아니다 식당 최대의 목표 - 손님이 배불러야 한다 여자들이 더 먹는다 똑같은 맛을 유지해야 한다 김치와 장독이야기 자리가 없어서 손님을 못 받는 경우 식사는 금방 나와야 한다 식사 후 차를 제공하는 경우 먹고 난 자리는 금방 치우지 마라 식사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주인이 식당의 얼굴이다 장사가 잘 될 때 긴장하라 기획영업을 찾아라 손님 백태 3. 관 리 얼마만큼의 수입이? 세금 이야기 세금은 납부해야 종업원 다루기 - 정 주지마 아르바이트를 써라 식중독과 전염병 위생관리에 대하여 - 홍어이야기 식품 위생법 그리고 법 유통기간과 냉장고에 대해 기계화에 신경을 써라 식재료구입하기 화장실 관리 안전 사고에 대비하라 소화기를 비치하라 미성년자 음식물 쓰레기와 분리수거 텔레비전과 오디오 공중전화 설치 사장의 건강관리 장사가 안될 때 후배에게 들려주는 음식이야기 참고자료 1. 수입 재료 구입처 2. 요리학원 주소록 3. 한국음식업중앙회·지회·지부·교육원현황 4. 시·군·구청 식품위생 담당부서 5.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해설 저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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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확보가 장사의 열쇠
단골을 우리 식당입장에서 보면 아주 자주 오는 단골, 간간히 오는 단골, 아주 가끔가다 오는 단골로 나눌 수 있지. 장사하는데 있어서 단골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아는 거잖아. 예를 들어 한 달에 두 번 오는 단골이 열 대여섯 팀이면 매일 같이 단골이 있겠지, 이렇게 생각해 보면 하루에 단골이 열 팀쯤 되려면 실제로는 백여 팀 이상의 단골이 있어야 가능하겠지? 그런거야. 그러면 어떻게 단골을 확보하느냐. 무엇보다도 우선은 맛이야. 사람들이 함께 밥 먹고 술 먹으러 다니는 사이는 어떤 의미든 비슷한 동류항들이야. 쉽게 얘기해서 노는 스타일, 물(?), 이런 것들이 상당히 비슷한 사이가 대부분이야. 단골은 간간히 멤버를 바꿔 오기 마련이고 그렇게 온 새 멤버가 새로운 단골로 탄생(?)되는 거야. 장사가 잘되는 집일수록 손님 중에 단골의 비율이 높아져. 소위 불황을 안 탄다는 거지. 매일 장사하면서 단골의 비율을 가늠해 봐. 오늘 온 손님 중에 단골이 몇 %인지? 그래서 그걸 일보 귀퉁이에 써봐. 50% 이상으로. 최대 80%까지 올리면 성공하는 거야. 그리고 단골에 대해 연구해봐. 어떻게 %를 올릴지를... --- pp. 185-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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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액 결정시 주의할 점
음식점 장사를 하기에 앞서 가장 주의할 점은 너무 자기 힘에 부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자금으로 다하는 것이겠지만 대개는 자기 수중의 자금이 모자라게 마련이지. 이 경우 금융기관이나 친지에게 빌리게 되는데, 막연히 앞으로 어느 정도 장사가 잘 되겠지. 그러면 나중에 갚아 나가면 되겠지 해서는 안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가장 부담이 적은 돈을 조달해야 해. 그리고 외부에서 차입한 돈의 액수를 현재 자기가 투자하는 금액 중 보증금을 넘어서느 안돼. 그 이유는 최악의 경우에도 빌린 돈을 갚아야 된다는 거지. 막말로 가게는 망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신용은 잘 지켜야 되고, 그래야 다시 재기할 수도 있다는 거지. 따라서 무조건 금리가 싸다고 은행권에서 차입하는 것만이 다는 아니야. 은행이라는 데는 철저한 두 얼굴이야. 특히, 점점 더 신용사회로 가는 현실에서는 제도 금융권의 돈을 쓰는 경우는 심사숙고 해야 돼. 물론 사채는 더 무섭지. 절대 안돼. 결국은 사람 개개인마다 능력이나 힘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그러나 힘에 부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해야 돼. --- pp. 77 |